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너무 예쁘네요

ᆞᆞ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7-01-01 20:00:45

3개월 된 여아인데 너무 이쁘네요
첫째 조카때는 남아여서 그런지 아기때도 버둥거리는 힘도 세고
누워있을때 눈마주치면 흥분 정도가 심해서 꺅꺅 소리지르고 그래서
별로 이쁜줄을 몰랐거든요;; 3살된 지금도 고집도 너무 심하고
남자애니까 몸으로 놀려고 해서 부담스러움
근데 둘째는 순둥이라서 해주는대로 가만히 있고
눈마주치면 생글생글 웃고 반응을 보이고 그러니 너무 귀여워요
전 애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 눈에도 이쁘니
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안으면 놓을려고 하지를 않아서ㅋㅋ
저한테는 예뻐할 기회도 안돌아와요ㅠ 첫째가 때리면 윽 하고 맞는 역할이나 해야함..
전 비혼주의자인데 갑자기 아이가 갖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순간 예쁘다고 결혼하고 자식 낳는걸 쉽게 생각하면 안되겠죠 누구나 아기때는 예쁠테니..


IP : 110.70.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도
    '17.1.1 8:02 PM (1.225.xxx.50)

    순둥이면 더 이쁘더라구요.

  • 2. ㅋㅋㅋㅋ
    '17.1.1 8:07 PM (175.197.xxx.187)

    윽 하고 맞는 역할....ㅋㅋㅋ
    저도 여자조카애가 있는데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듯요...

  • 3. 저는
    '17.1.1 9:22 PM (58.227.xxx.77)

    첫조카가 여자애라 정말 이뻤어요
    그런데 저 딸을 낳으니 세상어 천만배는
    너 이쁘더라구요

  • 4. 근데
    '17.1.1 9:49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 조카가 좀 불쌍하네요.

  • 5. 못지나감
    '17.1.2 9:48 AM (123.108.xxx.94)

    조카 얘기에 그냥 못지나가는 칠푼이 고모, 이모입니다. 저는 힘쓰는 남자 조카들과도 잘 놀았어요. 윽하고 쓰러지는 역활, 너무 공감가구요. 조카들이 만든 말도 안되는 놀이에 뇌를 비우고 뜨겁게 반응해 주니 조카들에게 인기짱이었습니다. 부모들은 매일 반복되니 지겹기도 하고 힘도 딸리고 한데, 저는 주말에나 보니 가능했겠죠. 가족들 모이면 때 얘들 데리고 나가 놀이터에서 잡기 놀이하고 그랬어요. 결론은 너무 예뻐요. 이제 좀 크니 공부 걱정 장래 걱정에 가끔 밤에 잠이 안올 때도 있어요. 이런 건 챙피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955 안좋을때 더욱더 연락하려는 친구.. 8 ... 2017/01/26 4,852
644954 사람 행동에 대한 질문이요. 1 .. 2017/01/26 620
644953 결혼반대 잊혀지시나요???? 13 lㄹㄹㄹ 2017/01/26 6,105
644952 혼자 자취하며 10kg 쌀을 사먹는데 애벌래가 나왔어요. 10 궁금 2017/01/26 3,197
644951 오토비스 VS 아너스 4 아 진짜 고.. 2017/01/26 1,694
644950 헤나 염색 여쭤요 1 허브 2017/01/26 1,026
644949 수술흉터때문에 평생 찜질방 한번 가본적없어요 21 2017/01/26 3,580
644948 뉴스타파 - '자유총연맹 관제데모' 사령탑은 이병기 전 대통령실.. 3 moony2.. 2017/01/26 1,504
644947 아기랑 한 이불 덮고 자기 13 애엄마 2017/01/26 2,901
644946 두식구인데 쿠쿠 몇인용 살까요? 19 한숨 2017/01/26 2,959
644945 두달된 강아지 3시간가까이 차타야하는데.. 9 ㅇㅇ 2017/01/26 1,961
644944 들어갈땐 강압수사당했다던 순실 나올땐 조용~~~ 5 moony2.. 2017/01/26 3,241
644943 자식복이 있다는 뜻의 의미? 5 11 2017/01/26 5,289
644942 손목시계 착용시에 1 나옹이 2017/01/26 1,092
644941 지금 청와대쪽 시나리오는 박근혜 끝까지 버티기 작업 다 짜논거 .. 10 d 2017/01/26 3,105
644940 양념게장 할 꽃게 어디서 사나요 3 게장게장 2017/01/26 1,404
644939 혼자 사시는 40대 이상 싱글분들 어떠세요? 42 .. 2017/01/26 18,441
644938 저는 왜 이럴까요? 다들 이러시나요? 1 분노 2017/01/26 1,359
644937 남자가 외모와 능력 갖췄는데... 부자집에 가는거. 9 ㅇㅇ 2017/01/26 5,069
644936 힘든데 영화추천 좀 해주세요 4 .. 2017/01/26 1,384
644935 화상 통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27 . . . 2017/01/26 5,477
644934 너무너무 미쳐 죽을 것 같아요. 7 파란하늘 2017/01/26 4,784
644933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이재명) 1 moony2.. 2017/01/26 864
644932 최순실 구치소 복귀 했대요 7 ... 2017/01/26 3,568
644931 아이옷 얼마나 사줘야 하나요? 13 mint25.. 2017/01/26 4,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