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건강 검진에서 고위험저위험 HPV바이러스가

우울 조회수 : 7,196
작성일 : 2016-12-31 08:38:44
검출되었는데 이건 도대체 뭘까 알아보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알아보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시국이 어수선하니 그냥 정치에 몰입해
이와중에 남편이랑 광화문 촛불집회에
열심히 참석하고 있어요.

남편은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결혼 전에도 후에도 그런 일 없다.
자기가 잘난 사람은 아니나 그런 문제는 너한테
떳떳하다. 재검 받아보라고 권하는 겁니다.

건강검진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라 전화로 문의하니
결과지 가지고 산부인과 가서 상담해보라고 하네요.
검진한 병원이 광화문에 있고
그 건물에 산부인과도 있어서
오늘 재검을 거기서 받아볼까 하는데
재검해서 같은 결과 나오면 &#@₩
그게 두려워 일하느라 바쁘기도 했으나 미루고 있었거든요.

자궁경부암 검사와 HPV 바이러스 검사는 다른건가요?
바이러스검사를 추가로 하는건지...
경부암검사 했었지만 이런 결과가 처음이라....
동생한테 얘기하니 오류가 있을수도 있으니
(건강 검진 기관이라 검사 인원이 많아) 자기라면 
재검 하겠다고...

동네 산부인과도 없는데
검사했던 곳으로 갈지
다른 병원 알아봐서 그곳에서 하는 게 좋을까요?
종로쪽, 성북구쪽에 여자샘 전문산부인과 아시는 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28.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1 8:41 AM (216.40.xxx.246)

    다른병원 가서 다시 하세요.

  • 2. .........
    '16.12.31 8:43 AM (216.40.xxx.246)

    그리고.. 자궁경부암으로 사망도 합니다.
    뭐 남편과의 사이 어쩌구 이런게 두렵다고 재검 미루지말고
    님 생명에 관련된일이니 재검받고 치료받고
    남편나부랭이 - ... -도 검사하고 오라고 하세요. 핑퐁감염 아시죠?

  • 3. ㅇㅇ
    '16.12.31 8:44 AM (211.237.xxx.105)

    다른 병원에서도 hpv가 발견되면 성파트너한테 옮은거예요. 서로 핑퐁감염이 될수도 있으니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이건 배우자의 불륜문제를 떠나서 암이라는 사람에 생명에 관계된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피하지 말고 정확히 알아보세요. 검사결과 무시하고 파트너와 성접촉이 지속되어 계속 재감염이 반복되면
    자궁이형성증으로 발전하고 자궁경부암생깁니다.
    정 의심스러우면 다른 병원 가서 재검 받으시고, 파트너와는 성관계 자제하시든지 하다못해 콘돔이라도 쓰세요. 콘돔으로 100프로 예방은 안된다 해도 안한것보단 백배 낫고 어느정도는 예방이 됩니다.

  • 4. 다른 병원에서
    '16.12.31 8:45 AM (121.128.xxx.130)

    하는 게 낫겠지요?
    제가 결정장애에 같은 결과가 나올까
    두려워 10월에 검사한 결과인데
    이렇게 미루고 있어요.ㅠㅠㅠ

  • 5. ㅇㅇ
    '16.12.31 8:46 AM (211.237.xxx.105)

    남편이 딴짓을 했냐 안했냐 이런거에 집중하다가 진짜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그깟 딴짓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한건 암이고 님 생명입니다.

  • 6. .........
    '16.12.31 8:48 AM (216.40.xxx.246)

    님. 미룰게 따로있죠, 결과를 확인하고 빨리 대처를 해야죠.
    그리고 hpv가 자궁경부암 일으키고 이제 성병이라는거 세상이 다알아요. .
    저위험군이면 몰라도 고위험군 나왔다면서요

    펩스미어 하신거에요?

  • 7.
    '16.12.31 8:49 AM (121.128.xxx.130)

    저도 HPV바이러스 검색해보니
    댓글 써주신 그런 정보라
    관계 안하고 있고
    저는 심지어 5~6년전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에서 내돈 주고 HPV 예방접종 까지 해서
    더 멘붕입니다.

  • 8. 아이고
    '16.12.31 8:49 A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그때 얼른 하시지... 왜냐면 지금 하면 없어졌을 수도 있고
    없어졌다고 방심하는 사이에 남편분께 또 감염되고 등등
    회복과 감염을 반복하다 안 좋은 결과에 이를 수 있거든요.
    아무튼 꼭 다시 해 보세요.

