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영어 학원

학부모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7-01-01 13:36:08

동작구 사는 초 6 남아 학부모입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합니다.

지금가지 과외나 학원은 안다녔구 공부방만 다니면서 수학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이비에스 초목달 인강을 했습니다.그럭저럭 할줄 알았는데 아주 엉터리로

공부 했더군요.쉬운 영어단어,스펠링도 모릅니다.회화나 문법은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입학 가능성이 높은 중학교에서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해서 갔더니 영어에 대한 중요

성을 이야기하고 입학하고 나서인가? 영어 테스트를 해서 수준별로 A,B,C 반으로 나눠서

교육한다고 합니다.(느낌상 학교에서 사교육 즉 학원에 가서 선행교육을 하라고 부추키는것

같고 이걸 당연시 하는투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 아이 친구에게 물어보니

학원을 1년 반이나 다니고 있답니다. 우리아이는 수학은 그런대로 해서 시험보면 95점이

70% 100점이 30% 정도 받아오구 기타 과목도 평균 95점 정도는 받아옵니다.


그런데...알고 보니 영어는 최악입니다. 좀 놀래서 올해 1월부터 학원을 다니려고 동네

학원에 가서 테스트를 받았습니다.최하이다 못해 수업 받을 수준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테스트한 학원 정2조라고 합니다.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습니다.


다른 조그만 학원 두군데도 가보았습니다.한군데는 아주 별로더군요. 상담을 갔는데도

뭔 뜨내기 온것처럼 쳐다보구 원장인지 누군지 아주 뚱하게 대꾸하더군요.포기하고..

다른 한군데를 갔더니 여기도 시설은 작고 좁은듯 하나 아주 깨끗하게 해놓았고 원장겸

강사분이 30 중후반 으로 보이고 혼자 강의한다고 합니다.프로필에 미국 뭔 주립대 써놓고

영어 약자로 몇글자 써놓았던데 거길 졸업한건지 무슨 과정을 수료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암튼 학원은 작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같은 아파트 아이 친구가 여길 다닙니다.


우리 아이는 성격이 좀 덜렁거리고 약간 산만한 편입니다.무지 착하고요.남자 아이인데도

여성성이(애교와 붙임성?) 좀 있을정도 입니다.이런 성향의 아이를 규모가 좀있는 정2조

같은데 보내는게 좋을지 아니면 집 부근의 아이 친구가 다니는 작은 규모의 학원이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정2조는 한반이 15명 최대이고 동네 작은 학원은 물어보진 않았지만

5-10명 이내일겁니다. 당장 보내야 하는데 늦은 결혼에 늦게 아이를 나아서 키우다 보니

물어 볼곳도 없고 답답합니다.내 또래 친구들은 지금 한참 아이들을 결혼 시키고 있고 손주를

본 친구들도 꽤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친구 부모들이 대체로 조카뻘 나이이다 보니 아는 사람

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없어 교류할 사람들이 없네요...


큰 학원(집에서 버스로 한정거장이고 셔틀 버스도 도 있습니다,다닐 중학교와는 멀지 않아

걸어가도 됩니다) 보내는게 좋을지 작지만 깔끔해 보이는 소규모 학원이 좋을까요?   







   

IP : 219.255.xxx.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 1:3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실력이면 학원가서 수업 못 따라 갑니다.
    얼른 과외 붙이세요.

  • 2. 영어강사
    '17.1.1 1:58 PM (218.50.xxx.151)

    저도 과외하라고 권하고 싶어요.중학교 들어가기전 얼른 기초 잡아야 합니다.
    점수 잘 나오지 않으면 영포자 될 우려도 있으니까요.

    수학 잘하는걸 보니 머리는 좋은 아이인듯 하네요. 노련하고 경험 많은 사람 구해 과외시키세요.

  • 3. 저두 영어강사
    '17.1.1 2:22 PM (114.207.xxx.211) - 삭제된댓글

    지금은 개인별 수준 맞춰서 가르쳐 줄수있는 과외를 권합니다. 그 후에 학원가는게 좋을듯. 정이조학원 나쁘진 않은데, 일정 레벨되기전에는 좀 버거워서 영어싫어할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학원새학기가 시작되어, 제일 레벨 낮은 반에서도 힘겨워하는 학생을 알기에 남의일 갖지않네요.

