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박사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대통령은 다만) 리플리증후군처럼 적극적으로 자기와 주변을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매우 특수한 그의 조건 덕분인데 그는 '영애=공주"’로서 십대를 보냈다"며 "스스로를 포장하기 위해 타인에게 체계적인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타인이 적당히 포장해준다. 그저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수준이면 충분했다. 무능이 드러나지 않도록 노출을 피하는 정도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게 조력자는 꼭 필요했을 것"이라며 "조력자에게 이용당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스스로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적었다.
http://v.media.daum.net/v/20161125050009008?f=m
박근혜를 저지경 만든건 형광등100개를 켜놓은듯한 아우라라니 어쩌니 하니 개 쓰레기 언론들 책임이 제일크죠. 거기에 현혹돼 무조건 1번찍어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