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중유지하시는 분들 과식하면 ...

ㅈㄷㄱ 조회수 : 8,380
작성일 : 2017-01-02 08:17:17
그 다음날 어떻게 하시나요??

전 원래 쭉 빼빼로 살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생각없이 막 먹으면 그게 다 살로 가더라구요 ㅠ
그래서 요샌 체중 관리 신경쓰는 중인데.. 지금 체중 유지하며 사는 걸 목표로 하려는데요.

딱 하루 과식해서 체중 조금 불어나면 그 다음날 팍 먹는양 조절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평상시처럼 먹다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나요?

평소에 먹는 양은 적은 편이라 ... 실은 어제 과식한 건 아니고 친구들 만나 간만에 고열량 음식을 먹었는데
소량 먹었어도 체중이 훅 올라갔더라구요. 일 키로 정도..



IP : 175.209.xxx.1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 8:24 AM (211.178.xxx.31)

    과식하고거나 살이쪄서 배가나오면
    몸이 너무 거북해져요
    앉을때 배가 접히는것도 불편하고요
    소화도 안되는거 같고
    그래서 자연히 음식이 줄이게 되고
    체중이 유지되는 사이클이 되네요

  • 2. 원글
    '17.1.2 8:27 AM (175.209.xxx.110)

    ㄴ 아 저도 그건 이해가 가는데요.. 전 어쩌다 체중 올라갈 땐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평소 안 즐기는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체중이 훅 오르더라구요 .. ㅠㅠ

  • 3.
    '17.1.2 8:27 AM (223.62.xxx.46)

    전 그 담날 아침은 과감하게 생략해요
    그럼 체중이 유지되는것 같더라구요

  • 4. 원글
    '17.1.2 8:28 AM (175.209.xxx.110)

    담날 바로 양 줄여야 하는군요 ㅠ

  • 5. 제가
    '17.1.2 8:41 AM (124.49.xxx.15)

    몇몇 연예인들이 쓰는 법이라 하던데
    저도 이용하고 있고 이게 정말 좋더라고요.

    과식하면 과식한 그 식사로부터 18시간 공복.
    주로 저녁을 과식하니 다음날 아침식사 생략이 되겠죠.

    이러면 진짜 엔간하면 늘지 않아요. 저 40대고요.

  • 6. 원글
    '17.1.2 8:43 AM (175.209.xxx.110)

    ㄴ 오 좋은 팁 감사해요

  • 7. ㅇㅇ
    '17.1.2 8:52 AM (121.168.xxx.41)

    첫 댓글님..
    앉았을 때 배가 접히면 불편하시군요
    앉았을 때 배가 접히지 않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저는 두툼하게 세 겹이 겹쳐도 불편하지 않아요 ㅠㅜ

  • 8. ...
    '17.1.2 8:58 AM (119.64.xxx.157)

    간단해요
    과식하거나 고열량 음식을 먹을때
    그다음날 하루종일 공복 유지해요
    물이나 바나나 고구마 이런거 조금씩 먹구요
    나이 들어가면서 줄일거 두가지
    음식이랑 말수입니다

  • 9. 원글
    '17.1.2 9:02 AM (175.209.xxx.110)

    저희 엄마 보면... 많이 먹어서 체중 좀 올라간 다음날에도 고대로 평상시처럼 드시더라구요. 그럼 다다음날쯤엔 원래대로 체중 복귀... 근데 그게 걍 체질이었군요 ㅠ

  • 10. 누구냐넌
    '17.1.2 9:03 AM (211.227.xxx.83)

    과식하고 체중이 는 다음날 두끼나 세끼 모두금식합니다
    물과 시럽든 아메리카노나 사탕같은걸로 어지럽지않게 하구요 저도 12키로 감량했었는데 유지하려면 항상 신경써요

  • 11. 과식해서
    '17.1.2 9:10 A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체중늘면 평소보다 더 많이 움직이면 다시 돌아오던데요.
    나이드니 한끼 굶는게 너무 힘들어서....

  • 12. 으쌰쌰
    '17.1.2 9:16 AM (121.188.xxx.226)

    전 담날 최대한 적게 먹어요
    타고난 마른체질이 아니라 아침마다 체중 재보고 한계치를 넘었다 싶음 그날은 절식에 가까운 소식.
    마흔 넘으니 그리 빡세게 해도 유지만 겨우 할수있더라구요 ㅠㅠ

  • 13. ...
    '17.1.2 9:31 AM (116.33.xxx.29)

    그런분들은 배부른 느낌을 힘들어해서 다음날 거의 절식하더라구요.
    물론 과식하는 경우가 드물다는거..

  • 14. ㅇㅇㅇ
    '17.1.2 9:34 AM (121.133.xxx.175)

    과식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기분나빠 다음날까지 못먹어요.
    일부러 체중유지하려 소식하는게 아니라..

  • 15. 다요트전문가
    '17.1.2 9:42 AM (175.214.xxx.180)

    고딩때 만삭때보다 뚱해서.70찍고 20대 30대는 50초반 유지하다 (가끔 뻥하면 50중반달림) 40넘어 식이(9할), 운동으로 48유지하는데 음주하거나 과식해서 몸무게 늘면 담날 운동하고 소식공복으로 체중 돌아오는 거 봅니다;;

  • 16. 유지어터
    '17.1.2 9:52 AM (106.248.xxx.82)

    그게.. 참...
    어릴때는 한끼정도 과식해도 다음날 조금만 소식해도 원상복귀 되던데..

