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엄마랑 시어머니 같이 여행 가는거 별루인가요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17-01-02 09:40:59
여행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양가 모두 아버지가 안계세요.
해외여행 같이 가려고 하는데..
친정엄마는 저희가 챙기고 시어머니는 도련님이 챙기고 해서요.
방은 두분이 같이 쓰시고요.
같이 다녀오신분들 어떠세요?
IP : 175.223.xxx.12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7.1.2 9:43 AM (121.134.xxx.150)

    평소 원글님과의.관계..
    두분사이.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죠
    전 생각만으로도 진절머리나고 싫어요

  • 2. 별루에요
    '17.1.2 9:43 AM (203.128.xxx.133) - 삭제된댓글

    어느쪽 더 챙기는것도 눈치보고
    별거 아닌거로 눈치보고
    그냥 따로따로 한번씩 가시든지
    두 어머니만 보내시던지 하세요

  • 3. .ㅣ.
    '17.1.2 9:44 AM (70.187.xxx.7)

    두분 사이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죠. 조합이 되게 이상해 보여요. 시동생 식구랑 같이 가는 건가요? 시동생은 왜?

  • 4. 그러게요
    '17.1.2 9:45 AM (58.227.xxx.173)

    평소 어떤 사이인지 모르지만
    저라면 계획자체를 안 할 일...

    그리고 곧 친정엄마 입장이 될 상황인데 시돈이랑 여행이라니...
    그돈으로 집에서 편히 쉬겠어요

  • 5. 시집과 친정은
    '17.1.2 9:45 AM (203.128.xxx.133) - 삭제된댓글

    여튼 안 섞이는게 제일 좋아요 경험상~~~^^;;;;

  • 6. 666
    '17.1.2 9:47 AM (121.162.xxx.197)

    왜 그런 생각을 ... 아마 두분 중 기가 약하신 한분이 눈치를 심하게 보실 겁니다
    대부분 친정어머니지요 아무래도 옛날분들은 딸 거진 죄인이란 의식이 있으니요

  • 7. .......
    '17.1.2 9:48 AM (114.202.xxx.92)

    두분이 평소에도 자주 만나고, 식사도 해보고, 친하다면 괜찮구요.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사이라면 진짜 비추죠.

  • 8. ....
    '17.1.2 9:48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여행은 절친이 가도 사소한 일로 틀어지기 쉽고
    그 기억이 상당히 오래가죠
    하물며 사돈끼리... ㅠ
    여행 못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런 걱정 안고 하는 여행은 안하겠어요

  • 9. ...
    '17.1.2 9:49 AM (112.220.xxx.102)

    노인네들은 감정도 생각도 없는줄 알아요?
    우째 자식이 이모양일까?
    각자 챙겨?
    그럼 님 남편은 시어머니 챙기면 되는거에요?
    잘때는 또 한방에 같이 자게 한다구요???
    ㅉㅉㅉ

  • 10. 두분도 좋대요?
    '17.1.2 9:5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부부, 시동생, 시어머니 여행에
    친정어머니가 끼이는 모양새인데 답이 나오지 않나요?
    원글님 말고는 친정엄마 챙길 사람 아무도 없는데
    글타고 시어머니를 나몰라라 할 수도 없으니 눈치보며 우왕좌왕.
    대체 누구를 위한 여행인지, 돈 들여서 최악의 상황을 애써 만들게요?

