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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소리 질러대는 여자들

먹먹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7-01-02 14:41:57

어떡하죠?

우리 윗집도 교양있던 엄마가 이사가고 딸이 결혼해서 전세로 온 거 같은데

위에 아들,밑에 딸인데 정말 가끔 한번씩 뛰고 아이들이 있는지 없는 지 할 정도로 조용해요

그런데 새댁이 소리를 얼마나 질러대는 지 아랫집인 우리 집에 쩌렁쩌렁해요

아들 방에도 크게 들려서 아이가 맨날 투덜거려요

우리 집에도 그럴 정도면 큰 애가 세 살 정돈데 그 작은 아이의 고막이 안전할 지 걱정이네요

수업 가는 집에도 애가 셋인데 큰 애는 부모 사별한 조카를 데려와 키우는 건데

자기가 낳은 둘에겐 안 그러는데 큰 애에게만 소리를 질러대는데 제가 고막이 터져 나갈 거 같아요

사람이 있든 없든 그 아이를 보면 미운가 봐요

아이를 떠나서 제가 귀가 터질 거 같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 살겠네요

이런 교양없고 대책없는 여자들 어떻게 상대해야 하죠?

녹음을 해서 들려 줘 보나, 남편들에게 얘기 할까 별 궁리를 다 하는데

남있는데도 저러는 여자들이 남편에겐 오죽하겠나 싶은게 방법이 없네요.

조용히 해 달라 해야 하는 지 피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너무 힘드네요.

IP : 218.154.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라가서
    '17.1.2 2:44 PM (175.126.xxx.29)

    정말 미안한듯이

    내가 좀 심장이 약하다....우리애도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애가 조금 뛰어도 괜찮다...
    라고 부탁을 해보세요.

    이렇게 부탁해서 전 소음은 거의 대부분 성공했어요
    따지고 들거나 신경질 내면 역효과 나요

  • 2. ...
    '17.1.2 4:32 PM (203.244.xxx.22)

    아마 소리지르는게 다 들린 줄 알면
    본인도 창피해할거에요.
    아주 미친 사람만 아니길... 3살짜리에게 화낼일이 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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