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번 반복하던차에
*불가능 할 지경에까지
*해결해주셨음을
여기서 띄어쓰기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애궁~
늙어서 글을 쓰려니 맞춤법도 그렇고 띄어쓰기도 정말 신경쓰이고 어렵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띄어쓰기좀 봐주세요...
한밤의 에스프레소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6-12-31 23:14:39
IP : 110.13.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2.31 11:17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수십 번 반복하던 차에
*불가능할 지경까지
*해결해주셨음을2. 예, 봐 드릴게요.
'16.12.31 11:18 PM (203.226.xxx.176) - 삭제된댓글*수십 번 반복하던차에
---- 수십 번 반복하던 차에
*불가능 할 지경에까지
---- 불가능할 지경에까지
*해결해주셨음을
---- 해결해 주셨음을
(이 문장이 원래 뭔지는 모르겠지만
'해결해 주신 것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3. 예, 봐 드릴게요.
'16.12.31 11:19 PM (203.226.xxx.176)*수십 번 반복하던차에
---- 수십 번 반복하던 차에
*불가능 할 지경에까지
---- 불가능할 지경에까지
*해결해주셨음을
---- 해결해 주셨음을
(이 문장이 원래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모로 보아 '해결해 주신 것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음'이라는 명사형이 남발되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에요.)
^^4. 아
'16.12.31 11:20 PM (203.226.xxx.176)남발된다는 건 원글님 얘기가 아니고
요즘 그렇다는 말입니다~.5. ..
'16.12.31 11:20 PM (211.179.xxx.206)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맞춤법검사기&where=m&sm=mt...
6. ...
'16.12.31 11:30 PM (110.13.xxx.33)역시 82님들 짱이십니다^^
일부러 직접 고쳐서 알려주시고,
또 맞춤법 검사기란게 있다고도 알려주시고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