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변경을 너무 자주해서
제가 혼동되고 해서
그만 두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하면 좀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할 수 가 없다고
이야길 해야하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뭐 이사를 딴지방으로 가게 됐다는것이 가장 깔끔한듯요
시간 변경이 잦아서 힘들다고 하세요.
그래야 부모도 느끼죠.
뭐가 그리 바빠서 과외시간을 옮겨요?
대부분 과외시간엔 맞추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저러는 사람은 계속 그래요.
안좋은 습관인거죠.
여기에 하고 다른 핑계 대세요.
진상은 솔직히 말해도 못알아들음
저도 수업하는 입장이라 급..공감을..
솔찍하게 말씀하세요
방학이라 다른수업도 있어 시간변경시 지장이 많다
다른..시간여유있는 선생님으로 알아봐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