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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짜장면을 먹었는데....

이럴수가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6-12-30 23:17:49

퓨전 중식당 가서 짜장면을 먹었는데요

예전엔 짜장면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돼지고기와 야채가 많이 들어갔는데도

이상하게 춘장이 너무 달아서 먹기 불편하더라구요

면은

기계에서 뽑은 면인데도

면도 식감이 퍽퍽하다고 해야하나?


어짜피 중국집 납품되는 춘장은 거의 비슷할듯한데

제 입이 바뀐거겠죠?


짬뽕은 자주 먹는데...짜장면은 올해들어 처음먹은거같아요

짜장밥은 어쩌다 먹는데 말이죠... 그래도  얼큰한 짬뽕국물땜에 그런지 맛있게 먹었는데


왜 짜장면은 너무 달고 식감이 안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먹고 나서도 배가 한참동안 불렀고 소화시간도 많이 걸렸던거같아요



IP : 122.36.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0 11:42 PM (216.40.xxx.246)

    춘장볶을때 설탕을 엄청 넣더라구요..

  • 2. ㅇㅇ
    '16.12.30 11:52 PM (211.36.xxx.190)

    나이들어서그런지 짜장면이나 칼국수같은 밀가루덩어리 먹으면 소화가 진짜 안되고 반나절은 계속 더부룩해요.

  • 3. 춘장은
    '16.12.31 12:20 AM (61.102.xxx.46)

    다 비슷한거 들어 가는데
    그걸 가지고 조리 하는 방법이 다 달라요.
    춘장은 말하자면 고추장이나 된장이라고 치면
    거기에 설탕 넣고 마늘넣고 뭐 넣고 이런건 요리사 마음이거든요.

    옛날 자장면에 비하면 요즘은 정말 달아졌어요. 저도 그래서 먹기 싫어 지더라구요.
    가끔 어쩌다보면 달지 않고 구수하니 맛나게 하는 곳 만나면 너무 좋더라구요

  • 4. ㅇㅇ
    '16.12.31 12:29 AM (122.36.xxx.122)

    그렇구나

    요즘 자장면이 달달하긴 한가보네요

    짜장면은 올해 첨 먹는거같은데.. 예전에 배달시키면 식은 짜장면도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근데 입맛이 변했는지....

    너무 달달한거에요.... 게다가 식당에서 바로 나온건데도 뭔가 맛이 떨어지는듯한 ㅠㅠ

    수타짜장면집에 찾아가야할까..

  • 5. ,,
    '16.12.31 3:42 AM (110.10.xxx.183)

    입맛이 변한게 아니라 음식 원재료들이 질이 떨어져서 맛이 그전만 못해요 많이.
    짜장면도 라면도 면발도 확실히 식감이 확 떨어진거 보면 밀가루에 뭘 섞은건지..
    밀가루 자체가 맛이 없는 듯.얌념을 제대로 된걸 안쓰니 소스도 맛 없을 수 밖에 없고..
    갈수록 음식들 맛이 변질 되고 수준이 떨어져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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