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집 개오줌냄새 어쩌죠?

ㅠㅠ 조회수 : 7,002
작성일 : 2016-12-31 13:09:51

전세 계약하기로 하고
집을 보고 왔어요

집수리한지 3년 되어서 집상태는 좋아요
그런데 어디선가 오징어 썩는 냄새와 소변 지린내가 합쳐진 냄새가 넘 심하게 나더라구요
부동산에 여쭤보니 냄새안난다고 하시네요

주인한테 입주청소받는 조건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이게 없어지는 냄새인건지 모르겠어요

집은 맘에 드는데 청소한다고 냄새를 없앨수 있는건지
아니면 그 냄새가 계속 남을수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IP : 211.36.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1 1:10 PM (49.142.xxx.88)

    개가 없으면 냄새도 신기하게 없어져요.
    전세면 부담도 없네요.

  • 2. ㅠㅠ
    '16.12.31 1:34 PM (203.236.xxx.1)

    냄새 안없어지던데...
    특히 비오는 날 습할때 비릿한 지린내....ㅠㅠ

  • 3. 이래서
    '16.12.31 1:44 PM (121.145.xxx.60)

    개 키우는 세입자 안들려야 함.

  • 4. .....
    '16.12.31 1:45 PM (1.244.xxx.150)

    사람들 말로는 화장실에서 소변보게 한 집은 타일 줄눈으로 소변이 스며들어서 그렇게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 5. 제가
    '16.12.31 1:47 PM (1.225.xxx.71)

    이래서 집 전세줄 때
    애완동물 금지라고 특약에 넣어요.
    나중에 세입자 바뀔 때 집 안 나갈까봐서요.

  • 6. 제습기
    '16.12.31 1:50 PM (175.113.xxx.70)

    자주 켜놓으면
    잡냄새 금방 빠집니다.

  • 7. ...
    '16.12.31 2:06 PM (58.226.xxx.35)

    저희집 개 냄새 캔들로 해결했어요.
    불 붙이는거 말고 램프 사용해서 초 녹이는 방식으로 했는데
    냄새 싹 잡히더라구요.
    저희집 오시는 손님들이 '이 집은 개 키우는데도 개 냄새가 안나네?'라는 말 늘 하시니까
    저 혼자 안 난다고 착각하는거 아니고요.
    제 친구네 집은 개 냄새가 코가 시릴 정도로 심했어요.
    (개 세 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가 배변실수를 해서 온 집에 악취가 진동한.)
    그 친구는 자기 집이니까 면역이 되서 잘 사는데
    저는 가끔 그 친구네 집 가면 숨이 막힐 정도로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그 집도 냄새 싹 사라졌고요.
    그 집도 화장실 냄새가 가장 늦게 잡혔는데
    (집에서 개 냄새 안 날때도 화장실 들어가면 났던)
    위 댓글 읽어보니.. 그 집도 줄눈에 스며들어서 그랬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 8. 샴푸물~
    '16.12.31 3:38 PM (222.120.xxx.27)

    저 개 키우는 집인데요, 개 배변 냄새는 비눗물로 닦아야 사라져요. (락스 소용 없음)
    향기 좋은 샴푸물로 걸레 헹궈서 그 물로 계속 닦으시면 돼요.
    저는 아예 대용량 저렴이 샴푸 사다놓고 그걸로 닦아요.
    - 걸레 빨고 마지막 헹굼물에 샴푸 한방울 풀어서 (바가지 하나에 펌핑 한번 정도)
    걸레 헹군 후 그 걸레로 닦는 거에요.

    이제 이사 들어가시는 거면 그렇게 벽지, 문틀 다 닦으셔야 냄새 없어질 거에요.
    입주청소 맡겨도 그 냄새까지는 못잡거나 개 냄새 대신 화학약품 냄새 맡으실 겁니다.

  • 9. 리니맘
    '16.12.31 5:27 PM (39.119.xxx.107)

    바닥이 강화마루나 데코타일등 이면 문제에요
    사이사이 살짝 벌어진 사이로 대소변이 스며들고 안으로
    어떤방법으로든 청소 안되거든요
    다시 장판을 까는수밖에ᆢ
    가시는곳이 길게 깐 일반장판이면 좋겠네요

  • 10. 배수구
    '16.12.31 5:45 PM (112.170.xxx.211)

    물내려가는데도 냄새가 많이 배어있을테니 락스물을 많이 부으세요.

  • 11. 마노
    '18.1.25 3:21 AM (178.247.xxx.19)

    개냄새땜에 세가 안나가서 골치 썩고 있습니다.
    참고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989 애들이 이제 김도 만두도 추로스도안먹어요 5 00 2017/01/04 2,440
636988 렌지 화구를 소다에 삶았다가 까매졌어요.ㅠ 6 .. 2017/01/04 1,170
636987 주사아줌마... 쫒는 특검의 자괴감 12 .... 2017/01/04 3,464
636986 눈에 지방이 많은데 이런 눈 쌍거풀 잘하는 곳 좀... 2 ... 2017/01/04 1,045
636985 사드 필요한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시국강연 3 북핵진실 2017/01/04 442
636984 종로 귀금속 거리가 메리트가 있나요? 6 프룻 2017/01/04 2,443
636983 文, 호남 이어 부산行… ‘PK 1위’ 전략 본격화  12 후쿠시마의 .. 2017/01/04 1,216
636982 애들 유투브용으로 태블릿 쓰는 분 있나요? 2 빵빵 2017/01/04 720
636981 은행 입출기계 오류 날수도 있나요? 6 오로라리 2017/01/04 849
636980 직원이 회사차로 접촉사고를 냈는데요. 1 아공 2017/01/04 965
636979 오만원권을 오천원인줄 착각했어요 24 엉엉 2017/01/04 5,940
636978 선진국이라고 하는 곳은 먹거리로 장난 안치나요? 4 행복해2 2017/01/04 839
636977 시모 같이 사는 이야기. 10 시모 2017/01/04 3,748
636976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6 ..... 2017/01/04 1,703
636975 백수도 유전인가요? 6 날로먹는백수.. 2017/01/04 2,826
636974 특검, 최순실에 '최후통첩'..조사 불응시 체포영장 집행 방침(.. 5 혼구녕을내라.. 2017/01/04 931
636973 박범계 의원과 조현규 사장이 나온 동영상, 최순실의 딸로 알려진.. 8 추천합니다~.. 2017/01/04 1,903
636972 광화문 촛불 ‘신스틸러’ 수화통역사 최황순 씨 4 좋은날오길 2017/01/04 1,453
636971 시터 비용이 9시부터 4시까지 월 120 5 ??? 2017/01/04 2,739
636970 쌍둥이 키우는데 한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14 쌍둥이 2017/01/04 4,769
636969 Ses 유진은 어쩜 아줌마 티가 안나요? 23 ... 2017/01/04 8,410
636968 다들 계신곳 날씨 어떠세요? 왜이렇게 따뜻? 5 .... 2017/01/04 912
636967 군입대하는 아이...봉투 얼마나 줄까요? 9 .... 2017/01/04 2,374
636966 베개가 뜨거워서 잠을 못자겠대요 3 유자씨 2017/01/04 1,292
636965 정유라 패딩이 실검 1위, 이러니 개 돼지 소리 듣는거네요 18 ㅇㅇ 2017/01/04 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