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결심 한가지씩 적어 보아요.
1. 좋은날오길
'17.1.1 1:11 AM (183.96.xxx.241)아이한테 사랑하고 고맙다고 자주 표현하려구요 ~
2. 풀업
'17.1.1 1:14 AM (14.34.xxx.124) - 삭제된댓글3개쯤 하는 여자! 가 목표입니다
지금은 ㅋㅋㅋ3. ......
'17.1.1 1:1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그 어느 해보다 잘 마무리 하기^^;
4. 이루어진다
'17.1.1 1:21 AM (223.33.xxx.134) - 삭제된댓글저는 건강을 위해 꼭 정상체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원하시는바 다 이루시길 빕니다.5. ㅎㅎ
'17.1.1 1:22 AM (39.113.xxx.79)막연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딱 십키로만 빼기 입니다
꼭 이루겠습니다~6. ㅇㅇ
'17.1.1 1:28 AM (121.173.xxx.195)제일 부질없는 게 해마다 되풀이 되는 새해 계획 세우기.
그래봤자 연말 되면 아아, 난 또 왜 아무것도 못 지켰을까,
이 게을러 터진 것!!! 하며 자책만 하게 되죠.
마음이라도 편히 삽시다. 왜 다들 자신을 괴롭히고 그래요.7. 7777777
'17.1.1 1:31 AM (116.120.xxx.159)가족건강과
정말 열심히 사는 울 첫째가 잘 되었음 좋겠어요
울 아들 2017년은 뭐든 잘 풀리길~~^^8. ..
'17.1.1 1:41 AM (112.148.xxx.2)내 인생 내가 결정한대로 된다는 거. 남에게 휘둘리지 않기,,
9. ..
'17.1.1 1:49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규칙적인 생활하기..
제 때 먹고, 제 때 자고.. 이거 꼭 하려고요.
생활리듬이 잡히면 모든 게 잡힐 거 같아요.10. 점순이
'17.1.1 1:50 AM (121.139.xxx.124)밤에 열두시 전에 잔다.
11. 저는...
'17.1.1 1:52 AM (211.201.xxx.173)공부도 일도 아이들 케어도 열심히 하는 한 해가 되려구요.
지금까지 뭐든 대충 대충 겨우 거버만 되게 한 거 같아 찔렸어요.
작심삼일이라면 삼일에 한번씩 결심해서라도 달라질 거에요.
그 와중에 살도 딱 10키로만 빼보겠습니다. 12월 31일에 뵈어요~12. ㅡㅡ
'17.1.1 2:04 AM (112.150.xxx.194)운전면허 따는거.ㅜㅜ
아이들한테 좀더 다정하고. 넓은 엄마가 되어주는것.13. 폰을
'17.1.1 2:34 AM (211.222.xxx.99)한시간 내로 줄이는것.
14. 남일에
'17.1.1 3:21 AM (119.92.xxx.50)오지랖 떨지 않기
15. ㅇㅇ
'17.1.1 5:42 AM (61.106.xxx.171)새해결심 ~~금주금연이요 ~~!!!!!!!
이제 제 남은평생에 술담배는 없음입니닷!!!16. aaa
'17.1.1 6:44 AM (61.80.xxx.9)많이 아픈데 포기하지않고 치료해서 2018년을 맞이하는 것
17. roman
'17.1.1 7:14 AM (118.40.xxx.151)진득하게 1년 동안 일을 이어가기 어떤 일이든. 운동이든 생활습관이든 공부든
뭐 하나라도 이룬다는 성취감을 올해 말에는 느끼길 바라네요18. ,,,
'17.1.1 8:52 AM (121.128.xxx.51)1, 건강하기
2. 며느리 더 사랑하기
3. 서운해 하지 않기19. . .
'17.1.1 8:59 AM (124.5.xxx.12)전 운동요
20. ㅎㅎ
'17.1.1 10:14 AM (39.7.xxx.191)가족 모두 건강
좋은 곳 취직21. 저는
'17.1.1 1:19 PM (1.224.xxx.111)딱 5키로 빼기
더는 욕심도 없어요 ㅠㅠ
3년전에 산 작아진 옷들만 꺼내입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