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은 온수비 걱정도 안하고,
뜨거운물 팡팡 쓰고싶은대로 무제한 씻고싶을때 맘대로 목욕하고 씻고,
뜨끈한 전기장판에, 밥도 사식으로 처비싼 고급갈비 시켜먹겠네요.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최순실이 왜 나랏돈으로 온수 펑펑 쓰게 합니까?
겨울에 온수가 안나오거나 온수비가 없어서,
온몸을 벌벌 떨면서 차가운물에 머리감고 씻는 최저계층의 아이들, 쪽방촌의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랏돈으로 지맘대로 온수펑펑이라니.
다른 제소자 다 하루 2리터로 제한하는데,
왜!!! 최순실은 무제한이라는건지.
정말 장난하는겁니까? 다 죽어봐야 정신차릴런지?
이게 도대체 말이 되요?
서울 구치소장 고소해야하고 법적 처벌 받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