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차몰고 부산 내려가는 중 ㅋ
새벽 4:30에 출발해서
옥천휴게소에서 신랑이랑
떡라면 한 그릇씩 때리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ㅋ
올해의 마무리는 친척들 인사드리고
오랜 친구와 함께 제야의 종소리 듣는 걸로~
광화문 못 가서 쪼매 죄송하지만
부산 콩크리트 친척들 계몽 하는 걸로 대신할게요.
모든 님들, 해피 뉴이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자랑질 하나 해도 될까요?
츄파춥스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6-12-31 08:43:27
IP : 175.223.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31 8:53 AM (120.50.xxx.132)뭘 자랑하신 건지 ㅋ
2. 츄파춥스
'16.12.31 8:58 AM (175.223.xxx.57)부산 놀러가는 거요 ㅋ
너무 소박해서 죄송해요.3. ㅇㅇ
'16.12.31 9:01 AM (175.209.xxx.110)읽으면서 부러웠네요 ㅎ
잘 놀다 오세요! ㅎ4. 츄파춥스
'16.12.31 9:03 AM (175.223.xxx.57)ㅇㅇ님 감사합니다. ㅎㅎ
5. 이동
'16.12.31 9:29 AM (180.67.xxx.107)부산 도착하셨겠네요~
즐겁게 보내세요~~~6. ㄴㄴㄴㄴ
'16.12.31 9:33 AM (110.8.xxx.206)부산 콘크리트들 잘 부탁드려요
부산보다 대구경북이 더 문제여요
제 고향 ㅠ
즐건 여행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12.31 9:36 AM (1.246.xxx.85)콘크리트가 계몽한다고 깨질까요ㅠ
어쨌거나 부산여행은 부럽네요ㅎㅎ8. 부산
'16.12.31 9:39 AM (117.111.xxx.29)집회분위기 궁금하네요..다른지역들도 쭉 돌아보고싶다는 ㅎㅎ
9. 츄파춥스
'16.12.31 10:02 AM (175.223.xxx.57)넹 잘 다녀올게요.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0. ..
'16.12.31 10:21 A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해맞이 부산으로..
자랑할 만합니다.
연말 연초 여행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즐기고 돌아오세요.11. 소소한 자랑
'16.12.31 11:32 AM (59.20.xxx.221)너무 부러워요 ‥
소박하지만 큰행복 ~^^12. ..
'16.12.31 2:52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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