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의 아픔에 두려워해서 못가다가,2년만에 더 미룰수 없어서 동네 치과를 갔지요
홍보라기보단 병원에 대한 후기는 지역이름 걸고 써서,다른분들께 도움되길 바래요
전엔 오목교역에 md치과갔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제가 잇몸약하고, 치석많아서 갈때마다 마취주사 놓고, 잇몸치료를 매주1회/ 한달을 하고나면,,
밥맛이 떨어져서 저절로 다이어트,
너무 아팠던 기억에,이번에도 2년을 미루다가 그냥 아들 다니는 동네치과 갔어요
양천성당옆에 삼성치과예요
제가 치석많다고 꼬챙이보다,넓은 긁개로 일일이 긁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아프지도 않은거예요
긁어낸 자리는 누렇다고 하얗게 보이는것도 뿌려주시고,,
꼬챙이로 모두 하지않고,,의사분이 힘들게 긁어주시는게 인상적이었고
감사했어요
그래서 저는 덜아팠고,6개월마다 치석제거하러 가기로 맘먹었죠.
미룰수록 잇몸 안좋아지고, 치석이 쌓이니,,
지역마다 치과 후기 올려서, 서로 도움되길 바래요
광고는 자제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