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이 있으면 친절한데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모른척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17-01-01 11:43:17

둘이 있으면 친절한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모른척 하거나 불친절한 사람(동성)에 대해 왜 그러는지ᆢ
내가 창피해서? 나를 무시해서?
IP : 125.183.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측
    '17.1.1 11:51 AM (121.145.xxx.60)

    다른 사람들에게 나 저사람이랑 친한 사이 아니야 하고픈거죠.
    같이 저 사람을 흉을 봤는데 앞에서 친한척 할수는 없지 않겠어요?
    다른 사람이 그 사람과 어울리는 걸 싫어하거나 아니면 그 사람이
    나보다 못하다 싶은데 친하게 지내는걸 보이기가 부끄럽거나.

  • 2. alsa2
    '17.1.1 11:52 AM (219.248.xxx.168)

    여성은 친밀감이 필요한데 둘만 있으면 상대에게
    그것을 전적으로 의지하죠.
    만약 상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둘만 있는 경우는 상대에게 따뜻합니다.

    하지만 여럿 있을 때는 그 친밀감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로 가고요,

    또 하나의 경우는
    둘만 있으면 친한데 여럿이 있을 때는
    굳이 그 둘이 친한 척을 안해도 상대가 내 마음을 다 알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이 행동은 셀프 모니터링이 안되는 경우죠,
    내 처신이 상대에서 서운함을 줄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둘이 있을 때는 친한 데 여럿 있을 때 냉정한 여성은
    인간성이 별로이거나 혹은 셀프 모니터링이 안되는 머리가 나쁜 사람입니다.

  • 3. 친구
    '17.1.1 11:54 AM (220.76.xxx.170)

    내친구가 20년지기가 있는데 그래요 그런걸 알면서 오랜친구로 지냇는데 작년에 내가인연 끊자 했어요
    쉽지는 안더라구요 내편이 되어야하는데 수평을 지키데요 나는그런일에는 지편을 들었는데
    여러 말할거없이 그만 인연이 이것으로 끝이다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황당해 하더라구요

  • 4. 롤리팝
    '17.1.1 11:57 AM (49.165.xxx.77)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한테 님 욕 한거임

  • 5. 두번째
    '17.1.1 11:59 AM (121.145.xxx.60)

    댓글님 말씀에 공감해요.
    예전에 제가 셋이 만났는데 둘이 있을 땐 정말 친절해요.
    그런데 셋이 끼면 내가 밀리는 기분..
    둘이 더 친했다는 걸 나중에 안 사건이 있었어요.
    그건 둘이서 애 옷을 챙겨왔는데 그중에서 하나 정말 괜찮은 옷이 나왔어요.
    둘중 하나가 어머 그 옷 이뿌다 자기 나한테 미리 검사를 했어야지..
    헐.. 그럼 나는 지들이 버리는 쓰레기만 받는 사람인가??
    그런데 그땐 제가 우울증이 극심할 때라 그런 자존심 뭉겨지는 상황에서도
    아무 대처도 못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같음 둘다 정색하고 그만 우리집에서 가줬음 좋겠다고 했을텐데..
    그런데 결국 셋은 지금 안만나요.
    둘이 먼저 인연 끊어졌고 나도 그 한 여자의 진짜 속맘을 알고나니 가까이 안하고 싶어서
    연락 안하게 되었네요.

  • 6. ㅇㅇ
    '17.1.1 12:06 PM (121.168.xxx.41)

    여럿이 있을 때 눈에 띄게 냉정하거나 불친절한 거 아니면
    그게 성숙된 행동 아닌가요
    여럿이 모임인데 둘이 친한 거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그 자리에서까지 둘이 친한 거 티내는 거 별로예요.

    그 사람이 님을 따시키는 거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대하는 거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 7. 그냥
    '17.1.1 12:09 PM (110.140.xxx.44)

    왜인지 따지지 마시고 만나지 마세요.

    그런 행동을 통해 우월감을 느끼려는 유치한 행동일 뿐입니다.

    안보고 안 들으면 편해요. 괜히 만남을 가져서 속상하지 마시고, 그런 인연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 8.
    '17.1.1 12:09 PM (218.238.xxx.101)

    주위이런사람 은근있죠?

