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웃풍이라는 거 처음 경험해봐요.
그런데 진짜 희한해요. 어디서인가 희미하게 찬 바람이 들어와요.
거실 전기장판에 누워 노트북으로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바람이 느껴져요.
센바람은 아니고 미미하지만 찬 바람이에요.
그래서 거실/방/욕실, 현관문/중문, 유리문, 창문, 벽틈새 하나하나 다 체크했는데 바람 들어오는 곳은 없거든요.
이게 바로 그 웃풍이라는 건가요??
이건 대체 어떻게 막아요?
1. ..
'16.12.30 8:39 AM (58.121.xxx.183)옷으로 막아야지요. 코도 시린가요?
2. -_-
'16.12.30 8:41 AM (112.220.xxx.102)네 웃풍이요 ㅜㅜ
어릴때 주택에 살때
제방만 웃풍이 좀 심했거던요
바닥은 따뜻한데 고개 내밀고 있으면 코기 시릴정도로 ㅎㅎㅎ
옛날집이 웃풍이 심하죠..
전세 아닌거면 단열공사 좀 하셔야될듯..;;
샷시도 새로하구요3. 그러면
'16.12.30 8:41 AM (175.209.xxx.57)잘 때는 난방텐트 써보세요. 정말 좋아요.
4. 벽에서도
'16.12.30 8:42 AM (211.222.xxx.99)들어와요. 시멘트벽인데도..
천정에서도 슝슝 들어오고요5. ..
'16.12.30 8:46 AM (58.121.xxx.183)벽을 만져보세요. 벽에서 나올 수도 있어요
6. 단열공사
'16.12.30 8:47 AM (121.145.xxx.60)하고 천장이 너무 높아도 안돼요.
따뜻한 공기가 위로 다 가버리니 상대적으로 바닥에 있는 사람은 춥거든요.7. 텐트요
'16.12.30 8:50 AM (203.81.xxx.57) - 삭제된댓글난방텐트뿐 답이 없는듯 해요
주택은 외벽이 얇기 때문에 더구나 좀 오래된 집들은
각종 방법을 다 써봐도 바람이 스믈스믈 드오거든요
누우면 코가 시릴 정도여서...
안아서 아무리 이거저거 발라봐야 소용이 없어요
그렇다고 당장 집을 팔수도 없는거고..
여튼 저희는 난방텐트 사용한지 몇년되요
얼마나 추우면 그걸 다 사봤겠어요
근데 확실히 잘때는 좋더라고요
요즘은 또 텐트도 이쁘고 좋은거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전기가 드가는것도 아니고 하니 이만한게 없는듯 해요8. 난방텐트..
'16.12.30 8:59 AM (222.120.xxx.27)난방텐트 사서 침대 위에 올려뒀는데 거실용으로 또 사자니 그건 돈 아까워요..ㅠㅠ
9. 두개나
'16.12.30 9:01 AM (121.145.xxx.60)사실 필요는 없어요.
그게 잠 잘때나 괜찮지
자주 움직여야 하는 거실에서는 불편해요.10. 아~~~
'16.12.30 9:09 AM (203.81.xxx.57) - 삭제된댓글저희도 거실엔 없어요
방방이 아예 쳐놓고 있기때문에
다들 볼일 끝나면 각자 방콕이에요 ㅎㅎㅎ11. ...
'16.12.30 9:27 AM (61.74.xxx.243)단열공사하면 바람들어오는거 없어져요.
12. 방법이 없어요.
'16.12.30 9:37 AM (175.195.xxx.2) - 삭제된댓글그 거 창문틈이 아니라 벽체와 천장에서 열이 새는 거에요.
겨울에 컴퓨터 하려면 손이 시려서 장갑 끼고 롱패딩 입고 지냈어요.
전세면 난방텐트가 가격대비 제일 효율이 좋고요
자가면 천장 외벽 단열공사를 전부 다시 하셔야해요.13. 빌라로 이사왔어요
'16.12.30 9:49 AM (121.125.xxx.85)문틈막이 단열벽지
했더니 확실히 덜해요14. 단열공사하세요
'16.12.30 9:52 AM (106.248.xxx.82)윗분들 말씀처럼 창문틈, 문틈으로도 찬기가 들어오지만 벽으로도 들어와요.
벽에 손을 한번 대 보세요.
방바닥은 절절 끓어도 벽은 굉장히 차갑습니다.
(저 어릴때 단독 살때 그랬어요. ㅠㅠ)
저희 시댁이 옛날 주택이라 외풍이 좀 심한편이었는데 단열공사하고 훨씬 나아졌습니다.
근데 단열공사라는게 겨울에만 필요한게 아니라 여름에도 필요하더군요.
한여름에 찜통이던 방이 훨씬 괜찮아졌어요. ^^
단열공사 꼭 하세요.15. 예전생각
'16.12.30 10:15 AM (218.155.xxx.45)전에 아주 어릴때 방바닥은 탈 정도로 뜨거운데
아침에 일어나면 물이 얼어있어요ㅎㅎ
지금이야 주택들을 예전처럼 허술하게 안지으니
그정도야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하고 비교하기엔 춥긴하죠.
슬리퍼 신고 옷 두둑히 입고
상큼한 공기 마시는거죠뭐ㅎㅎ16. 주택 거주자
'16.12.30 1:26 PM (121.172.xxx.59)아마 벽을 통해서 바람이 들어올거예요 저희집은 벽돌집인데 겨울에 엄청 추워요...
창문을 뽁뽁이 비닐과 일반비닐로 치고 방바닥에 얇은 면 카페트 깔고 살아요
거실 샷시가 오래되어서 이번에 샷시도 바꾸고 옷도 두툼히 입고 지내니 좀 덜 춥긴 하네요17. 내집이면
'16.12.30 1:44 PM (112.164.xxx.182) - 삭제된댓글단열공사 하세요
내집이 아니라면 다음엔 단열공사 된집으로 가세요
대신에 가습기 없어도 되잖아요^^
이러는 나도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중에 있어요
단열,ㅡ 방수 확실히 해야 해요18. ....
'16.12.30 1:48 PM (119.71.xxx.29)중요한 것은 단열과 기밀입니다.
패시브하우스가 단열과 기밀을 철더히 한 것이죠.
창문틀에도 보이지 않는 미ㅔ한 틈새가 많이 있습니다.
패십하우스의 경우 창문틀의 틈새를 연질 수성폼으로 기밀처리후 공사합니다.
기존 주택은 어쩔 수 없어요19. ...
'16.12.31 2:28 AM (58.231.xxx.52)요즘 단열벽지 손쉽게 시트지 형식으로 나와요.손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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