어제 황당한 내용의 뜬금없는 기자회견부터해서
그동안 쏟아진 브리핑들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운운 따위의
말같잖은 소리를 공식적 기사로 쏟아내는 걸 보면
참모들이 진정 말리지 않는건가요?
아님 참모들도 같은 생각인지?
그 여자야 워낙 비정상이니 그렇다쳐도
주의 참모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황당한 행동과 말의 기사화를 막지 못하고
왜 날 것 그대로 내보내나요
어제 황당한 내용의 뜬금없는 기자회견부터해서
그동안 쏟아진 브리핑들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운운 따위의
말같잖은 소리를 공식적 기사로 쏟아내는 걸 보면
참모들이 진정 말리지 않는건가요?
아님 참모들도 같은 생각인지?
그 여자야 워낙 비정상이니 그렇다쳐도
주의 참모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황당한 행동과 말의 기사화를 막지 못하고
왜 날 것 그대로 내보내나요
아무도 그녀가 하는일에 노~ 라고
하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김기춘 위시 참모가 짜주는 거겠죠 닭이 무슨 머리로..
그쪽 지지자한테는 이게 먹히고 통한다고 보는가봐요
밥그릇 껴안고 있는거죠
멍청하기도 하고요
유유상종
그런 종자밖에 옆에 두지 않음
민망하네요.
앞뒤 안맞는 말을 고상한척 점잖은척 하고 있으니
박근혜가 제일 싫어하는게 배신자잖아요.
박근혜 기준의 배신자는 자신에게 쓴소리 하는 사람입니다.
노인들이 많잖아요.
여자의 사생활
박근혜는 피해자 논리가 먹히더군요.
오늘 만난 교수가 언론의 장난으로 아무 것도 아닌 일이 펑튀기 되고 시끄럽다며
어제 기자 간담회를 액면 그대로 믿는 발언을 해서 황당했어요.
지지자들을 위한 언론 플레이가 생각보다 잘 먹히는 모양입니다.
지적질.쓴소리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다 맞춰주는거죠.
너도 살고 나도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