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성씨도 아닌데 백씨....
저는 요즘에 본 사람이라 내용이 다 생각나는데
태블릿도 나왔어요
검찰이 압수수색하고 증거로 가져가서
오혜원이 세진씨한테 태블릿 새로 하나 사놓으라고 시키거든요
그리고 그 럭셔리 미장원도 그렇고
차움 배경하며
이모 저모 다 예사롭지 않네요;;;
세상에
진짠가요.ㅋㅋ
처음엔 그냥 우연이겠지...했는데, 비슷한 점이 많더라고요.
김혜은이 연기한 역하며 기타 등등...
작가는 우연일 뿐이라고 했다지만, 어떤 형태로든 심층취재했던 내용들이 좀 들어간 듯 해요.
모르셨나요? 연출가 안판석님인데...딱 떠오르는거 없으세요? ㅋㅋ
두분의 이름 돌림 한자가 다르고
출생지도 달라요....
굳이 감출 일도 아닌데 알려진 내용도 없고요...
호빠 출신 애인을 재단 이사 시키는 것도 그렇고...
정말.....그러네요!!
안민석 안판석 형제인가요?
저도건너건너들었는데
이대쪽일하시는분이 박그네.최순실소문파다했다네요.그냥나온시나리오아닌거같아요.
안민석 안판석 형제예요?? ㄷㄷㄷ
ㅇㅁㅅ ㅇㅍㅅ 형제는 아닌듯 한데요...
제가 보기에도 이대쪽 라인 같은뎅
이대 총동창회쪽에서 흘러나온 얘기아닐지요. 밀회작가가 이대출신.
그러고보니 풍문으로 들었소, 아줌마 등 사회고발적인 내용들이었죠. 특히 아줌마는 교수들로부터 집단 항의도 받았고. ㅎㅎ 찔린 인간들이 울컥했겠지만.
거기 나오는 인간군상들이 너무 실제적이라 놀랐거든요.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정유라 무속인엄마가 백선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