  • 9. oo님
    '17.1.1 12:18 PM (121.145.xxx.60)

    지금 그말이 아니잖아요.
    둘이서 있을 땐 친하다 남들 끼임 안면몰수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죠.
    친분을 드러내고 안드러내고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 10. 위에 alsa2님 말‥
    '17.1.1 12:41 PM (59.20.xxx.221)

    진짜 맞네요‥
    딱 그거요 ㆍ둘이 있을땐 저한테만 의지해야하니
    굉장히 친한척 해요
    여러명 있으면 다른 한사람한테 완전 오버에오버
    해요‥그사람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모습 보고나서는
    저또한 여럿있을땐 일부러 냉정하게해요
    다른 이들과 얘기 많이 하구요

  • 11. ...
    '17.1.1 12:43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평소 님에 대해 별로라거나 이상하다고 뚜렷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근데 둘이 있을땐 힘의 균형이 1:1이니까 내색을 안 하죠. 자기 생각 대로 비아냥거리거나 무시했을 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서요. 하지만 다수가 되면 그에 힘입어 평소 드러내지 못한 공격성을 드러내요. 다수 앞에서 선뜻 반격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걸 알고 또 설령 반격을 해도 보통은 험악한 분위기가 되지 않게 사람들이 말려주고 유야무야 넘어가니까요. 비열하죠. 근데 그런 사람 꽤 많아요.

  • 12. ㅎㅎㅎ
    '17.1.1 1:43 PM (118.33.xxx.4)

    동성끼리는 그럴필요가 없는데 왜 굳이 그러는지 알수 없네요.

  • 13. 저는
    '17.1.1 1:54 PM (182.225.xxx.22)

    그런사람한테는 거리 둬요.
    믿을만한 사람이 못된다 생각되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654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연대하면 어떻게 되나요? 12 뭔가 2017/01/13 935
639653 미혼 32세 아줌마소리에 대충격ㅠㅠㅋㅋ 1 미혼 2017/01/13 3,576
639652 10년전쯤 워커힐 아파트는 어떤 아파트였나요? 7 .... 2017/01/13 2,967
639651 뇌부분에서 혼자사는 여자가 위험하다는게.. 무슨 뜻이죠? 6 .. 2017/01/13 2,737
639650 정시 발표 1 재벌인나 2017/01/12 1,950
639649 누텔라 발암물질 논란! 21 .. 2017/01/12 8,888
639648 저 식기세척기 사도 될까요? 5 미니 2017/01/12 1,427
639647 교사인 남자는 대부분 자식한테 끔찍이 잘하는가요? 아니면 개인 .. 14 /// 2017/01/12 2,994
639646 매력중 가장 하위가 외모가 18 ㅇㅇ 2017/01/12 7,164
639645 위대한 개츠비 영문판 2 ... 2017/01/12 923
639644 채널A 외부자들? 정봉주 대박 추리 2 ㅎㅎㅎ 2017/01/12 3,502
639643 지방 사는데 집도 없이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5 친구왈 2017/01/12 2,320
639642 주말부부인데 셋째가지라고.. 뭐라고 대꾸하나요 27 블링블링 2017/01/12 3,754
639641 영작좀 도와주세요 4 영어 2017/01/12 559
639640 시어머니가 저희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는데 6 몰라서 2017/01/12 2,688
639639 남편은 왜 혼자자려 할까요? 11 ㅇㅇ 2017/01/12 5,703
639638 안철수, 다시 강철수 되나? 20 dd 2017/01/12 1,559
639637 남자들 장모님께는 전화얼마나 하는지... 6 ... 2017/01/12 1,283
639636 일본이나 미국은 새누리당과 침바른정당, 반기문을 밀어주겠네요. 1 개헌반대 2017/01/12 380
639635 가난에 너무 익숙해졌는지...절제에 너무 익숙해진건지.. 4 .. 2017/01/12 4,751
639634 혜리는 어쩜 저리 구김살없고 밝을까요 14 뜬금없지만... 2017/01/12 6,555
639633 JTBC팩트체크ㅡ반기문 대선 출마자격 논란..확인해보니 .... 2017/01/12 1,486
639632 아프리카 보츠와나 라는곳 아세요? 6 리조트 2017/01/12 1,374
639631 푸른바다의 전설에 허치현이 좋은 분 계세요? 6 2017/01/12 2,230
639630 10억 혼자 살수 있나요? 7 자존심 2017/01/12 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