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재밌었던 한국영화 BEST30

.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17-01-01 21:54:58

1.쉬리
2.말죽거리 잔혹사
3.외계에서 온 우뢰매
4.슈퍼 홍길동
5.영구와 땡칠이
6.은하에서 온 별똥왕자
7.밥풀떼기와 쌍라이트형제
8.조폭마누라 3탄
9.라이터를 켜라
10.두사부일체
11.광복절특사
12.위대한 유산
13.실미도
14.작년에 왔던 각설이
15.장군의 아들
16.동해물과 백두산이
17.낭만자객
18.할렐루야
19.투캅스 2탄
20.공공의 적
21.선생 김봉두
22.추격자
23.목포는 항구다
24.달마야 놀자
25.아홉살인생
26.투가이즈
27.엑스트라
28.어깨동무
29.마파도
30.와일드카드
IP : 223.62.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행한국영화
    '17.1.1 9:57 PM (202.30.xxx.226) - 삭제된댓글

    번지점프를 하다가 빠져서 무효.

  • 2. 몇개추가
    '17.1.1 9:59 PM (118.219.xxx.144) - 삭제된댓글

    최근에 본것 저도 추천하자면

    끝까지 간다.
    미씽.

  • 3. 제인생한국영화는
    '17.1.1 10:02 PM (202.30.xxx.226)

    번지점프를 하다에요.

  • 4. 와..
    '17.1.1 10:06 PM (175.209.xxx.57)

    원글님 리스트 중엔 쉬리만 봤네요.

    저는,,,친절한 금자씨.

  • 5. ...
    '17.1.1 10:09 PM (119.64.xxx.157)

    저는 8월의 크리스마스요

  • 6. ㅎㅎ
    '17.1.1 10:09 PM (1.236.xxx.107)

    추격자는 저도 재밌었어요
    다른건 음...ㅎㅎ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베스트에 살인의 추억은 꼭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함...ㅋ

  • 7.
    '17.1.1 10:13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추격자만 봤네요. ㅎㅎ 취향이 완전 반대인 듯.

  • 8. ..
    '17.1.1 10:15 P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쉬리, 조폭마누리 1탄, 두사부일체, 실미도, 투캅스, 추적자..
    한번 더 거르면
    쉬리, 두사부일체, 실미도..
    저는 개인적으로 한석규 나온 구타유발자들.. 배꼽 빼면서 봤어요.
    저는 서울의 달, 구타유발자들이 가장 인상 깊은 드라마, 영화에요. 한석규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둘 다 한석규 출연이네요.

  • 9. ..
    '17.1.1 10:16 PM (180.230.xxx.34)

    극장에 찾아가서 본건 쉬리밖에..
    다른 몇개는 티비에서 우연히 보다가 본것들
    이게 베스트 맞는지..

  • 10. ..
    '17.1.1 10:16 P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쉬리, 조폭마누리 1탄, 두사부일체, 실미도, 투캅스, 추적자..
    한번 더 거르면
    쉬리, 두사부일체, 실미도..
    저는 개인적으로 한석규 나온 구타유발자들.. 배꼽 빼면서 봤어요.
    저는 서울의 달, 구타유발자들이 가장 인상 깊은 드라마, 영화에요. 한석규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둘 다 한석규 출연이네요.
    맞아요. 살인의 추억은 명화 중의 명화 임.

  • 11. ..
    '17.1.1 10:17 P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쉬리, 조폭마누리 1탄, 두사부일체, 실미도, 투캅스, 추적자..
    한번 더 거르면
    쉬리, 두사부일체, 실미도..
    저는 개인적으로 한석규 나온 구타유발자들.. 배꼽 빼면서 봤어요.
    저는 서울의 달, 구타유발자들이 가장 인상 깊은 드라마, 영화에요. 한석규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둘 다 한석규 출연이네요.
    맞아요. 살인의 추억은 명화 중의 명화임.
    저 목록들이 지금 보면 별 거 없는 거 같아도, 당시에는 대단했죠.
    지금 영화 수준이 워낙 올라서.. 추천되기가 쫌.

  • 12. 쉬리
    '17.1.1 10:17 PM (202.30.xxx.226)

    재밌었다는건 동감인데..

    제 두뇌로는...마지막 후반부..편집이 영 산만해서...공간이동들을 저렇게 자유롭게 하나....했던 영화네요.

  • 13. ..
    '17.1.1 10:18 PM (210.217.xxx.146) - 삭제된댓글

    쉬리, 조폭마누리 1탄, 두사부일체, 실미도, 투캅스, 추적자..
    한번 더 거르면
    쉬리, 두사부일체, 실미도..
    저는 개인적으로 한석규 나온 구타유발자들.. 배꼽 빼면서 봤어요.
    저는 서울의 달, 구타유발자들이 가장 인상 깊은 드라마, 영화에요. 한석규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둘 다 한석규 출연이네요.
    맞아요. 살인의 추억은 명화 중의 명화임.
    저 목록들이 지금 보면 별 거 없는 거 같아도, 당시에는 대단했죠. 작품성과 상관없이 대중의 취향은 다양하니까.
    지금 영화 수준이 워낙 올라서.. 추천되기가 쫌.