  • 4. 저두 강사
    '17.1.1 2:24 PM (114.207.xxx.211)

    저두 과외 적극 추천합니다.
    일정 레벨되어 자신감 가지게되면
    그룹수업해도 늦지 않습니다.

  • 5. 학부모
    '17.1.1 2:39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도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당장 과외성생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디에서 과외 선생님을 섭외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는지요?
    대학생 괴외보다는 전문 과외 선생님이 좋겠지요?
    단독 과외나 그룹과외 중 어느게 좋을지요?
    과외 수업료는 대략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 갑갑 하기만 합니다.

  • 6. 학부모
    '17.1.1 2:40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도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당장 과외 선생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디에서 과외 선생님을 섭외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는지요?
    대학생 괴외보다는 전문 과외 선생님이 좋겠지요?
    단독 과외나 그룹과외 중 어느게 좋을지요?
    과외 수업료는 대략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 갑갑 하기만 합니다.

  • 7. 에버그린01
    '17.1.1 2:41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도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당장 과외 선생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디에서 과외 선생님을 섭외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는지요?
    대학생 괴외보다는 전문 과외 선생님이 좋겠지요?
    단독 과외나 그룹과외 중 어느게 좋을지요?
    과외 수업료는 대략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 갑갑 하기만 합니다.
    사는곳은 동작구 상도동입니다.

  • 8. 학부모
    '17.1.1 2:42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도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당장 과외 선생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디에서 과외 선생님을 섭외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는지요?
    대학생 괴외보다는 전문 과외 선생님이 좋겠지요?
    단독 과외나 그룹과외 중 어느게 좋을지요?
    과외 수업료는 대략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 갑갑 하기만 합니다.
    사는곳은 동작구 상도동입니다.

  • 9. 에버그린01
    '17.1.1 2:42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도움글 너무 감사합니다,당장 과외 선생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디에서 과외 선생님을 섭외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는지요?
    대학생 괴외보다는 전문 과외 선생님이 좋겠지요?
    단독 과외나 그룹과외 중 어느게 좋을지요?
    과외 수업료는 대략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 갑갑 하기만 합니다.
    사는곳은 동작구 상도동입니다.

  • 10. 학부모
    '17.1.1 2:43 PM (219.255.xxx.45)

    도움글 너무 감사합니다,당장 과외 선생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디에서 과외 선생님을 섭외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는지요?
    대학생 괴외보다는 전문 과외 선생님이 좋겠지요?
    단독 과외나 그룹과외 중 어느게 좋을지요?
    과외 수업료는 대략 얼마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 갑갑 하기만 합니다.
    사는곳은 동작구 상도동입니다

  • 11. 급하지 않나요?
    '17.1.1 3:29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전 대형학원 내신문법.에세이 과외 같이 하고 있어요.
    동네 유명한 학원 아이 테스트 받고 결정하세요.

  • 12. 저는
    '17.1.1 3:29 PM (182.228.xxx.18)

    과외보다는 작은 공부방 같은곳 추천합니다.
    더구나 믿을만한 과외샘을 아시는것도 아니면
    인터넷 같은곳에서 찾다가 더 안좋아지기도 해요.
    어릴때는 선생님이 자주 와서 봐주는게 최고인데
    (이미 아이가 혼자하는 인강으로 안잡혔다면 말입니다)
    과외는 회당 수업료가 비싸니 많이 오게 할수 없고요.
    수학처럼 동네에 소규모로 해서 적어도 1주에 3회이상 가는 곳에서 하는게 나을듯요

  • 13. 학부모
    '17.1.1 4:25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정2조 영어학원 가서 테스트를 했는데 읽기와 회회는 평균정도 된다는데 독해,문법은 평균 이하라고 합니다.단어는 아주 기초적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영어는 집에서 EBS 초목달 3년정도 했는데 관리를 안했더니 아주 엉망으로 공부한것 같습니다.당장 중학교 입학전 2달정도라도 빡세게 영어과외를 시켜보려고 합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갑갑하네요. 전문 과외 알선 사이트 가서 전문 과외 하는 어느분하고 오픈 채팅을 했습니다.저녁때 전화를 주신다고 하네요...

