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사전 강조하니 새로울게 뭐냐 ? 다 아는 말이다 등등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큰 오산입니다.
꼭 공부못하는 애들이 학교서 하는 말 그대로입니다.
다 아는 걸, 새로운 게 없는 걸 알면 아이디아 를 좀 내시죠, 뒤에서 궁시렁 대지 말고....
아마도, 한강의 채식주의자도 1.5세가 번역 않했으면 맨부커상 어려웠을 거고...
영어교육자들이 정확한 영어단어의 개념을 가르치는 게 급선무란 걸 아셔야 할 듯...
영영사전을 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영어식 사고가 향상되요,
처음에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조금만 참고 지속하면
영작문이 슬슬 되고 말문이 트이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단어 하나 찿아보다 몇가지 공부를 한번에 하는 셈이 되는 겁니다.
꼭 캠브리지 대학의 영영사전을 보시길 바랍니다.
세계최고의 사전인 걸 사 보시면 느끼십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회화를 다른 영역에 있는 영어공부인 것차럼 아시는데 이것도 오산이구요,
회화란 많이 쓰는 일상적인 단어로 간단히 말하는 거에 지나지 않아요,
문법에 어긋나게 하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대화이다 보니, 생락하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 거지
formal 영어처럼, 문법을 지켜야지 않그러면 뭔 말인지 모릅니다.
회화, 작문, 독해등 모두 다 영문법 규칙하의 언어영역임을 아시고,
실력을 늘리시면, 속도에 가속을 붙히시려면,
반드시 영문법을 매스터 하세요, 먼저 하시든 다른 분야 하면서 병행하시든,,,
예컨대, that, which, in which, of which, from which, within which등 이런 관계대명사는 언제, 왜 써야 하는건지
반드시 아셔야, 5줄짜리 긴 문장도 작문이 가능하고 번역도 가능 하게 됩니다.
성문종합영어 지금도 있나요 ?? 그 비슷한 문법책, 한권 분량밖에 안됩니다.
어떤식이든 문법을 확실하게 하셔야 영어는 늘게 됩니다, 나중에 어휘력만 붙히시면 되니 말이죠...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