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물 가베 엄마표로 하신 분 있으신가요

궁금한 엄마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7-01-02 03:02:48
6세 아이가 어디서 가베를 해 보고 와선 너무 좋아해요

알아보니 프뢰벨 은물 괜찮다고 해서 시키려다 여기 자유게시판에

검색해보니 수많은 언니들이 돈*랄이다 라는 평을 주시네요 ^^

제가 가베협회에서 자격증 따서 직접 시켜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은물은 교구 가격만 60정도이고 가베 자격증은 강사료 교구 포함 38만원 정도에요

엄마표 가베 하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85.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17.1.2 3:20 AM (220.118.xxx.9)

    은물,가베~~그냥 원목블럭으로 노는겁니다
    크게 의미 두지 마셔요
    엄마랑 중고 젤 싼걸로 사서 재미나게 놀면
    그게 최고에요

  • 2. .....
    '17.1.2 4:45 AM (70.70.xxx.12)

    그거 다 쓰잘때 없는 짓이예요
    그냥 엄마가 아이와 잘 놀아주세요
    흔히 구할수있는 값싼 퍼즐도 좋고 ...
    생활속에서 오는 상식....그때그때 ...아이가 질문하면
    답변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요
    집안에 있는 자질구레한 물건들 버리지말고 아이가 마음대로 만들고 놀수 있게
    내버려두시고 ...때로는 동참도 하시구요
    뭐...별거 없어요
    은믈 가베 이런거 사들여서 교육하시면 아이가 똑똑해질거 같죠?
    글쎄요....그게 인위적인 엄마의 힘으로 안되요
    일단 엄마의 머리속엔 아이에게 지식을 노골적으로 넣어줄려는 의도가 있는거잖아요
    그냥..엄마 자신도 그런 욕심없이...아이의 호기심에
    귀찮아 하지않고 즐겨야해요
    그런 엄마유형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모든 엄마들이 원하는 수재?가 드믄거예요
    그게 뜻대로 되면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없게요
    난...엄마 아빠의 성격과...아이의성향...뭐 이런것들이 자연스럽게 맞아야 그런쪽에선 성공? 한다고 봐요

  • 3. 저희
    '17.1.2 6:32 AM (211.244.xxx.154)

    친정엄마는 애들 해열제 통에 크기별로 곡식 담아 놀게 해줬고 오자미라고 부르던 팥주머니도 천 소재 다양하게 곡식도 다양하게 만들어 놀게 해줬어요.

  • 4.
    '17.1.2 7:07 AM (125.185.xxx.178)

    중고사서 같이 했어요.
    교재가 있거든요.
    그거 풀어보면 되는데 치우기 귀찮으니 엄마가 많이 인내해야되요.
    귀찮으시면 문화센터 추천해요.

  • 5. ....
    '17.1.2 7:22 AM (223.33.xxx.214) - 삭제된댓글

    돈지랄 아니에요. 8세이전까지 가지고 놀게 해주세요. 우리딸 초등 1학년때 도형에 배울때 공간입체능력이 딸려서 부랴부랴 배웠어요. 문제중에 박스 앃아놓고 몇개인지 맞추는 시험이요 그걸 평면으로 이해하더라구요. 가베 책들 사서 아이랑 놀아주면 좋아요

  • 6. 음‥
    '17.1.2 8:21 A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시간이 없어서 짧게 남기자면
    엄마가 배워서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프뢰벨 은물교사 2년 경력 있는데요
    교사들 중에서도 샘 붙혀서 자기 아이 수업 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직접 해주었는데 아이들이 저보다 더 잘 사용하더라구요
    저는 전체적인틀만 이렇게 만들수 있다보여 주면
    제 아이들은 그걸 더 확장해서 더 다양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쪽으로 애들이 타고 난거 같아요
    도형쪽은 학교 교과목도 쉽게 하는데 연산쪽을 어려워 하네요
    꼭 창의성 같은거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 의미로 하면 나쁠건 없을거 같습니다

  • 7. ....
    '17.1.2 8:32 AM (70.70.xxx.12)

    처음 사서 하게 되면 얼마간은 가겠지요
    글쎄....그게 꾸준히 될까요?
    규칙적으로 꾸준히라는 것은 하기싫을때도 하는거고..
    그건 강제성이 있는거라....그렇다고 비싼교재 사놓고 하고싶을때만 어느정도까지
    하고말면 본전생각에 엄마가 속상할꺼고...
    꼭그거 아니여도 수학적 감각과 개념 익힐수 있는데
    뭔가 교재를사고 학원을 보내고 ..해야 ..많이 한것 같은가봐요^^

    그런데 자식문제 만큼은 엄마들 결국 욕심대로 하더라고요
    주변에서 말려도 망설이다 돈쓸꺼 다 쓰고 ...보낼꺼 다 보내요
    그게 ...어떤 꼭 거쳐야할 나이때별 코스나 과정 처럼요
    아이가 어렸을땐 조금만 잘해도 내아이 특별하고 영재처럼보이지만
    그게 또 함정같아요
    자식농사는 길게 보는거예요

    그과정 다겪어본 사람입니다

  • 8. 돈낭비
    '17.1.2 8:33 AM (118.37.xxx.19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이랑 눈맞춰주고 집안의 물건으로 놀아줘도 충분합니다.

