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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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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이런 일 있으면 어떻게 해요?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16-12-31 00:09:28
마트에서 있던일인데요

팩에 삼치가 반값이더라구요
두 팩 남았고
그 앞에 어떤 여자가 핸드폰 하고 있는데
전 아무생각없이 한 팩 집어 들었어요

근데 그 여자분 저한테
내껀데
이러시는거예요

그분 손에 집은것도 아니고 바구니에 넣은것도 아니고
고르고 있던것도 아녔거든요
폰 보고있었고

사이즈가 다르니 바꿔 달란건가 생각하고
바꿔줄까 말까 잠깐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말거시는데
두팩다 자기가 가져가려고 했던거라고
하더라구요

손에 집은것도 고르고 있던 모습도 아녔는데
바꿔주는것도 큰양보라 생각했는데
자기가 둘 다 사겠다니
어이가 없었지만

이런 적이 첨이라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좀 그래요

계속 달라는 식였거든요
당장 내놔라는 아니지만 ..

이런 상황엔 어떻게 대처하세요?


IP : 110.70.xxx.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6.12.31 12:14 AM (61.102.xxx.46)

    님 마음까지 들여다볼수 있는 관심법이 없거든요.
    제가 사려고 잡았으니 제껍니다.

    이랬을꺼에요. 저는

  • 2. 음음
    '16.12.31 12:15 AM (112.149.xxx.83)

    사도그만안사도 그만이면 그사람주고 그게아니면 뭐라하거나말거나 신경끄고 걍가져오겟어요

  • 3. 그래서
    '16.12.31 12:16 AM (218.155.xxx.45)

    갖고 왔어요 줬어요?ㅎㅎ
    갖고 와도 잘못된거 아닌거같은데요?
    저는 아마 못가지고 왔을거같아요.
    겁이 많고 간이 작아요ㅎㅎ

  • 4. 아, 별 웃긴 사람이 다 있네요
    '16.12.31 12:16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침을 퉤퉤 뱉고, 아닌데요, 내가 침 뱉었는데요? 하시지 그랬어요. 별 웃긴...

  • 5.
    '16.12.31 12:20 AM (110.70.xxx.32)

    가져왔어요
    자기가 먼저 왔으니 큰거 자기가져가고
    작은거 제가 가져가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2개다 자기꺼고 전 빈손으로 가란 말인거 알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자리 피했어요

  • 6. 저라면
    '16.12.31 12:29 AM (180.230.xxx.34)

    안가져와요
    사람심리가 누가 사려고하면 더 욕심을 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안사도 그만이란식으로 와요

  • 7.
    '16.12.31 12:33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 사람 무시합니다
    그냥 제가 가져와요

  • 8. ...
    '16.12.31 12:44 AM (39.121.xxx.103)

    저도 무시해요..
    그런 사람 신경쓸 필요없죠..

  • 9. .................
    '16.12.31 12:47 AM (216.40.xxx.246)

    뭔말이에요 하고 걍 가져오면 되죠. 남들이 어찌알아요 자기가 살려던건지 아닌지를

  • 10. ...
    '16.12.31 1:08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전 그러면 미친 사람인가 싶어서 한 번 쳐다보고 그냥 무시하고 가져와요.

  • 11. 잊어버리세요
    '16.12.31 7:11 AM (175.200.xxx.229)

    삼치 세일할 정도면 싱싱하지도 않고 맛도 없을꺼예요
    그여자 욕심내서 가져갔다가 아마 지금쯤 후회할듯~

  • 12. ,,,
    '16.12.31 7:17 AM (121.128.xxx.51)

    저 같으면 안 가져 와요.
    속으로 그래 많이 먹어라 하고서요.

  • 13. 무시해요
    '16.12.31 7:38 AM (121.145.xxx.60)

    가끔 그렇게 웃기는 년들이 있어요.
    물건이 그곳에 놓여져 있을 경우엔 아직 지꺼 아니죠.
    남이 지 속맘까지 어찌 안다고..

  • 14. ㅋㅋㅋ
    '16.12.31 7:43 AM (121.182.xxx.53)

    뚱하게 쳐다보다 가져옵니다...
    요즘 희한한 사람 많아요.....

  • 15. dlfjs
    '16.12.31 1:10 PM (114.204.xxx.212)

    헐 그런 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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