    40 넘어가니 쉽지 않네요. ㅠㅠ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나이 들수록 음식,말수 줄여야 해요. 안그럼 유지도 안되요.
    살찌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 훅훅- 쪄요. ㅠㅠ

    저 역시 전날 저녁 과식하면 다음날 점심까지 금식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어줍니다.
    그리고 점심에 가볍게 한식(밥은 2/3 정도)으로 하고, 저녁도 가볍게...

    그래야 무리가 안가고, 그나마 유지라도 됩니다. ㅠㅠ

  • 17. 그다음날
    '17.1.2 9:57 AM (61.24.xxx.199)

    바로 조절해요.그렇지 않으면 바로 살이되서 빠지기 힘들더라구요.

  • 18. 유지
    '17.1.2 10:01 AM (115.160.xxx.184) - 삭제된댓글

    43~44키로 늘 유지하는데요(키가작아요 160)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원래는 운동을 안했는데 애들 낳고는 관리가 필요해서
    아침 혹은 퇴근후에 가벼운 운동 이틀에 한번씩 하구요.

    그런데 저는 윗분들 말씀처럼 절대 공복시간은 안둬요.
    공복이 되면 오히려 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얘기도 들은적 있는데..
    암튼 과식했다면 뒷날 아침은 평소보다 소식하고
    금식은 안해봤어요.

  • 19. ㅎㅎㅎ
    '17.1.2 11:02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제 의지와 상관 없이 그냥 저절로 조절이 되는 것 같아요.
    살이 찌네? 싶을 땐 변비까지는 아니지만 화장실 갈 일이 좀 뜸해지는데 뱃살이 도독해지고 몸이 둔해진 느낌이 들면 어느날 쾌변 시작되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요.
    살이 조금만 쪄도 답답하고 불쾌하긴 한데 음식조절 할 필요 없이 저절로 몸이 반응하니 과민성 대장인가‥‥

  • 20.
    '17.1.2 11:14 AM (175.117.xxx.60)

    전 음식을 외면해요.....ㅋ...

    가 아니고 체중계 외면해 버려요.

  • 21. dlfjs
    '17.1.2 11:22 AM (114.204.xxx.212)

    굶더군요 ...

  • 22. 식탐..
    '17.1.2 1:11 PM (222.120.xxx.27)

    저는 배란기 전후, 생리 전날 식탐이 엄청나게 늘어요. 라면 2개 끓여먹고도 더 먹고 싶어 하죠.
    위장이 찢어질 듯 아파서 이거 더 먹으면 죽는다 싶은데도 입에선 더 먹겠다 아우성인 거에요.
    당연히 체중도 늘죠. 그 식욕이 가신 뒤에는 3, 4일 정도는 하루에 딱 밥 한공기만 먹어요.
    나물 반찬이나 간단한 걸로. 며칠 지난 다음에는 다시 원 상태로 먹고요.

  • 23. 밥 몇 숟가락 덜던지
    '17.1.2 1:43 PM (121.178.xxx.14)

    한 끼니 특히 저녁 굶는게 가장 좋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366 피트 성적 좋은 학생에게 과외 맏길까요? 6 수학 과학 2017/01/09 1,780
638365 남편한테 운전연수 시켜달랐다가 괴물을 봤네요 53 ... 2017/01/09 21,136
638364 아침에 아이 다리마비 문의 드린사람이에요 10 Dd 2017/01/09 2,490
638363 취업 못하고 있는 자식들에게 어떻게 해 주나요? 8 엄마마음 2017/01/09 3,644
638362 교통사고 휴유증은 어는 시점까지 나타날까요? 1 교통사고 2017/01/09 867
638361 나이 들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나요? 5 2222 2017/01/09 1,674
638360 여행 안내킬 때 억지로 가면 어때요? 7 보통 2017/01/09 1,333
638359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언 5 촌철살인 2017/01/09 6,401
638358 신도시 상가분양 받으려는데요..조언 부탁 좀 7 ... 2017/01/09 1,695
638357 이용주의원님..아까처럼 다뤄요 4 ... 2017/01/09 1,858
638356 자기먹고 마신 밥값 찻값 안내면서 모임 나오는 사람들만 보세.. 21 당한사람으로.. 2017/01/09 6,261
638355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38 자궁경부암 2017/01/09 12,484
638354 발바닥에 오목한 곳이 쑤시는데 아시는 분? 8 아파요ㅠㅠ 2017/01/09 1,517
638353 엄마랑 40대 딸이랑 마카오 패키지 가요 마지막날 자유시간에 뭐.. 7 .. 2017/01/09 2,074
638352 초등생 두명 데리고 홍콩이랑 일본 오사카중에서요. 14 둘중 고민 2017/01/09 2,619
638351 시댁에는 차라리 첨부터 덜 잘하는게 두루두루 좋지 않나요? 19 ..... 2017/01/09 4,512
638350 때로는..일본 계간 웹 잡지 한국어 , 일본어로도 읽을 수 있어.. 4 잡지 2017/01/09 562
638349 중등 아이 면도기 추천 부탁드려요 5 컵라면 2017/01/09 2,036
638348 정치부회의 보세요? 희대의 미친년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19 ... 2017/01/09 5,568
638347 피부가 걸레같은데.. 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5 으악~~ 2017/01/09 2,184
638346 속보 ㅡ조윤선씨..핵심4인 영장나왔네요..지금 14 .... 2017/01/09 5,823
638345 방콕여행 문의드려요 4 이쁜이엄마 2017/01/09 1,248
638344 공무원들은 은퇴후에 어떻게 사나요 49 ㅇㅇ 2017/01/09 10,164
638343 조윤선 연락처 14 업무~ 2017/01/09 3,267
638342 소불고기거리 색깔이 빨갛지 않고 거무틔틔한 색깔을 띄는데 5 ㄹㄹ 2017/01/0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