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가 내신보다 훨씬 잘 나오거나 아니면 특목고 5등급 이하는 모두 정시 준비할거라
생각을 하는데 그런 학생들은 내신은 아예 공부 안하나요?
학교 활동도 전혀 안하고요?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들 어떤 식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의가 내신보다 훨씬 잘 나오거나 아니면 특목고 5등급 이하는 모두 정시 준비할거라
생각을 하는데 그런 학생들은 내신은 아예 공부 안하나요?
학교 활동도 전혀 안하고요?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들 어떤 식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학교서 내신받기 힘들어 그래요 ㅠ
내신 3~4등급인데 모의 1등급 나와요
내신잘해야 수능 잘 봅니다
고3때까지는 비교과도 잘 챙기다가
스카이서성한 떨어지고
재수시 수능만 공부해서 비로소 정시에 합격하는 코스
학교공부도 정시 준비일텐데 놓다니요. 열심히 하는데 안 나오는거겠지요.
내신을 안해서 안나온게 아니라 해도 비교평가라 안나온거죠
실력이 있어도 내신공부도 수능공부예요
정시를 하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내신들어가는 수시를 못 쓰는거죠 안타까워요
전형이 여러가지가 있기때문에 고3 1학기 기말정도 되니
시험기간에 야구보러 다니고 하더군요 이때쯤 내신포기한듯
내신공부가 수능공부의 베이스죠.
그리고 내신이 빡센 학교는 내신문제도 수능형이 많아서 고2까지 내신공부 충실히하고 고3때 수능공부하면 돼요.
전 사실 두개를 구분하는게 더 이상해요.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야 아무리 잘해도 내신등급 받기 어려울테지만 내신이 기본적으로 1점초반대 정도 나오는 학생이라면 수능도 당연히 잘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내신 시험이 엄청 난이도가 낮지 않은 이상 요새 수능문제도 쉬워서 변별력 없다고들 하잖아요.
내신 잘 챙기는 학생들 성실하고 훌륭하다 생각하지만 수능까지 챙기기 힘들다는 말은 안맞는 듯 해요. 그리고 수능공부는 고3때 1년 바짝 열공하는 게 일반적이죠.
특목3등급이하는 다 정시와 논술 로 돌리지요 내신 3 4 등급도 모의는 좀만쉬우면 죄다 1등급이니 정시와 논술 준비할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