  • 9. .........
    '16.12.31 8:51 AM (216.40.xxx.246)

    이미 다 알잖아요 가다실이 커버해주는거 불과 서너개군밖에 안돼요. 안심못해요.
    우선은 재검 받고 치료 받으세요. 남편도 같이 가세요.
    본인이 떳떳하다면서 왜 님한테만 검사 받으래요?
    출산은 하셨어요? 출산전이면 더 걱정이니 얼른요
    서울종로 강남 .. 요새 흔한게 여성 전문 병원에 산부인과에요.

  • 10. ㅇㅇ
    '16.12.31 8:54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hpv바이러스는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해서 몇백종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중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몇종류이고 그게 고위험군 바이러스라고 하는거고요.
    어쨌든 바이러스라는것 자체가 생명체에서 생명체로 옮겨지는것이지 숙주(생명체)가 없이는 절대 살아갈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님은 어디선가 옮은거고요. 님의 성파트너도 누군가에게서 옮았겠죠. 바이러스라는게 절대로 생기는 법도 없고, 사실 오류도 거의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없는데 어떻게 발견되겠어요. 검체물이 다른 사람과 바뀌는
    실수면 몰라도요.

  • 11. ㅇㅇ
    '16.12.31 8:58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hpv바이러스는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해서 몇백종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중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몇종류이고 그게 고위험군 바이러스라고 하는거고요.
    어쨌든 바이러스라는것 자체가 생명체에서 생명체로 옮겨지는것이지 숙주(생명체)가 없이는 절대 살아갈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님은 어디선가 옮은거고요. 님의 성파트너도 누군가에게서 옮았겠죠. 바이러스라는게 절대로 저절로 생길수도 없고 사실 오류도 거의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없는데 어떻게 발견되겠어요. 검체물이 다른 사람과 바뀌는 실수면 몰라도요.

    남편과 같이 가서 남편도 검사했는데, 남편은 발견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것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면역력에 따라서는 감염되었다가 성파트너에게 전염만 시키고 본인의 바이러스는 사라질수도 있다는게 맹점입니다.
    감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에게 옮겨놓고 자신은 다 나을수도 있듯이요.
    그게 바로 바이러스의 특성입니다.
    자연치유도 된다는거..
    님도아마 면역력이 괜찮아지면 자연치유도 될겁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2년내에 소멸되고요.
    즉 지금 님에게서 hpv가 발견됐다는건 2년 이내에 감염됐다는거고 성파트너가 딴짓을 2년이내에 했다는것도 되죠.
    단 계속 재감염될수도 있으니 파트너에게 정확히 알리고, 본인도 알건 알고 대비하시라는겁니다.
    재감염되면 암이 되니깐요.

  • 12. ㅇㅇ
    '16.12.31 9:04 AM (211.237.xxx.105)

    hpv바이러스는 인유두종바이러스라고 해서 몇백종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중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몇종류이고 그게 고위험군 바이러스라고 하는거고요.
    어쨌든 바이러스라는것 자체가 생명체에서 생명체로 옮겨지는것이지 숙주(생명체)가 없이는 절대 살아갈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님은 어디선가 옮은거고요. 님의 성파트너도 누군가에게서 옮았겠죠. 바이러스라는게 절대로 저절로 생길수도 없고 사실 오류도 거의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없는데 어떻게 발견되겠어요. 검체물이 다른 사람과 바뀌는 실수면 몰라도요.

    남편과 같이 가서 남편도 검사했는데, 남편은 발견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것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면역력에 따라서는 감염되었다가 성파트너에게 전염만 시키고 본인의 바이러스는 사라질수도 있다는게 맹점입니다.
    감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에게 옮겨놓고 자신은 다 나을수도 있듯이요.
    그게 바로 바이러스의 특성입니다.
    자연치유도 된다는거..
    님도아마 면역력이 괜찮다면 몇달전 발견됐던 hpv가 지금 발견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자연치유가 될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hpv 바이러스는 2년내에 소멸되고요.
    즉 지금 님에게서 hpv가 발견됐다는건 2년 이내에 감염됐다는거고 성파트너가 딴짓을 2년이내에 했다는것도 되죠.
    단 계속 재감염될수도 있으니 파트너에게 정확히 알리고, 본인도 알건 알고 대비하시라는겁니다.
    재감염되면 암이 되니깐요.

