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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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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학년되는 남아 키가 135예요.

....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17-01-02 13:22:17
12월생이고..1학년부터 앞에서 일이삼번 입니다.
아빠는 174 엄마는 166이예요.
얘는 왜이렇게 아담할까요??

입맛이 그닥 까탈스럽진 않은데...
중학교나 가야 클까요??

밖에 나가서 딴애들과 비교해보니
3학년 정도 밖에 안되어 보여서 속상하네요..
IP : 1.245.xxx.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 1:23 PM (210.217.xxx.81)

    먹는거 어때요?
    제 아들도 ㅈ작고 마른편인데 2학년 가을부터 냉장고를 조금씩 뒤지네요
    기대하고있어요 저는 통닭두마리 시킬 그날을..

  • 2. ....
    '17.1.2 1:27 PM (59.14.xxx.105)

    엄마가 큰 편이니 희망을 가져보세요.
    시부모님 키가 원글님네와 비슷한데 남편은 185 넘어요. 중학교 가서 많이 컸고, 밥은 엄청 잘 먹었다고 하더군요.

  • 3. 샤방샤
    '17.1.2 1:28 PM (112.148.xxx.86)

    잘먹어야 크더라구요,
    저희집에서 잘안먹는 아이가 있어서요;;
    같이 힘내보아요~

  • 4.
    '17.1.2 1:30 PM (119.14.xxx.20)

    저희 남편이 중학교 입학 때 140대 였대요.
    그러던 게 중3때인가 확 컸다던데 현재는 평균 이상이에요.
    시부모님 두 분 다 옛날 분 치고도 작으시고요.

    원글님 댁은 부모님 두 분 다 괜찮으시니 나중에라도 크지 않을까요?

  • 5. ...
    '17.1.2 1:36 PM (221.165.xxx.58)

    정말 고민이시면 아침 or 저녁마다 소고기를 구워주세요 키 큽니다...
    예전에 이걸로 많은 간증이 쏟아졌었죠...
    믿고 한번 해보세요

  • 6.
    '17.1.2 1:42 PM (218.235.xxx.169)

    조부모쪽에 작은 분이 안계시면 아이가 천천히 클거 같네요.
    부모 두 분 키가 천천히 자랐다면 아이도 그럴 가능성이 크고요.
    걱정 많이 되시면 대학병원가서 검사 받고 전문의랑 상담하면 속은 시원하죠.

  • 7. ㅠㅠ
    '17.1.2 1:43 PM (121.150.xxx.212)

    남편 176
    저 173 ( 친정외가쪽이 큽니다...남동생 184)
    근데 우리 외동아들 예비중인데 150입니다...
    클났다 싶어요...
    내자식 키땜에 고민할 줄이야~~~

  • 8. 태권도와 감자
    '17.1.2 1:50 PM (125.132.xxx.71) - 삭제된댓글

    축구선수 베컴 아들도 키가 작아 시키는 운동이 태권도라고 나왔어요..
    태권도 한번 시켜보세요..

    그리고 그 프로에서 네덜란드인 끼니때며 간식이며 감자를 많이 먹는다고 그래서 크다는식으로 나왔어요..

  • 9. 아들은 나중에 크지 않나요
    '17.1.2 1:52 PM (118.176.xxx.170)

    제남편은 178 저는 166이예요
    저는 아이때부터 많이 컸어요
    키크다는 소리가 지긋지긋할 정도로 듣고 자랐거든요
    큰애는 딸인데 저 닮아 태어날때부터 커요

    둘째는 마르고 키도 작아요
    근데 남편이 고딩때 키가 확~ 컸다네요
    그래서 둘째도 나중에 키가 클거라 강력하게 믿어 봅니다 ㅋㅋㅋ

    ㅠㅠ님~ 제아들도 예비중인데 150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 우유 많이
    '17.1.2 1:52 PM (110.12.xxx.182)

    우유 많이 먹게 하시고요
    우유 싫어하면 요구르트 치즈 같은 유제품이라도 많이 먹게 하세요


    그리고 남학생들은 중학교 이후에 크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 두 분 다 작지 않은 키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집 애들도 부모 키와 상관없이 180센티 넘어 쭉쭉 빵빵 자랐어요

  • 11. 호수풍경
    '17.1.2 1:57 PM (118.131.xxx.115)

    조카가 키가 작아서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방과후 그런걸로 농구하더니 키가 훌쩍 컸어요...

  • 12. ...
    '17.1.2 1:57 PM (118.223.xxx.155)

    성장판 검사 받아보시는게 마음 놓이지 않을까요? 친적 중 부모는 큰데 아이가 평균 정도 밖에 안 자라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요.

  • 13. ...
    '17.1.2 1:59 PM (112.220.xxx.102)

    울조카가 지금 5학년인데
    키 152인가?그래요
    반에서 중간정도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넘도 어릴때부터 엄청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중간은 간다니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지금도 잘 먹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나가서 운동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학교 안가는날엔 5시간이나 야구하고 들어온다고 ;

  • 14. ...
    '17.1.2 2:06 PM (222.232.xxx.179)

    무조건 밥 많이먹어야 커요
    아는 엄마 남편이 키가 170 이라던데
    시집식구들은 다 크다더군요
    아버님도 175 넘으시고
    그 엄마가 160 안되는데
    시어머님이 160 넘으신다니 그 시절에는 큰키죠
    남편이 밥을 너무 안먹었데요
    아주버님과 시동생은 180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키 큰 집안에서도 안먹으니 안크더라구요

  • 15. 중1때153cm이던아들
    '17.1.2 2:08 PM (175.120.xxx.230)

