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4...
연예계에 ‘제2의 정우식과 정유라’가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혈연으로 새판이 짜인다. 단역 배우였던 조재현의 딸은 아빠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한 뒤 여러 드라마에 주·조연급으로 캐스팅됐다. 혼자서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녔을 때는 연거푸 떨어졌는데, 아빠 손잡고 예능에 나온 뒤부터는 주연까지 꿰찼다. 주연이 된 딸은 하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다. 모델인 황신혜의 딸은 엄마 손잡고 여러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아빠가 김구라라는 이유만으로 어렸을 때부터 티브이에 자주 나왔던 그의 아들은 아빠의 뒷바라지로 힙합 가수까지 됐다. 엄마와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이경실의 아들은 최근 주말드라마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연예인 세습’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2세들의 마지막 보루’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계 정우식·정유라들
세습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7-01-02 06:39:49
IP : 212.95.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ㄷ
'17.1.2 7:07 AM (61.253.xxx.136)슈돌에 환호하고..거기나온 육아용품 쥬르르사대고 그저 티비에 얼굴만비치면 멋지고 좋은사람인줄알고 홀릭하는 국민들이 문제
2. 123
'17.1.2 9:06 AM (114.206.xxx.113)슈돌 금수저 애들 이쁘다고 흙수저들이 난리
국민들이 문제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