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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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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네화법 --;;

허얼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7-01-02 00:41:41
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51904439&page=...


점점 상태가 심각해짐 --;;
IP : 61.253.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 12:48 AM (220.80.xxx.165)

    가만히 들어보니 문장이 정확히 끝나는점이 없어요.
    횡설수설 주저리 주저리 하는듯~~

  • 2.
    '17.1.2 12:52 AM (39.118.xxx.192)

    심각한걸 모르는게 심각해ㅠ

  • 3. 그냥
    '17.1.2 12:55 A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제 닉네임이 그냥인데, 저도 그냥 이란 단어를 좋아하는데
    근혜체에 많이 쓰이는 단어가 그냥이군요.ㅠ

    정권 초중반에 나온 법원 판결로 마무리가 되었다 판단한 박근혜는 최근 몇달간 스무고개식으로 그건 아니다 그건 아니다 하며 부정했던 시간이 바로 자신이 다시 해명할 시간이었다는 것을 아직 모르나봐요. 김영재도 탈 없이 넘어갔고, 조대위도 탈 없이 넘어갔고..이제 오리발만 내밀면 된다?

  • 4. 어릴때
    '17.1.2 12:56 AM (118.32.xxx.208)

    뉴스타파 - 소녀외교 에 나온 모습은 그나마 저리 모자라 보이지 않던데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 5. 그냥
    '17.1.2 12:56 A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제 닉네임이 그냥인데, 저도 그냥 이란 단어를 좋아하는데
    근혜체에 많이 쓰이는 단어가 그냥이군요.ㅠ

    정권 초중반에 나온 법원 판결로 마무리가 되었다 판단한 박근혜. 최근 몇달간 스무고개식으로 그건 아니다 그건 아니다 하며 부정했던 시간이 바로 자신이 다시 해명할 시간이었다는 것을 아직 모르나봐요. 김영재도 탈 없이 넘어갔고, 조대위도 탈 없이 넘어갔고..이제 오리발만 내밀면 된다?

  • 6. 그냥
    '17.1.2 1:00 A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정권 초중반에 나온 법원 판결로 마무리가 되었다 판단한 박근혜. 최근 몇달간 스무고개식으로 그건 아니다 그건 아니다 하며 부정했던 시간이 바로 자신이 다시 해명할 시간이었다는 것을 아직 모르나봐요. 김영재도 탈 없이 넘어갔고, 조대위도 탈 없이 넘어갔고..이제 오리발만 내밀면 된다?

  • 7. 맞습니다.
    '17.1.2 1:08 AM (112.160.xxx.226)

    오늘만 해도 박근혜 기자 간담회에서 의혹 해명을 묻는 기자들에게 거기 참석한 기자 그 누구도 원치 않을,.. 무슨 자기 대통령 되고 뭐가 발전했고 창조경제 해서 중소기업 육성했고, 그 조차도 사실이 아닌 허위 과장 얘기만 줄줄이 하고, 민감한 사안 질문하면 « 지금 기자 간담회는 아닌데요,, »라니… 이건 뭥미???
    속시원한 해명 한 줄도 없고,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쓰는 어휘 자체도 그냥, 저, 뭐. 이래가지고, 그래가지고, 두루뭉실 뭉쳐서 마치 자신은 선한 목자인데 사탄의 무리가 훼방을 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만 강하게 풍기고 문답에 대한 직설적이고 정확한 답변은 단 하나도 없었어요.

    이완영은 또 어떻습니까?

    이번 청문회에서도 야당 의원들에게 고함지르면서 반말 지껄이고, 증인도 아니고 참고인 신분으로 나온 주진형 씨에게 지가 질문 엉뚱하게 해놓고 나가라고 하질 않나.. 이경재 변호사와 함께 술자리한 향우회 사진 뜨고서도 정신 못 차리고 심지어 청문회 앞두고 증인 참석자와 공모한 증거가 나왔는데도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가 뭐 박영선 의원도 증인 만난 적 있는데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는 둥!!

    2년 전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장에서도 상대 의원 질의하는데 졸지를 않나,
    왜 조냐니 졸 수도 있는데 남 생리현상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라는 둥...
    생때같은 자식들 잃은 유가족들에게 유가족들 시끄럽다고 경비는 뭐 하냐는 둥 ..

    가족들이 전문지식이나 있냐는 둥 이성이 있냐는 둥!!!!!!


    박, 최, 우, 안, 문고리, 조 그외 썩은 동아줄 잡고 살아보겠다고 발악하는 부역자들….

    죄다 실체적 진실 앞에서 조목조목 따져 반박하지도 못하면서 거짓말만 한가득…
    두루뭉실하게 부인 부인 부인!

    요즘 같아서는 도대체 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회의감이 크네요.

  • 8. 외계어
    '17.1.2 1:15 AM (211.208.xxx.21)

    ....그것을 그냥 어떻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계속 그냥 그때 무슨 일이 있었다 하는 것으로 계속 나아가니까 이게 설명하고 그런 것이 하나도 의미가 없이 된 것으로 기억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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