  • 11.
    '17.1.2 9:57 AM (203.226.xxx.161)

    두분 성격이 무난한 편이면 같이 가셔요
    두분에게 물어 보고 가시겠다고 하면 가세요
    이번에 가보시고 힘들면 다음에 같이 안가면 돼요

  • 12. ***
    '17.1.2 9:57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 보면
    그간 막역하게 지내신 사이이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사돈끼리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기도 하고요.)
    두 분에게 다 힘든 일이 될게 뻐하고요.
    어르신들 관념상 원글님 친정 어머니께서 더 힘드실 게 뻔합니다.
    두분께 여쭤보시면
    적어도 두분 중 한분은 절대 안가시겠다 하실 확률 100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 13.
    '17.1.2 9:58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런 일을 꾸며요?
    원글님네 부부가 양가 어머니 모시고 가는 것도 상당히 무리수인데 거기다 시동생까지...
    보통 사람 머리에서는 나오기 힘든 아이디어네요

  • 14. ...
    '17.1.2 9:59 AM (116.33.xxx.29)

    제목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ㅠ
    두분이 여행 못가서 환장하신것도 아니고 왜 이런 생각을..

  • 15. ㅏㅏ
    '17.1.2 10:00 AM (70.187.xxx.7)

    궁금한 것이, 시동생을 도우미로 데려가는데 왜 따로 재우시나? ㅋㅋㅋ 시동생 달고 가는 게 코메디네요. ㅎㅎ

  • 16. 아마
    '17.1.2 10:01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한번은 가도되요. 바닥을 보고 온다고나할까.
    저의 경우 하하호호 잘? 다녀왔어요.
    오로지 시부모님만 만족한 여행.
    저희 부부가 가이드처럼 모셨고
    저희 친정어머니가 시부모님 말동무 해드리고..
    여행 다녀와서 시부모님이 한소리가 저보고 엄마 안닮았다고 했어요.
    (남편이 펄펄 뛸정도로 저희모녀를 디스한 상황이었음.)
    우리 엄마는 말도 잘하고 살가운 성격인데 저는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다고.
    우리 엄마 저랑 비슷한 사람인데 여행동안 엄청 애쓰신거거든요.
    다녀와서 몸살로 누울정도로 편히 여행 못다녔는데
    저 소리 들으니 사람욕심이 끝이없다 싶었네요.
    시댁에 애교있는 사람 한명없고 맥주한잔 나눌분위기도 없이 삭막해요.
    그래도 애교없다고 욕먹는 상황인데 우리 엄마의 모습에서 이상형의 며느리를 발견. ㅎㅎㅎ
    애 없을때 이렇게 양가부모님과 한번, 시누랑 한번 다녀오니(이것도 대박)
    남편도 여행이 아니라 고문이라며 평생 같이 다닐일은 없는데
    원글님은 한번에 해결하니 더 임팩트가 있을것 같네요.

  • 17. 그리고
    '17.1.2 10:02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님이야 도련님이라 부르든 남들(읽는 사람)에겐 시동생이라 말하세요. 남들에게 자기 시집식구를 아가씨,도련님, 어머님이라 존대해서 지칭하는 것 참 거시기해 보여요.

  • 18. 너무
    '17.1.2 10:04 AM (203.128.xxx.133) - 삭제된댓글

    뭐라신다들.....
    두분다 혼자 계시고 자주 가는 여행이 아니니
    같이 가는것도 좋겠다 하신거겠죠

    그냥 좋은쪽만 생각하시구요

    제가 어버이날 시집형제들 다 일이 있어서
    양가 어머니만 모시고 식사만 했는데도 왠지
    편치를 않더라고요

    음식도 이분 떠 드리면 저분 떠 드려야 하고
    밥값도 두분이 서로 내시겠다고 실랑이 하시구
    여튼 원글님 선의로 한 일이 되려 나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접으셔요

