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1월초에 낮기온 9도! -0- 찍었습니다
봄이네요
올겨울 한파는 없을건가봐요
한겨울 1월초에 낮기온 9도! -0- 찍었습니다
봄이네요
올겨울 한파는 없을건가봐요
먼지가 있으면 기온이 높나요?몰라서요
봄인지 제가 지금 졸려서 문열어놓고있습니다 어이구 이런날씨도 않좋네요
추워도 좋으니
미세먼지 좀 없으면 좋겠어요
전 코끝이 쨍 하면서 파란 날이 좋아요
이게 좋은게 아니죠ㅠㅠ
서울은 16년 끝자락 28-9일여부터 하루 죈종일 뿌옇고 흐린날씨 역시 오늘도 계속되고 있구요
옛날 겨울은 투명하게 맑고 시리고 차가웠죠
춥긴했어도 그 시린 차가움과 맑은 하늘이 있던때가 그리워요
미세먼지 때문에 기온은 높지만 늘 뿌옇고 숨쉬기도 힘든 날들 너무 괴로워요ㅠ
차갑고 시린 하늘
투명한 겨울로 돌아와라~ㅜㅜ
봄부터 찜통 될 것 빼박인가 봅니다 끔찍합니다
지난 여름 왜그렇게 더웟는지 아세요?
미세먼지 때문이에요. 비행기 타고 공항 가까이 와 내려다보면 누렇고 뿌연게 막에 갇혀 있죠. 찬 기류가 내려오지도 못하고. 날은 여름에 기분 나쁘게 덥고. 겨울도 마찬가지에요. 이건 재앙이에여. 여름에 중부지방 비도 안와요. 망할 중국이 비구름까지 갖다 써요. 지들 미세먼지 없애려고 인공강우 뿌리거든요.
박근혜 정부가 이 모양이니 중국에 말한마디 없고. 최순실른 돈 더 해먹으려 관심도 없고. 감기. 호흡기 질환 엄청날거에요
추운게 나아요
차라리!
이맘때쯤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이 내려와야 정상이거늘...ㅜㅜ
공기청청기 한대 더 사야하나?
아~ 공기 좋은 동네로 이사가야하나?
땅이라도 사놔야 하는건지.
이런 공기 마시며 언제까지 살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이민가지 않는한 공기좋은동네는 없어요...
아이들이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