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섭섭한 눈치에요

Zz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17-01-02 05:14:41




제가 몇년 해외있다가 들어왔는데요,

거기서 여러가지 영어책을 사왔어요,

그중 ort가 새로 단계익히는데 좋기도하고,

거기서는 짝퉁?으로 싸게 페이퍼북으로 팔아서 샀어요,

그리고 다른 쇼콜라스틱 책도 사왔는데요,짝퉁인지는 모르지만,





그때 친한친구도 또래아이들을 키우고있어서 영어책 사다줄까 고민을 했는데요,

책이 한두권도 아니고,쇼콜라스틱 책도 있는데다가,

다른 친구도 있으니 말을 못꺼냈어요,





그러다 친구와 영어책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ort사고싶다하길래요,

너 사다줄걸 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그러지 하며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며칠전 친구가 전화해서,

중고로도 ort 알아보니 엄청 비싸다고, 

저도 새책은 비싼건 알았지만, 중고도 그리 비쌀줄은;;

친구가 또 사다줬음 좋았겠다 말하는데,

제가 괜히 주책맞게 말했나봐요;;

어떻게 수습해야할까요?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되돌릴 수도 없고
    '17.1.2 5:20 AM (183.100.xxx.240)

    원글님도 사정이 있었던건데요.
    친구가 섭섭함을 말할수 있지만
    서로 편하게 그럴수 있겠다 할 일이지
    수습하고 어쩌구 하면
    상대방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죠.

  • 2. 원글
    '17.1.2 5:27 AM (112.148.xxx.86)

    그러니요,
    지난일이고 되돌릴수도 없는데,
    제가 좀 야박했나싶네요;
    생각한김에 다른책은 패스해오 한국서는 비싸게파는 ort라도 사다줬음 좋았을걸요,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
    아니면 우리아이가 본 3-5단계정도는 보나줄까 생각도 들고 고민이 되어요,

  • 3. ......
    '17.1.2 5:41 AM (112.105.xxx.172) - 삭제된댓글

    친구도 그냥 딱히 할말은 없고 가볍게 한 말일 가능성이 커요.
    그냥 중고도 비싼데 넌 싸게 잘사왔다.뭐 그런 걸 강조한걸 수 있죠.
    왜 니껀 사고 내꺼는 안사왔니?하고 원망하는 게 아니라요.
    사다 주면 고마운 일이지만 안사다 줬다고 뭐라 할 일이 아니니까요.
    사다달라고 부탁했던걸 거절한것도 아니고
    야박하고 말고 할게 뭐있나요?

  • 4.
    '17.1.2 6:04 AM (122.34.xxx.61)

    엥..ort 타오바오에서 직구하면 안비싸요. 친구에게 알려주심이..블로거들이 하도 정리 잘해놔서 하나도 어렵지 않게 사요~

  • 5. scholastic..
    '17.1.2 6:26 AM (125.177.xxx.148)

    스컬래스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906 YTN여론조사 9 따끈조사 2017/02/02 842
646905 직장맘 태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 우리마리 2017/02/02 1,187
646904 연애초반 할말이 없네요ㅜㅜ 4 ㅜㅜ 2017/02/02 2,775
646903 다시아반지 파신경험 있나요? 4 결혼예물 2017/02/02 1,625
646902 수학학원,수학과외 선택 작은조언이라고 부탁드려요~ 5 정말 모르겠.. 2017/02/02 1,575
646901 제사 형제가 번갈아 지내는집 있으신가요? 5 궁금 2017/02/02 2,264
646900 (후기 및 결심동기)명절 차례를 없앴습니다. 5 결심녀 2017/02/02 3,772
646899 간병인 반찬 추천부탁합니다 5 잘될거야 2017/02/02 1,531
646898 고지방저탄수 할때 우유 마셔도 되나요? 1 살빼야 2017/02/02 1,092
646897 31인데.. 30후반과도 소개팅 해야할까요? 17 dd 2017/02/02 6,300
646896 뮤슬리 드시는 분들.. 제품추천 부탁드려요~ 6 어흥단결 2017/02/02 999
646895 중국에서 퇴출된 GMO옥수수를 ..CJ가 24 ... 2017/02/02 3,998
646894 주사아줌마 기치료아줌마 이런사람들 조사받았나요?? 2 ㅅㅈ 2017/02/02 811
646893 박한철 헌재소장, 유일한 부동산인 10억짜리 아파트 기부했다 5 이런분이었네.. 2017/02/02 3,782
646892 양복바지잘다리는법 1 ㅂㅅ 2017/02/02 2,674
646891 부동산에서 일하려고요.(여실장) 10 11 2017/02/02 3,589
646890 신협에서 총회있다고 문자 왔는데 가면 뭐 주나요 ㅋㅋㅋ 12 zzz 2017/02/02 2,619
646889 서울대보철과김상훈교수님진료받아보신분계신가요? .. 2017/02/02 536
646888 엘지 전기식 의류건조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21 후회막심 2017/02/02 4,425
646887 염동열,김진태...다시 선거법 재판 받네요. 1 검새들 2017/02/02 682
646886 충치 잘 생기는 사람 11 반짝 2017/02/02 3,234
646885 이젠 안희정으로 이간질 시도하는군요.jpg 7 불펜펌 2017/02/02 891
646884 아베 고향 '이와쿠니'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탈바꿈 2 최대미군기지.. 2017/02/02 621
646883 드럼 세탁기로 건조시에 고무 냄새 나세요?(안나는 분들도 알려주.. 6 ... 2017/02/02 1,186
646882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있는 소형가전 리플 달아보아요~ 36 소형가전 2017/02/02 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