    막상말로 요즘은 사돈끼리도 언니동생 한다는데
    그런 경우면 다 같이 가는것도 좋고요

  • 19. ;;
    '17.1.2 10:07 AM (121.130.xxx.148) - 삭제된댓글

    두분다 무난하시고 예의가 있는 분들이면 괜찮아요. 한분만 여행시켜드리기 신경쓰여서 생각해보신듯한데 모시고 자녀들도 무난한 성품이시면 충분히 괜찮은 조합이에요. 배려 못하는 사람있으심 가지마시고요.
    패키지 좀 가격대있는걸로 가시면 호강하는 느낌이고 일정이 쉼없이 있으니 나름 기분좋게 바빠요.
    사돈간도 성품만 괜찮으심 잘 지내세요. 제 친구네가 다들 따뜻한 분들이라 양가 모시고 외식 여행 같이 다니거든요.
    동행할 사람들 성품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 20. 근데요
    '17.1.2 10:09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같은 상황인데 그런 일은 상상도 안하고 삽니다
    양가 모두 어머니 혼자시라고 도매급으로 세트로 묶는거 싫어하세요

  • 21.
    '17.1.2 10:09 AM (106.248.xxx.82)

    저희 시누이 댁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혼자시고, 큰시누이 댁도 안사돈 혼자세요.
    두분 사이도 좋구요.(나이가 2살 차이라서 친구 지내듯 잘 지내세요. 고향도 같구요.)
    해외 여행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국내 여행 갈때 함께 모시고 가기도 하더라구요.

    양가 어머님들 사이가 좋으시다면 모시고 여행가는거야 좋죠.
    혼자 되신 어머님들 모시고 가니 심심치 않으실꺼고 여행하는 동안 친구도 될꺼구요.

    하지만 시어머님 수발(?)을 위해 도련님댁이랑 함께 가는건 비추입니다.
    양가 어른들 친정엄마는 내가, 시어머니는 남편이 그렇게 챙기면 됩니다.
    굳이 무리해서 여행을 가야 한다면, 안가니만 못합니다.

  • 22. ...
    '17.1.2 10:31 AM (211.216.xxx.51) - 삭제된댓글

    시댁가족여행가는데 친정어머니도 같이 모시고 가고 싶다는거죠?
    사돈끼리 아주 친하던가 시어머니가 배려가 많은 영반리던가 그렇지 않으면 글쓴이랑 친정어머니 다 힘듭니다
    두분 성정이 비슷하여 잘 어울리면 자식들 돌봄도 필요없이 친구처럼 다니기도 합니다

  • 23. 아주
    '17.1.2 10:37 AM (220.85.xxx.206) - 삭제된댓글

    힘들어요 두 분이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한분 맞춰드리면 한 분이 서운해하고
    다른 분 맞춰드리면 다른 한분이 서운해하고

    음식을 시키더라도 고민하게 되고
    침대 쓰는 자리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해야 하고 차타는 순서도
    아주 미쳐요

  • 24.
    '17.1.2 10:48 AM (61.84.xxx.249)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우리 친정 엄마가 새삼 대단한 인품의 소유자라는 깨닫고 존경하게 되네요. 우리 시어머니 우리 엄마 너무 좋아하세요. 왜나면 만날때마다 우리 엄마가 ㅛㅣ어머니를 공주처럼 대접해 주니까요. 제 여동생 시어머니도 우리.엄마 좋아해요. 같이 여행가면 시원시원하게 언니처럼 배려해주고 챙겨주니까요. 동생은 겸사겸사 시어머니랑 울 엄마 세트로 여행 보내줘요. 울 엄마는 또 즐거워 하시고...
    다 사람 성격 나름이겠죠. 저도 나이들어 가니 우리 엄마가 더욱 존경스러워져요.
    원글님도 부모님 성격 감안해서 결정하세요.

  • 25. ...
    '17.1.2 10:57 AM (183.98.xxx.95)

    세상에 안될 일은 없겠지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두분다 모시고 사는 사람이 인간극장 이런데 나오시잖아요
    누구보다도 원글님이 어머님들 잘 아신다면 괜찮겠죠
    여기다 물어볼 일은 아닌거 같아요
    다른사람의 의중을 정확히 꿰뚫는다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최선이 아니라 차선으로 생각한게 최악의 상황을 초래할수도 있으니 심사숙고하시길

  • 26. ...
    '17.1.2 11:15 AM (118.223.xxx.155)

    시골 파파 노인네들이면 몰라도 영 불편할 것 같은데요? 여행은 즐기기 위한 건데 님이 중간에서 고생만 하고 다들 별로 즐거울 것 같지 않아요.