  • 14. 학부모
    '17.1.1 4:25 PM (219.255.xxx.45)

    정2조 영어학원 가서 테스트를 했는데 읽기와 회화는 평균정도 된다는데 독해,문법은 평균 이하라고 합니다.단어는 아주 기초적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영어는 집에서 EBS 초목달 3년정도 했는데 관리를 안했더니 아주 엉망으로 공부한것 같습니다.당장 중학교 입학전 2달정도라도 빡세게 영어과외를 시켜보려고 합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갑갑하네요. 전문 과외 알선 사이트 가서 전문 과외 하는 어느분하고 오픈 채팅을 했습니다.저녁때 전화를 주신다고 하네요...

  • 15. 영어강사
    '17.1.1 11:43 PM (175.223.xxx.176)

    hapnirvana@naver.com 으로 연락 주세요.

  • 16. 학부모
    '17.1.2 2:48 AM (219.255.xxx.45)

    영어강사님 메일 드리겠습니다.

  • 17. ...
    '17.1.2 5:59 AM (124.111.xxx.84)

    정이조 상도 2년보냈는데 많이 늘었어요
    한국식의 주입식 영어교육이고 숙제 넘많아 힘들어하긴 했지만 기초잡는데는 좋았던것같아요

    일단 거기원장님이 야무지고 실력좋으시고
    선생님 관리도 잘되는편이더라고요

    지금은 애가 넘 힘들어해서 안다니지만
    원글님 자녀분과 비슷한 처지였을때 다니기시작한거라
    공감되서 글남겨봅니다

  • 18. 전문과외
    '17.1.2 1:56 PM (58.143.xxx.48)

    혹시 늦게라도 보시면 연락주세요.

    noodle70@hanmail.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742 박사모들의 진짜본심은 뭘까요? 8 궁금 2017/01/01 1,608
635741 겨울외투를 날마다 몇벌씩 벼룩하는 카페글들 5 넝마주이 2017/01/01 2,560
635740 신림동이나 노량진 고시촌 부페식당은 어떻게 마진 남길까요? 5 뜬금 2017/01/01 2,713
635739 스마트폰 분실후 놀라운 변화-2g폰과 탭의만남어떨까요 3 투지폰입성 2017/01/01 2,267
635738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아서 후회되네요 2 40대 2017/01/01 1,895
635737 맨몸 스쿼트 해서 엉덩이 올라간 분 18 맨몸 2017/01/01 12,218
635736 부산 날씨 오늘 어떤가요? 3 나무 2017/01/01 766
635735 새해 첫날부터 또다시 똥바가지를 뒤집어 쓴 기분입니다....ㅠ 10 oops 2017/01/01 2,478
635734 6개월만 집 빌려달라는 언니 어쩌죠 102 2017/01/01 22,872
635733 만년필추천해주세요 2 다정 2017/01/01 946
635732 표창원 의원님 도와주시면 안되나요? 꼭필요 2017/01/01 1,422
635731 개헌반대, ㄹ ㅎ 퇴진) 직장맘 방학 간식 공유해요... 6 방학간식 2017/01/01 1,128
635730 아이들이 바르는 선크림 팩트로 된거 추천부탁해요 3 할미 2017/01/01 939
635729 폼롤러 침대 위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1 베베 2017/01/01 4,844
635728 박근혜 제부 신동욱은 총으로 쏴죽이려 계획했다 - 육영재단 핵심.. 1 조작국가 2017/01/01 3,148
635727 귤도 살 엄청 찌죠? 18 칼로리 2017/01/01 5,977
635726 조울증 아시는분께 여쭤요 3 Xxx 2017/01/01 2,051
635725 후회되는 둘째 임신.. 10 ㅇㅇ 2017/01/01 5,464
635724 [단독] "장시호, 집으로 직원 불러 지시도".. 싹처넣어라 2017/01/01 1,827
635723 ㄹ혜 얼굴 늘어지기 시작했네요 24 점셋 2017/01/01 19,402
635722 오늘 청와대 간 기자들...그렇게 자존심도 없습니까???? 17 하.. 2017/01/01 4,498
635721 안보를 걱정하시는 장로님들 3 오늘도 2017/01/01 742
635720 부정선거 걱정...저희 시부모님도 완전 반기문 지지예요 1 ㅕㅏ 2017/01/01 727
635719 케이팝 크리사츄 탈락 저러고 나중에 붙이겠죠? 3 제목없음 2017/01/01 2,232
635718 이래도 대통분권.임기축소개헌 해야합니까 3 이런ㅎㄷㄷ한.. 2017/01/01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