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지고
~그냥
~..."
눈빛도 엉성하게 풀리고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빠진
비몽사몽 맛이 간 여자같아요.
너무나 뻔뻔한데
정작 당사자 본인은 되게 억울해하고
그래서 좀 으스스하기도 해요
기가막힐 일입니다. 제발 모든 죄가
낱낱이 드러나서 합당한 벌받는 때를
확인하는 날이 오기를 새해 기다려봅니다.
"이렇게
~가지고
~그냥
~..."
눈빛도 엉성하게 풀리고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빠진
비몽사몽 맛이 간 여자같아요.
너무나 뻔뻔한데
정작 당사자 본인은 되게 억울해하고
그래서 좀 으스스하기도 해요
기가막힐 일입니다. 제발 모든 죄가
낱낱이 드러나서 합당한 벌받는 때를
확인하는 날이 오기를 새해 기다려봅니다.
ㄹ혜가 6개국어를하며 아나운서처럼 말잘한다고 똑똑하다고 난리라고.우리 시엄니 오실때마다 이래서 미치뿌겠어요
뭔가 그 엮었다고 하는 말 보니 참 저렴하드라고요
엮은 거예요"
그것도 엮은 거예요"
그러니까 엮은거죠"
그 글쎄 엮어서 그런거라니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 맛간거야 다 알죠 ㅋㅋ
진짜 수준 떨어져서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30241&select=title...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겠더군요.
도대체 저렇게 수준 떨어지는 여자를 대통령 자리에 계속 앉혀 둘 이유가 뭐랍니까?
한 가정의 주부 자격도 없는 여자네요.
어제 보니 손을 한시도 가만 두지 못하더군요 ..
안외워지는 걸 억지로 억지로 외울때 손을 많이 윰직이게 되죠 .. 박그네는 대화가 아니라 억지로 외운걸 손을 써가며 발표하는 듯한 ?
외운게 생각이 빨리 안날때 손이 바빠지죠 ~~
그것도 아마 수 없이 연습했을겁니다
그래가지고 ㅋㅋ
어렸을때부터 육영수가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 걸 듣고 산 거 아닐까 싶어요
부모들이 말하는 화법을 무의식중에 배우고 자랐을텐데 평생 직업 한번 가져본 적 없어 화법을 갈고 닦을 기회도 없었을 것이고 어렸을때 몸에 익혔던 말버릇이 오랫동안 은둔하면서 주변지인이라고는 비슷한 수준의 최순실 같은 인생들뿐
"그래 갖고"
66세 병신....
이미 대선후보 토론때 부터 혀를 내두르게 무식했잖아요
교육을 받은적이 없는 사람같아요
어디 밀림속에서 동물과 살다가 온 사람...
대통령인 자기를 '엮어서' 대넣고 국정을 농단하고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몰랐대요?
결국 자신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확인해주는 저 어리석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대통령인 자기를 '엮어서' 온갖 분야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몰랐대요?
결국 자신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확인해주는 저 어리석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미 알아봤음
박,최 두모지리한테 굽신거리던 최고학부, 법조계,재벌.....한심해요
무슨 얘기하나 들어나 보자 하고 어제 듣다가 화병 났던 1인...
글제에 공감하고 가요.
요즘 약을 못맞아서 후유증있을듯...
핑크옷 입고 이름 석자 쓰는 장면 그만 봐 좋다 싶었더니.
고급 환자복 입고 나와서는 주저리주저리.
진짜 오장육부 뒤집어놔요.
쓰러집니다. 어쩜 쎈스가 ~~ 환자복.`~ㅎㅎㅎㅎㅎ
책 한권도 안본다에 내 양말걸어요.
아줌마들 보다 쓰는 단어가 참 어리네요,
참 종을 잡을수가 없다..
나름 간담회한다고 무지 정리,연습하고 나왔을텐데도 이모양이니..
아줌마들도 모임에서 '까발리고' 이런말 안쓰네요.
저렴하고 참 수준이...대통령이란 사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말을 쓰네요.' 허위가 그냥...남발이되고' 뭔소린지...
진짜 누가 민망한건지..국민들이 듣기에 민망하네요.ㅉㅉ
말을 더듬는 척 하는 거죠....
뭘 알고 있는데 표현을 못하는 것처럼 쇼하는 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