  • 27. rosa7090
    '17.1.2 11:27 AM (223.62.xxx.146)

    차라리 안갈 듯

  • 28. micaseni88
    '17.1.2 12:02 PM (73.66.xxx.97)

    생각만 해도 너무 싫다.....으......

  • 29. 생각만 해도
    '17.1.2 12:14 PM (119.149.xxx.132)

    싫다 2222

    원글님 같으면 사돈하고 자식하고 같이 여행가고 싶을지 생각해보세요

  • 30. 따로따로
    '17.1.2 4:15 PM (211.226.xxx.127)

    쉽지 않아요.
    여행 다니다보면 피곤하고 지치기도 해서 한 쪽 부모만 모시고 가도 힘들어요.
    식성도 해보고싶은 것도 가보고 싶은 것도 다 제각각이라 사돈 아니라 어른과 젊은이, 어린이가 섞여 있어도 힘들거든요.
    그나마 보여 주는 거 보고 , 주는 대로 먹는 팩키지면 좀 덜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933 비과세 정기예금 가을엔 2017/01/04 4,976
636932 동네 계란값이.... 33 2017/01/04 5,382
636931 애들이 이제 김도 만두도 추로스도안먹어요 5 00 2017/01/04 2,442
636930 렌지 화구를 소다에 삶았다가 까매졌어요.ㅠ 6 .. 2017/01/04 1,170
636929 주사아줌마... 쫒는 특검의 자괴감 12 .... 2017/01/04 3,465
636928 눈에 지방이 많은데 이런 눈 쌍거풀 잘하는 곳 좀... 2 ... 2017/01/04 1,045
636927 사드 필요한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시국강연 3 북핵진실 2017/01/04 443
636926 종로 귀금속 거리가 메리트가 있나요? 6 프룻 2017/01/04 2,445
636925 文, 호남 이어 부산行… ‘PK 1위’ 전략 본격화  12 후쿠시마의 .. 2017/01/04 1,216
636924 애들 유투브용으로 태블릿 쓰는 분 있나요? 2 빵빵 2017/01/04 723
636923 은행 입출기계 오류 날수도 있나요? 6 오로라리 2017/01/04 849
636922 직원이 회사차로 접촉사고를 냈는데요. 1 아공 2017/01/04 965
636921 오만원권을 오천원인줄 착각했어요 24 엉엉 2017/01/04 5,944
636920 선진국이라고 하는 곳은 먹거리로 장난 안치나요? 4 행복해2 2017/01/04 840
636919 시모 같이 사는 이야기. 10 시모 2017/01/04 3,751
636918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6 ..... 2017/01/04 1,704
636917 백수도 유전인가요? 6 날로먹는백수.. 2017/01/04 2,826
636916 특검, 최순실에 '최후통첩'..조사 불응시 체포영장 집행 방침(.. 5 혼구녕을내라.. 2017/01/04 931
636915 박범계 의원과 조현규 사장이 나온 동영상, 최순실의 딸로 알려진.. 8 추천합니다~.. 2017/01/04 1,904
636914 광화문 촛불 ‘신스틸러’ 수화통역사 최황순 씨 4 좋은날오길 2017/01/04 1,453
636913 시터 비용이 9시부터 4시까지 월 120 5 ??? 2017/01/04 2,741
636912 쌍둥이 키우는데 한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14 쌍둥이 2017/01/04 4,769
636911 Ses 유진은 어쩜 아줌마 티가 안나요? 23 ... 2017/01/04 8,412
636910 다들 계신곳 날씨 어떠세요? 왜이렇게 따뜻? 5 .... 2017/01/04 914
636909 군입대하는 아이...봉투 얼마나 줄까요? 9 .... 2017/01/04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