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괜찮았어요
역앞에 있고. 가격 다른곳보다 그나마 저렴하고
손님들도 많았구요
그러다가
자체카드를 만들면(돈냈어요. 4만원) 20-30프로 할인해준다길래
만들었는데
희한하게 만든 그때부터 서비스가 영...
직원들 수시로 바뀌고...
몇달전엔 거기 일하던 직원(접수까지)들이 통째로 나가버렸나보더라구요.
그다음부터 사람들이 매번 다른 직원들..
이번엔 염색했는데 염색도 덜됐네요.
으이구..이름은 삼삼* 미용실인데...
이럴경우 그만가야겠죠?
염색도 덜됐고
미용실도 얼마나 추운지(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고..허름한 분위기)
조그만 이동식 히터를 틀어놨더라구요...헐...
회원카드비 아까워서...안가기도 그렇고
가려고해도 이젠 아는 사람도 없고...에이그
저같은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