    엄마 163 아빠180인데 아들은 입도짧고 예민하고...
    누가보면 못먹여서 안자란얘같았는데
    중3되니 얼마나 잠을자는지
    방학때는 오후1시까지자고 고딩때도 잠을엄청자더니
    지금스물한살
    키180찍었네요
    중1때반에서 서른세명중 둘째로 키가작았던아들입니다
    기다려보시고 방학때 푹재우세요

  • 16. ..
    '17.1.2 2:28 PM (112.152.xxx.96)

    기승전..쇠고기 ..고기 추천이요

  • 17. ....
    '17.1.2 2:52 PM (14.36.xxx.233)

    소고기랑 케일.
    바나나같은 과일이랑 같이 넣어서 갈아주면 비쥬얼은 좀 그렇지만 맛은 제법 괜찮음. 애들도 잘먹어요.
    키크는데 좋다하면 그냥 먹더구만요.
    케일이 칼슘이 그렇게 많대요. 시금치의 몇배라던데....

  • 18. ㅇㅇ
    '17.1.2 3:23 PM (203.235.xxx.113) - 삭제된댓글

    걱정되시면 성장클리닉 가서 뼈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그래도 아직 사춘기 시작안했으면 나중에라도 클 확률 높아요
    유전적으로 큰 아이니..
    우리애는 작은키였는데 갑자기 사춘기 시작되서 작년부터 성장치료하고 있는데
    작년 1년을 어떻게 무슨정신으로 보냈나 모르겠네요 ㅠ
    암튼 현재 뼈나이가 어리고 사춘기 시작을 안했다면 나중에라도 클 확률이 높다는거입니다.

  • 19. ..
    '17.1.2 3:24 PM (203.235.xxx.113) - 삭제된댓글

    걱정되시면 성장클리닉 가서 뼈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그래도 아직 사춘기 시작안했으면 나중에라도 클 확률 높아요
    유전적으로 큰 아이니..
    우리애는 작은키였는데 갑자기 사춘기 시작되서 작년부터 성장치료하고 있는데
    작년 1년을 어떻게 무슨정신으로 보냈나 모르겠네요 ㅠ
    성장치료,소고기,농구,톨플러스 해줄수 있는거 다하고 있습니다.ㅠ

  • 20. ..
    '17.1.2 3:25 PM (203.235.xxx.113) - 삭제된댓글

    걱정되시면 성장클리닉 가서 뼈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그래도 아직 사춘기 시작안했으면 나중에라도 클 확률 높아요
    유전적으로 큰 아이니..
    우리애는 작은키였는데 갑자기 사춘기 시작되서 작년부터 성장치료하고 있는데
    작년 1년을 어떻게 무슨정신으로 보냈나 모르겠네요 ㅠ
    후회안하려고 성장치료,소고기,농구,톨플러스 해줄수 있는거 다하고 있습니다.

  • 21. ....
    '17.1.2 3:51 PM (58.233.xxx.131)

    소고기 먹일때 꼭 한우로 먹여야 할까요?
    호주산도 좋은 부위는 만만치 않던데..
    한우로 먹일려니 넘 비싸네요..

  • 22. 상상맘
    '17.1.2 3:56 PM (203.254.xxx.73)

    제큰아들 예비중일때 150도 안되었습니다...아빠 170, 엄마인 저 164, 근데 애아빠는 머 작아도

    시동생 시누이 시사촌들 다 크고 우리집도 다 크거든요...아들 키 때문에 고민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그래도 3년지나 예비고딩 된 현재 딱 170 되었습니다...3년간 20cm이상 컸어요...잘먹었구요..

    여자인 제가 고딩때 8cm 컸기떄문에 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구요..전 생리도 중3떄 했어요

    머 고딩 3년간 아무리 못해도 2~3cm는 크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작지만 그래도 그래도 170은 넘었으니까 이걸로 만족합니다....

    일단은 잘 먹어야 합니다...

  • 23. 저희 애
    '17.1.2 4:11 PM (61.77.xxx.239)

    중학교 입학할때 150 조금 넘었는데 졸업하는 지금 175가까이 컸어요. 2차성징이 늦다면 조금 지켜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백질 위주로 잘 먹이고 잠 잘 재우세요.

    한우 안먹여도 됩니다. 미국 사람은 미국 소고기 호주 사람은 호주 소고기 먹여요.

  • 24. ^^
    '17.1.2 4:40 PM (211.117.xxx.9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랑 나이가 같군요 남자아이들이 좀 늦게 크는것 같긴해요
    키는 165인데 고기 정말 좋아해요
    소고기 불고기랑 샤브샤브 자주 해주고 스테이크나 구이는 비싸서 잘 못해줘요
    지금은 질려서 잘 안먹는데 갈은 고기 사와서 함박스테이크해서 많이 먹였어요
    된장찌게에도 국거리사서 넣어 끓여주고 거의 매일 한끼 이상 고기 먹입니다
    한우 싼부위로 사서 다양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식비 지출이 많네요

  • 25. ^^
    '17.1.2 4:42 PM (211.117.xxx.99)

    남자아이가 좀 늦게 크는것 같긴해요
    저희 아이6학년 올라가는데 키는 165 고기 정말 좋아해요
    소고기 불고기랑 샤브샤브 자주 해주고 스테이크나 구이는 비싸서 잘 못해줘요
    지금은 질려서 잘 안먹는데 갈은 고기 사와서 함박스테이크해서 많이 먹였어요
    된장찌게에도 국거리사서 넣어 끓여주고 거의 매일 한끼 이상 고기 먹입니다
    한우 싼부위로 사서 다양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식비 지출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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