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대 할머니들은 아직도 공부열심히 하면...
1. ;;;;;;;;;;;;
'17.1.2 1:3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진짜 원글 못되먹었네요...시모 빨리 죽으란 소리인지..
나이들어서 물정 모르면 원글도 마찬가지일텐데...2. qas
'17.1.2 1:40 PM (223.33.xxx.156)학벌도 안 좋은 분이 심보도 못 됐네요/
3. 왜요
'17.1.2 1:42 PM (211.205.xxx.222)그런 말 누구나 다 하는거 아닌가요
할머니가 손자에 대한 기대야 당연한거죠4. 답글님도 못지않아..
'17.1.2 1:43 PM (182.225.xxx.10)속풀이방의 속풀이랍니다. 원글님이 말하는 시어머님 말에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어서 원글님이 시어머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답글님 마음에 안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못돼먹었다고 시모 빨리 죽으라는 말이냐고 말해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5. ;;;;;;;;;
'17.1.2 1:44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막줄 보세요. 정신적으로는 문제없고 물리적으로 관절 심장만 아프다는글 보면 전 섬뜩한데요?
6. ㄱㄱ
'17.1.2 1:44 PM (110.47.xxx.113)컴플렉스가 이렇게 무서운거에요.
원글이만 학벌이 한참 빠지는 편이었나보네요7. ////
'17.1.2 1:44 PM (61.75.xxx.215)그런데 관절 심장쪽이라 정신은 너무너무 말짱하시다는...
이 말이 너무 섬뜩한데요.8. ///
'17.1.2 1:45 PM (61.75.xxx.215)부모가 학벌이 좋은 경우에는
자식이 공부 정말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갈 확률이 높은 거는 사실입니다.9. 와우
'17.1.2 1:51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학벌도 안 좋은 분이 심보도 차암 못 됐네요 222222
10. 그냥
'17.1.2 1:56 PM (1.235.xxx.182) - 삭제된댓글원글님 본인이 쓰신 글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말줄임표 정신없고, 마지막 3줄에 '보인'이 왜 들어가 있나 했던니 본인을 쓰려다 오타난건가요?
그다음줄 '저희'는 이해가 안되네요.11. ...
'17.1.2 2:02 PM (116.41.xxx.111)학벌도 안 좋은 분이 심보도 차암 못 됐네요 333333333333
12. 댓글들도 참..
'17.1.2 2:15 PM (124.49.xxx.61)심보못됏네요..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텐강한 인성들같아요.아주 저주를 읊네요 정월부터...
13. 피식
'17.1.2 2:30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약자 코스프레까지 ㅎㅎㅎ
14. 000
'17.1.2 2:31 PM (1.233.xxx.47)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건강하셔서
원글님 먼저 가겠네
이말 듣고 싶은 건가요?
학벌도 안 좋은 분이 심보도 차암 못 됐네요 4444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