    15년전...
    저희 시누들 저더러 은물 가베 이런거 안한다고
    뭐라뭐라 하더니.....
    그 조카들 수학 못해서 다 문과 갔고
    저희 애는 수학 좋아해서 이과 갔어요.
    단편적인 경험이지만요.

    은물 가베한다고 아이 능력 확 좋아지는거 아니에요.

    지난번 고등학교 같은반 엄마들 모여서 하는말도 그거였어요. 은물 가베 다 소용없다고.
    그냥 아이랑 눈맞추고 책 읽어주고 이런게 더 중요하다고.
    헛돈 쓴거 아깝다고.

  • 9. ㅁㅁ
    '17.1.2 11:10 AM (223.62.xxx.30)

    저도 애들어릴때 몬테소리부터시작해서 가베 은물 브레인스쿨 지난번 여기서 말나왔던 빙뱅붐까지 좋다는건 다 시켜주었는데 결론은 그냥 다 엄마만족이에요
    그런 비싼것들보다 열심히 도서관에서 책빌려서 읽은거랑 집에서 엄마표 영어 열심히 시켰던것들이 가장 효과있었던거같아요
    암튼 비용 많이드는것들 다 효과그냥그래요
    다시 돌아간다면 애들어릴때는 많이놀러다니고 집에서 책보게하고 운동이나 시킬거같아요
    그돈 다 모아서 나중에 중고등때 쓸거같네요

  • 10. ..
    '17.1.2 1:45 PM (125.132.xxx.163)

    아이들은 결국 생긴대로 커요
    아이를 위해 저축하세요
    크게 쓸일이 생겨요

  • 11. 궁금한 엄마
    '17.1.2 8:50 PM (125.185.xxx.112)

    지역맘 카페에 올려보려다가.. 82에 여쭤보길 잘한 것 같아요 ^^ 주위에서 좋다는 것들 이야기 들으면 귀가 팔랑팔랑 중심잡기가 참 힘들어요 ^^ 조언주신대로 같이 책읽기 도서관 다니기 놀아주기 많이 해야겠어요 가베는 그냥 저럄이로 사서 제가 해주는 걸로 할게요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437 직장 가까운 동네 vs. 멀지만 새아파트 동네 18 ㅇㅇ 2017/01/08 2,930
638436 엄마가 좀 포근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17 dd 2017/01/08 3,632
638435 컴에 꼭 인텔 코어i5혹은i7가 있어야할까요? 15 hippos.. 2017/01/08 913
638434 JTBC 뉴스룸 시작 1 ... 2017/01/08 810
638433 도깨비 12회에서 나온 노래 4 도깨비 2017/01/08 1,646
638432 [단독]“육영재단 강탈사건 배후에 정윤회 움직임 있었다” 3 그렇지 2017/01/08 1,415
638431 남편의 권태기... 어떻게 해야 돌아올 수 있을까요 22 .... 2017/01/08 11,119
638430 매일 과자먹는 남편때문에 25 zz 2017/01/08 7,815
638429 1박2일 보기 불편해요 3 ㄹㄹ 2017/01/08 4,006
638428 80세 넘으면 그래도 계속 살고싶긴 할까요? 진짜 궁금해서요 69 심각한 고민.. 2017/01/08 17,081
638427 예쁜글자체 수강은 켈리 밖에 없을까요 1 푸른 2017/01/08 1,311
638426 어제 그알에서 우병우의 고교 시절 얘기요.. 11 순두부 2017/01/08 7,599
638425 폭탄이라도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5 사랑스러움 2017/01/08 2,064
638424 동서지간에 제사 매년 챙기는 사람들은 안흔하죠..??? 3 ... 2017/01/08 1,836
638423 특검 ㅡ육영재단 강탈사건 조준 2 .. 2017/01/08 956
638422 자율신경실조증(혹은 갱년기) 고치신 분 계시나요 16 자율신경 2017/01/08 4,834
638421 촉촉한 카스테라 비결이 뭘까요 15 카스 2017/01/08 3,644
638420 외국사이트에서 직구하는데 면허증이랑 신용카드 카피본을 보내라네요.. 4 직구 2017/01/08 1,348
638419 밥도둑 11 ㅋㅋㅋ 2017/01/08 3,130
638418 복부운동기구 효과보신분 있으세요? 1 운동해야되는.. 2017/01/08 1,481
638417 아들하테만 재산을 물려 주는집이 많을까요? 28 ... 2017/01/08 5,342
638416 낫또나 청국장 제조기 추천해주세요. 3 청국장 2017/01/08 2,139
638415 자식 스무살 이상이신 분들이요~ 20 ㅇㅇ 2017/01/08 4,739
638414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23 .. 2017/01/08 4,676
638413 중학생되는 여학생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제발~~~ 16 ..... 2017/01/08 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