  • 14. ,,,
    '17.1.1 10:20 PM (39.119.xxx.185)

    오버더레인보우 ... 한국영화중에 수작이라고 평론가가 이야기하는 것 들었어요.

  • 15. 우왓
    '17.1.1 10:25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저도요..
    번지점프를 하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 16. 감동
    '17.1.1 10:56 PM (59.25.xxx.179)

    위에는 없지만 전 다슬이~~

  • 17. 복수는
    '17.1.1 11:11 PM (124.49.xxx.61)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금자

  • 18. ㅡㅡ
    '17.1.1 11:34 PM (182.221.xxx.13)

    올드보이가 없네요

  • 19. ㅎㅎ
    '17.1.1 11:45 PM (1.237.xxx.224)

    위에 영화중 본게 쉬리 밖에 없네요. ㅎㅎ
    전 왕의남자,광해,명량,암살,최근엔 마스터

  • 20.
    '17.1.1 11:52 PM (211.108.xxx.159)

    공동경비구역,태극기휘날리며, 장화홍련, 베테랑, 수상한그녀, 변호인,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아저씨,살인의추억,축제, 스캔들

  • 21.
    '17.1.2 12:08 A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리스트에 있는건 쉬리가 좋았고 추격자는 넘 무서웠어요ㅠ 암살은 세번 봤는데 볼때마다 왠지 슬펐습니다. 유아인 나온 사도는 연기좋았고 특히 옥추경 음악이 강렬했어요.

  • 22. ...
    '17.1.2 1:49 AM (222.64.xxx.24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변호인.
    클래식.
    친절한 금자씨.
    도가니.
    호로비츠를 위하여.
    태극기 휘날리며.
    나쁜나라.
    오로라공주.
    생활의 발견,
    미녀는 괴로워.
    공모자들.
    베테랑.
    내부자들.

  • 23. 가을
    '17.1.2 9:49 AM (116.123.xxx.98)

    한국영화 베스트 반갑네요. 저장해놓고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792 내일 오후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가야하는데요 Nm 02:23:54 15
1646791 눈이 건조하면 시력 나빠지나요? 1 ㅇㅇ 02:07:41 81
1646790 사춘기 너무 어렵네요 6 111 01:52:28 204
1646789 한라산 혼자 가도 되나요? 1 good 01:49:52 169
1646788 (스포 약간) 열혈사제 시즌2 기대보다는 아쉽네요 3 이게 아닌데.. 01:48:18 327
1646787 내일 퇴진집회 가는 분들 파란 호스 들고 가셔요. 2 준비물 01:37:59 513
1646786 이런 경량 패딩 어디 것 사면 되나요.  3 .. 01:36:11 481
1646785 침대매트리스 Q 남편과 둘이 층계로 옮길 수 있을까요? 7 휴~ 01:22:08 230
1646784 테슬라 315불 콩미녀 01:21:53 431
1646783 이사갈 집에 남겨진 2 다소니 01:18:15 677
1646782 아동기 아이의 실수 2 전에 01:14:21 460
1646781 의욕이 없어요 01:09:06 197
1646780 어렸을적 열이 자주 났던 아이들 … 3 01:03:30 410
1646779 폐차하고 자동차 안사면...보험 해지해야하나요? 2 자동차 00:58:57 249
1646778 서울 토요일 저녁 6시 많이 막힐까요? 3 ㅇㅇ 00:57:47 205
1646777 용감한 형사들에 딘딘 3 싫어 00:49:51 718
1646776 위탁 수화물에 캔음료 3 ........ 00:44:50 295
1646775 저는 김치 하면 잠시 부자가 된 느낌이 들어요 4 김치 00:31:35 701
1646774 방금 윤썩열 지지율 14프로 나왔어요 24 ㅇㅇㅇ 00:27:09 2,731
1646773 원어민 학교교사와 인사하는데 1 오늘 00:26:32 472
1646772 가천대 의대논술 쳐보신분들 3 가천대 00:25:33 490
1646771 대딩 자녀 외박할 때 친구 이름/연락처 받으시나요? 4 ㅁㅁ 00:15:52 598
1646770 결혼은몰라도 출산 육아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준다는데.. 6 00:06:35 1,244
1646769 어제 우리는 괴물을 보았습니다 10 ... 00:05:18 2,003
1646768 저녁에 4시간 정도 서빙 알바하는데 그만두려구요. 31 알바 00:01:48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