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비서가 죽었는데 왜 경찰병원에 있어요??
그리고 죽음에 관련하여 나오는 이야기가
전부 경찰들이 전하는 이야기 뿐이잖아요.
국민들은 유족들이나 지인들이 하는 말을 믿지
요즘 누가 경찰들이 하는 말을 곧이 고대로 믿나요?
병원 부터가 수상해요.
경찰도 아니었는데 왜 시신이 경찰병원에 있어요?
개인의 비서가 죽었는데 왜 경찰병원에 있어요??
그리고 죽음에 관련하여 나오는 이야기가
전부 경찰들이 전하는 이야기 뿐이잖아요.
국민들은 유족들이나 지인들이 하는 말을 믿지
요즘 누가 경찰들이 하는 말을 곧이 고대로 믿나요?
병원 부터가 수상해요.
경찰도 아니었는데 왜 시신이 경찰병원에 있어요?
하고많은 큰 병원을 두고..
백퍼 입함구 회유당할껄요
그러네요
40대 남자가 돌연 죽을일이 뭐가 있다고...
심근경색도 수상해요....
누구나 죽으면 심근경색 되는거 아닌가요...자살이든 타살이든
부검해보죠뭐
경찰들 말이 정말이라면.
거짓말 하는 놈들은 손에 장을 지지고요
왠 경찰병원?
서울대병원으로 가야죠
확보가 시급할것 같은데...
훼손되거나 하면 어쩌죠?
고 백남기 농민 일도 있었고 말이죠.....
거액을 받고 함구하기로 한거 아닌가 싶어요.
가족과 함께 해야 할 연말연시에 부인이 애들 데리고 친정가고....
아빠가 45이면 애들도 나이가 좀 있을텐데 유치원생 아니고서야
요즘애들이 학원 가느라 방학이라고 할머니댁 가고 그러지 않거든요.
어차피 며칠 참으면 신년일인데?
유족이 있는데 경찰병원 간다니 미리 약속 되지 않았다면야...
철썩같이 해준다디?
일반인들이면 경찰병원 왠만해서 잘 안가는데
저도 돈으로 입 막을거 같아요
제목에 ㅋㅋ 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고인과 가족들께.....이미 적어놔버려서
애들 데리고 친정에 갔는지 안갔는지 실제로 언제 죽었는지
유족들이 시신을 봤는지 안봤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유족이 부검 요청했다고 하지만 그것도 시신이 있다 소리 할려고 경찰들이 하는 말 같네요.
저는 하나도 못믿겠어요.
소설은소설책에
왜 박 측근의 죽음들은 모두 의문사로 남는 것인지...
측근들 좋아할것도 없네요 결국 다 죽임당하는데..
저도 의구심은 갖고 있지만 가족 장례를 경찰병원에서 치뤄봐서 강남지역이라면 이용할 수도 있다고 봐요.
사안과는 별개로 경찰병원 일반인들도 많이 이용해요
저도 진료 받으러 자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