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떡과 빵을 좋아해요
쫄깃한 맛이 있쟎아요
떡은 좀 물리는데
빵은 물리는게 아니라 더 땅긴다로 해야하나
빵이 쫄깃한거 맞죠?
이래서 살이 찌나봐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가요
자꾸 먹고 싶어지는 버릇 고치고 싶어요
그리고 바삭한 식감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가면 과자코너지나는게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떡과 빵을 좋아해요
쫄깃한 맛이 있쟎아요
떡은 좀 물리는데
빵은 물리는게 아니라 더 땅긴다로 해야하나
빵이 쫄깃한거 맞죠?
이래서 살이 찌나봐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가요
자꾸 먹고 싶어지는 버릇 고치고 싶어요
그리고 바삭한 식감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가면 과자코너지나는게 힘들어요
저랑똑같으세요
그래서 곱창 족발콜라겐부분 관자 낙지 이런게 맨날먹고싶고 동시에 바삭바삭한 식감도 좋아해요!
저는 씹히는 식감을 좋아해서. 좀 딱딱한듯 씹히는 맛이 있은 젤리. 누룽지. 아몬드. 땅콩. 이런거 좋아해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순대 족발 오징어를 상비하고 삽니다.
돼지갈비를 좋아하구요.
딱딱하고 바삭바삭한거요
과자류로 먹어요 ㅠㅠ
책에서보니 뭔욕구불만? 애정결핍이라고 ㅁㅁ
떡,빵,과자라고 쓰신걸로 보아서
쫄깃한 식감보다 단 탄수화물을 좋아하시는거 아닐까요?
쫄깃이라면 젤리, 감말랭이, 오징어, 닭발 이런 음식 식감 아닌가욤
지겹고 지루하고 집중안되어서??
저두 닭발이랑 돼지껍데기 좋아하는데
쫀득쫀득한거 먹고 있음 재미도 있고 기분이 풀려요
예전에 우리엄마는 우리들 간식으로 화로나 아궁이의 불을 빼서 콩을 볶아 주셨어요
오도독!오도독독!!~~ 씹히는 느낌도 경쾌했고 아주아주 꼬소하고 맛있었어요
요즘도 그맛일까 싶어 사봤더니 뻥튀기로 튀겨서인지 고소한건 여전한데
너무 부드러워 그때 그맛이 아니더군요
엄마가 볶아주신던 그 콩볶깽이가 넘넘 그립습니다..
전 바삭바삭한거 좋아해요.
견과류 김 과자종류 달고사니 살이 안빠져요.
전 쫄깃하고 딱딱한거 좋아해요.. 쫄깃보다 질기다고 해야할까요?
곱창,미더덕이나 오만디,쥐포,오징어, 마카다미아, 캐슈넛
딱딱한 옛날과자(이름을 모르겠어요 ㅋㅋ 네모낳게 생겨서 생강맛
나고 설탕같은거 뭍어있는)
곱창이 주기적으로 생각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