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짓이 너무 익쌀 스럽고
너무나 쉽게 수화를 해 주네요.
저 수화는 귀가 들리는 우리에게 몸으로 노래하는 수화였습니다.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 수화 아저씨 대박
광화문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6-12-31 20:27:41
가사 없이 연주하는 팀 옆에서 수화를 하는 데
IP : 115.188.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
'16.12.31 8:29 PM (175.223.xxx.101)그쵸?유쾌하고 행복~^^
2. ㅇㅇ
'16.12.31 8:29 PM (61.106.xxx.17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3. 좋은날오길
'16.12.31 9:57 PM (175.193.xxx.24)현장에선 오히려 못보는데 집에가서 함 찾아봐야겠네요
4. ...
'16.12.31 10:01 PM (218.236.xxx.162)흥을 아시는 분이네요^^
5. 쓸개코
'16.12.31 11:32 PM (218.148.xxx.212)저도 어찌나 웃음나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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