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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로 살아보니

ㅇㅇ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6-12-31 12:18:22

저도 업종은 다르지만 프리랜서 생활 자영업 생활을 해봤는데

일단 가장 큰 심리적 부담은

이게 보장된게 아니라는게 늘 머릿속에 떠다니고

매순간 가치를 만들어야 하고

한달한달의 생활을 내가 만들어서 꾸려가야 한다는게

참 힘들게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교사나 공무원이 월300을 받는다면

여기는 복지나 연금,퇴직금이 포함된것이므로

자영업으로 비슷한 가치를 만들려면 최소 월500에서 600

두배는 벌어야 해요..

게다가 기계나 물품이 고장나면 내돈으로 고쳐야 하고

퇴직금 연금 없고 복지도 없고

보장된거 결코 아니어서

자영업이 적어도 6,700백은 벌어야 교사 월급300이랑 비슷해지는거같아서..

새삼 돈에 대한 기준이나 이런게 좀 달라지는거 같아요..






IP : 58.123.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1 12:24 PM (211.221.xxx.182)

    요즘 자영업자들, , 퇴직보험가입은 의무사항 아닌가요?

    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노란우산 가입해서 다 소득공제받구요..

  • 2. ............
    '16.12.31 12:26 P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또 지겹게 판 까네.
    돈잘버는 약사는 월 천단위 넘게 벌어요.
    교사든 약사든 본인 직업 만족하고 즐겁게 살면 되는거죠.
    어지간히 약사나 교사 부러운가보네요.
    본인인생이 한심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 3. 그외에
    '16.12.31 12:29 PM (24.246.xxx.215)

    사람 성격에 다르겠지만
    비슷한 수입이라도 일정한 액수로 들어오는 수입보단
    매달 변화있는 수입은 심리적 부답이 없을 수 없겠죠.
    그러나 도 업종 다 스트레스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 4. 곰실린
    '16.12.31 12:32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제가 약대 졸업한 후 약사로 10년 근무하다가, 그 이후 7급 공채 합격해서 공무원 생활 10년째입니다.
    상하 서열 중시하고 비생산적인 공직 생활이 훨씬 더 힘들었습니다.
    약사, 교사, 공무원 우열 따져 봐야 소용없습니다.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이 최고죠.

  • 5. ..........
    '16.12.31 12:32 PM (107.213.xxx.81)

    또 지겹게 판 까네.
    돈잘버는 약사들은 월 천단위 넘게 벌어요. 재테크도 잘하고요.
    교사든 약사든 본인 직업 만족하고 즐겁게 살면 되는거죠.
    어지간히 약사나 교사 부러운가보네요.
    오지랖넓게 다른 직업군 걱정하지 말고, 본인 인생 걱정이나 하길.

  • 6. 곰실린
    '16.12.31 12:35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그 사이 본문에서 약사, 교사, 공무원 내용을 지우셨군요.

  • 7. ...
    '16.12.31 1:09 PM (108.63.xxx.52) - 삭제된댓글

    음 저는 둘다 해 봤는데 저도 집적 겪어 보고 주변 사람들도 보니 다 성격에 따라 달라요... 뭘해도 장단점은 있습니다

  • 8. 맞는말씀
    '16.12.31 1:14 PM (58.121.xxx.166)

    월급쟁이 두배는 벌어야 비슷하게 살수있는것도 글코
    또 같은돈 벌기위해 몇배는 더 고생해야된다는거...
    저도 가게해서 말아보고난뒤에 오래 자영업하는분들
    존경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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