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
샬랄라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7-01-02 08:49:47
IP : 125.176.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7.1.2 9:04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살인 충동을 느낄 정도입니다.
뻔뻔해도 저리 뻔뻔한지.2. 뱀의 혀
'17.1.2 9:25 AM (125.178.xxx.207)변명은 길고 악취가 나네요
3. 억울함 풀으라고
'17.1.2 9:58 AM (119.204.xxx.38)청문회도 만들어줘~검찰수사도 받으라고 자리 마련해줘~
근데 왜 안나오고 저기서 지롤인지~~4. 저걸 말이라고..
'17.1.2 10:27 AM (222.238.xxx.33) - 삭제된댓글순실이 씨암탉 잡아 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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