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준비하는 고3맘입니다.
학교에서 추천하는 대학교랑 각대학 직접 입학상담한 결과가 차이가 많은데 진학사등 예측하는 곳 시스템이 어느정도 맞나요?
참고로 성적은 중중정도입니다.
정시준비하는 고3맘입니다.
학교에서 추천하는 대학교랑 각대학 직접 입학상담한 결과가 차이가 많은데 진학사등 예측하는 곳 시스템이 어느정도 맞나요?
참고로 성적은 중중정도입니다.
진학사라고 쓰면 안되나요?
고3수험생맘입니다. 학원컨설팅에서 적정하다는곳이
진학사에는 30% 와 40%가 각각 나와 불합격이
뜨더라구요. 불안해서 대학교 입학처로 전화해보니 합격
가능성은 있지만 안정권은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이가 가고 싶어 해서 두곳은 쓰는데
한곳은 60 %나오는 안정권으로 쓰려구요.
하루하루 가슴이 답답하고 발표때까지 평정심을
어떻게 유지할지 걱정이예요.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합니다.
어느 정도 고교 등급제가 있기 때문에 점수로만 판단하는 컨설팅은 완벽하지 않아요,
우리 학교에서 누가 몇 점에 갔다 이런 데이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선생님들께서 각고 계신 데이터가 믿음이 가던데요..몇 번으로 추합까지 예상해 주시구요. 두 아이 다 학교 말 듣고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다른지라 참 어렵긴 합니다.
각고- 갖고
정시는 고교등급제니 뭐니 일체 해당 없고, 오로지 점수로만 뽑습니다. 학교 다르고 대학 입시처 다르고 각 예측 업체별로 다르더군요. 학교든 어디든 작년 재작년 것으로 보는것이고 예측업체 모의지원은 현재형이라고 봐요.
4, 5, 6 정도로 쓰심이.
재수 싫으면 7 하나 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