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조리있게 안되요
조리있게 말도못하겠어요.
그러다보니. 두서없이 말하게되고.
결론도 흐지부지..뭔말한가싶고.
발음이 질안되는부분도있구요.
드라마내용말해줄때도 잘 못말해줘요.
그래서 대화하는게 넘 어려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책읽어봐도 저에겐 크게 도움은안되는거같은데
정말 100번씩읽어서 외우고 막이래야할까요? ㅠㅠ
1. ^^
'16.12.30 8:48 PM (211.59.xxx.238)제가 그랬어요.ㅠㅠ
몇년전 아이들 방학중에 너무 무료해서 2달동안 책을 6권을 읽었어요.
독서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제 기준에선 ㅠㅠ
그 후 독서의 즐거움이 생겨 꾸준히 읽었구요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말하는데 너무 조리있게 잘되는 거예요.
머릿속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저 너무 신기해서
우리 아들한테 얘기했어요. 엄마가 책을 꾸준히 읽다보니 굳이 머리에서
생각하지 않아도 입에선 벌써 말이 나가더라구. 그래서 요즘엔 독서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까지 해요.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독서 전이랑 비교하자면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예요.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꾸준히 독서해 보세요.2. 음..
'16.12.30 9:0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하여간 말은 많이 하면 할 수록 늘고
또 말하는 상대가 잘 받아주면 더~늘어요.
내가 아무말을 하도 잘 받아주고 호응해주면
점점더 말하는 재미가 있고
더 재미있게 말하고 싶고 자신감이 생겨서
흥이나는거죠.
내가 말하는데 가로막고 핀찬주고 무시하면
말할때 자꾸 자기검열하고 움추려들고
그러다보면 점점 말할때 자신감이 없어져서
말을 못하게 되고 말하기 싫게 되는거죠.
지금부터 책을 읽고 언제 말을 잘하겠어요?
하루이틀 책 읽는다고 말을 잘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책을 수만권 읽어도 말을 못하는 사람은 못하거든요.
말할 상대가 좋아야 말이 는다는거죠.3. ㅇㅇ
'16.12.30 9:16 PM (61.106.xxx.171)성격급해도 그래요~
4. ^^
'16.12.30 9:18 PM (211.59.xxx.238)위엣분~~지금부터 책읽고 언제 말을
잘하겟냐구요??ㅎㅎ
님같은 식이라면 그럼 그 말상대를 누가 해주겟어요??
개인적인 경험담 조언이될까싶어 쓴건데
정답이 잇나요??ㅎㅎ5. ....
'16.12.30 9:21 PM (1.230.xxx.87)대화기술의 또다른 비결은 공감입니다
마음으로 들으면 상대의 뜻이 읽히고
말도 저절로 방언처럼 터져요6. ??
'16.12.30 9:48 PM (110.47.xxx.113)원래 그러셨던건가요? 나이가 들어서???
7. 전
'16.12.30 10:21 PM (115.140.xxx.190)책 평균은 읽는편인데 말잘못해요.ㅠ 주로 소설책이라 그런가..1주에 한권은 읽고 요즘은 한강,위화,쑤퉁,심윤경,천명관의 소설들을 읽었는데요 ..최근에 면접볼일이 있어서 생각을 말할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조리에 안맞게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최근에 사람들 안만나고 칩거했더니 더 어버버가 됐어요 인간은 이래서 사회적 동물이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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