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을 30만원 넘게 질렀어요 너무했나 고민중이에요

.. 조회수 : 4,996
작성일 : 2016-12-31 22:22:33
요즘 연말이라 스파 브랜드 들이 세일해서 첨엔 그냥 구경이나 가자는 심정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요즘 살쪄서 예전옷은 꽉기고 불편해서 회사에서 입을만하면서 편한 블라우스나 스트라이프 또는 흰색이나 푸른계통 남방으로 고르다보니 상의를 10개도 넘게 사왔어요 바지도 4개나되고. 대부분 19천원~29천원짜리 남방들.
바지 불편하면 책상에서 맨날 야근하는데 넘 힘들고 일의 능률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지르다보니...
옷은 다 맘에 들어요 면소재 남방만 골라왔거든요
근데 넘 질렀나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님 몇개는 환불할까요?
고터에서 맨날 만원 또는 2만원짜리 옷만 2달에 한두개정도 사입다가 왕창 사니 나중에 후회할것 같기도 하면서 다해도 백화점에서 사면 블라우스 한장값인데 원래 옷을 잘 안사니까 이정도는 사도 된다 싶기도하고..
어떻게 할까요?
IP : 180.230.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1 10:27 PM (114.204.xxx.212)

    좀 많긴한데 .. 잘 생각해보고 다 맘에 드심 그냥 입으세요
    작아진거나 안입는건 버리시고요
    한번씩 정리하고 새로사면 기분 봏아져요

  • 2. 필요해서
    '16.12.31 10:29 PM (223.33.xxx.253)

    샀는데 뭘그리..
    그옷 입고 행복하면 되죠 머

  • 3. ;;;;;;;;;;;;;
    '16.12.31 10:3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바지는 두면 다 입게 되고 티셔츠 10개는 많네요 질리지 않을까요? 저라면 5장은 환불 하거나 교환할거 같아요

  • 4. 아뜨리나
    '16.12.31 10:36 PM (125.191.xxx.96)

    예쁘게 잘 입으세요~~^^

  • 5. ..
    '16.12.31 10:42 PM (180.230.xxx.38)

    네 기분좋게 입겠습니다 그말이 듣고 싶었던거같아요 티는 아니고 남방이나 블라우스라서 회사 다니면서 옷걱정없이 입을께요 봄이나 여름까지 옷 안사도 될것같아요
    사실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12시 퇴근이 일주일에 3일정도. 하루는 10시쯤 퇴근. 주말 2일 다 출근한적도 많고.. 수고한 의미로 잘입고 더 열심히 일할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맘에 들게
    '16.12.31 11:18 PM (223.62.xxx.205)

    쇼핑하셨음 잘하셨어요.
    예쁘게 입으셔요.

  • 7. 민솔석맘
    '17.1.1 12:22 AM (116.36.xxx.183)

    많이사셨네요 저는 오늘 남편 옷2벌에 16만원주고 사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330 고1 1학기 중간시험 이후에 전학한다면 5 곰곰 2017/01/03 1,623
636329 생리 늦추는약 최소 몇일전에 먹어야하나요? 3 ... 2017/01/03 1,574
636328 중2 방학 시간표 팁 좀 알려주세요 3 질문 2017/01/03 891
636327 갱년기 불면증 너무 힘드네요 12 꿀잠 2017/01/03 4,761
636326 곰국 끓일때요 한솥에 계속 물 부어서 끓이면 안되나요? 7 ㅎㄹ 2017/01/03 1,768
636325 정기예금 2 .. 2017/01/03 1,020
636324 인강 이투스미 2 이성은 2017/01/03 865
636323 [탄핵얼른]서울시내 전용면적 20~22평 아파트 추천좀 해주세요.. 2 매수 2017/01/03 1,178
636322 헌재 첫 변론 10분만에 종료 1 .... 2017/01/03 1,428
636321 정유라 인성이 정말 아니란거 느낀대목 34 ㅇㅇ 2017/01/03 24,752
636320 레이온 100% 브라우스는 드라이 해야하나요? 5 2017/01/03 2,096
636319 김성태위원장한테 답장이 이렇게 왔네요 3 좋은날오길 2017/01/03 3,320
636318 그네는 평생 한권의 책이라도 읽었을까요? 1 개헌 반대 2017/01/03 477
636317 달러 송금 받는데도 수수료를 내나요? 4 개인통장 2017/01/03 968
636316 50이에요. 체력강화운동 알려주세요 8 ㅗㅗ 2017/01/03 2,867
636315 우병우가 청문회에서 한말이 4 ㅇㅇ 2017/01/03 1,995
636314 JTBC 신년토론의 문제점 Well 2017/01/03 743
636313 족욕기 좀 추천해주세요 3 또엄마나 2017/01/03 2,020
636312 고2남아 패딩 추천 부탁드려요~ 1 세일세일 2017/01/03 709
636311 병원에서 쓰는 DMC가 뭐를 말하는가요? 6 의료용어 2017/01/03 1,730
636310 진학사 정시예측이요 (급) 8 에효 2017/01/03 2,537
636309 둘째 출산에 대한 사회 분위기 10 하나 2017/01/03 2,805
636308 사주를 봤는데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7 ?? 2017/01/03 4,105
636307 인강하는데 노트북과 테블릿pc중 어느걸 더많이 1 고딩아이 2017/01/03 1,210
636306 결국 야당의원들이 속았네요 2 moony2.. 2017/01/0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