  • 13. 제가
    '16.12.31 9:42 AM (121.128.xxx.130)

    40대 후반이라 출산은 오래전에 했고
    남편도 검사 받겠다고 했어요.
    그러나 검색해 본 결과 남자는 검출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고
    저도 한달에 2~3번은 토요일까지도 일하고
    재검 결과도 두렵고 해서...
    그때 바로 재검하지 않은 게 실수네요.
    남자는 비뇨기과 가서 검진 받나요?

    광화문 산부인과는
    나이 지긋한 여선생님이라
    다시 가볼까 했었는데
    종로 여선생님 산부인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4.
    '16.12.31 10:49 AM (175.223.xxx.26)

    남편 뻔뻔하네요...??

    남자는 검사해도 검출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PCR검사랑 혈액검사였나... 해야한대요

  • 15. 근데
    '16.12.31 3:29 PM (118.91.xxx.25)

    제가 간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은 바이러스가 자연히 소멸되는건 편의상 설명쉽게 하려고 그렇게 얘기하는거지 바이러스는 몸속에 항상 가지고 있대요. 그러다 컨디션에 따라 그게 활동하면 나오는거고 활동안하면 검사에 안나오는거고 그렇대요. 저도 2년전엔 안나오고 지금은 검출이 되어서 자세히 여쭤봤거든요.(내 남편은 죽어도 그럴 사람아니다라고 믿는 사람 아니구요. 그러든말든 마음 내려놓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된건 확실한데 그게 십년전인지 이년전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거기 한군데밖에 안가봤으니 다른 전문가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16. 근데님
    '16.12.31 3:44 PM (121.128.xxx.130)

    치료 방법은 없는 것이지요?
    B형 간염 처럼.
    면역력을 높이는 것 밖에는?
    꾸준히 정기 검진 받는 거이고요.

  • 17. 근데
    '16.12.31 4:00 PM (118.91.xxx.25)

    저는 저위험군이라 정기적으로 6개월마다 검사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262 부추전을 굽는데 왜 별루져? 11 사랑스러움 2017/01/15 3,837
640261 팔자좋은 아줌마들 넘치더군요 50 2017/01/15 31,258
640260 복직 후에 입주 시터 vs. 친정엄마 21 ㅇㅇ 2017/01/15 3,527
640259 남편이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고 해요.어깨전문병원 소개해주세요. 18 소개부탁 2017/01/15 3,103
640258 너무 시끄러운 아이..자연스러운 건가요? 3 조용한 나라.. 2017/01/15 1,390
640257 영조가 어느날 어머니에게 궁에서 가장힘든일이 34 999 2017/01/15 23,256
640256 사채 정말 무섭네요 3 ... 2017/01/15 3,982
640255 이래서 여자도 전업주부보다 사회생활해야 하나봐요. 99 추워요마음이.. 2017/01/15 26,813
640254 경찰이 감춘 촛불 난동 9 답답 2017/01/15 1,745
640253 김ㄱㅊ도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않았을지도ᆢ 희망 2017/01/15 849
640252 반기문.김정일각하께 가장숭고한 경의를 보낸다 2 종북이네 2017/01/15 975
640251 다이슨 V8 쓰시는 분 어떤가요? 9 ... 2017/01/15 3,579
640250 서래마을 디저트까페 궁금해요. 1 케익 2017/01/15 861
640249 40대초반 남성 패딩 추천해주세요 따뜻 2017/01/15 518
640248 치아교정도 부작용 있음 성장호르몬 주사는 어떨까 싶어요 2 무서워 2017/01/15 2,992
640247 밍크리폼) 20년된 엄마 밍크를 물려받았는데요 16 친정엄마가 .. 2017/01/15 6,792
640246 왜? 자기를 두려워한다 생각하죠? 1 ..... 2017/01/15 703
640245 스마트폰 앨범속 사진을 폰바탕화면에 1 사진 2017/01/15 812
640244 18세 투표 거부한 새누리·바른정당의 구태 2 샬랄라 2017/01/15 730
640243 요새 시그널 같은 드라마 안하나요? 12 2017/01/15 3,367
640242 외동 7살 아이 엄마가 안 놀아줘서 서운하대요. 2 ㅇㅇ 2017/01/15 1,523
640241 밤세워 게임을 하네요 2 ㅜ ㅜ 2017/01/15 1,294
640240 콘택트렌즈 뭐가 좋은가요 15 아하핫 2017/01/15 2,001
640239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3 또나 2017/01/15 923
640238 지하주차장인데 4 뭐지? 2017/01/15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