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우미 바꿔야 할까요?

...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6-12-30 05:45:39
둘째를 낳으면서 도우미가 오시는데요.
너무 잔소리가 많으셔요.
다른 집엔 이게 있는데 여긴 이게 없다.
병원 사모님 집엔 칼도 좋고
조리기구도 어찌나 많은지 진짜 일하기 좋다.
청소를 너무 잘해둬서 커피 마시고
반찬 몇개 하면 끝이다. 등.
저희 집은 아기와 유치원 다니는 큰 애가 있어서
복잡한데 그게 그리 힘든가 보네요.

아줌마 일하시는 집 사정을 부엌 살림을
제가 다 알 정도로 말이 많으셔요.
어찌나 다른 집 얘기와 비교를 많이 하시는지.
제가 집에 없으면 괜찮을텐데
네시간 내내 얘기 듣고 있자니 오시기 전부터 스트레스네요.

집에 와서도 우리집 청소 도구에 어찌나 불만이 많은지
이 청소기는 무겁다고 투덜투덜
조리도구는 없다고 투덜.하셔서 그럼 잘 쓸 수 있는거
직접 사오라고 하니 또 이상한 걸 사오시고.

일은 잘하시는데 오시면 시어머님 잔소리 들은마냥
아주 스트레스 받네요. 바꾸는 게 맞겠지요?

IP : 211.106.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0 5:51 AM (186.137.xxx.21) - 삭제된댓글

    얼마 안되었으면 바꾸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2. ㅇㅇ
    '16.12.30 5:55 AM (1.244.xxx.49)

    네 당장바꾸세요 뭐하러 돈주고 스트레스 받으세요

  • 3. 당장
    '16.12.30 6:01 AM (71.128.xxx.139)

    당장 바꿔요. 내 돈주고 왜 잔소릴 들으세요. 돈주고 시어머니 하나 더 들인꼴이네요.
    저런 사람은 그 병원집 가서도 투덜대면서 님 집 칭찬할 사람입니다

  • 4. 바꾸세요
    '16.12.30 6:16 AM (79.213.xxx.245)

    뭐하러 내 돈주고 스트레스 받나요?

  • 5. marco
    '16.12.30 6:22 AM (112.171.xxx.165)

    마지막 글이 걸리네요
    일은 잘하는데..
    잔소리는 않하는데 일을 못허는 도우미가 오면
    어느쪽이 더 스트레스일지???
    물론 일도 잘하고 잔소리도 않하는
    도우미가 오면 더할나위가 없지만

  • 6. 아줌마
    '16.12.30 6:47 AM (183.104.xxx.144)

    당장 바꿔야죠
    나 좋자고 돈 써가며 사람 들이는 데
    내 돈 쓰면서 스트레스 받다니..
    일 잘하고 못 하고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저 사람 남의 집 가면 님 욕 엄청해요
    젊은 게 사람 을 쓰니 어쩌느니
    게으르다니
    사람 쓰면서 청소도구니 부엌살림도 안 갖추고 부르니 어쩌느니 ...
    얼른 바꾸세요
    말 많은 사람 제일 싫어요
    남의 집 일 하는 사람들은 입 무거운 게 최고예요

  • 7. 원글
    '16.12.30 6:53 AM (211.106.xxx.92)

    오늘 오전에 오시는데 마지막으로 기회 드려 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 8. .........
    '16.12.30 8:09 AM (216.40.xxx.246)

    당연히 바꿔요

  • 9. 일은 잘한다는 게 중요
    '16.12.30 8:35 AM (222.238.xxx.33)

    저라면 어지간 하면 그냥 씁니다.
    여태까지 성격 좋은 도우미는 많이 봤어도
    일 잘하는 도우미는 별로 본 적이 없는지라..

  • 10. ...
    '16.12.30 10:35 AM (124.111.xxx.84)

    일잘하신다면요 그런 푸념수다 다 들어주지말고 딱 방에 문닫고 들어오세요 저도 수다많은 도우미분들 너무힘들땐 예의있게 행동하고 드실것도 준비하되 문닫고들어가서 일하는척했어요

  • 11. 인성
    '16.12.30 11:37 AM (39.117.xxx.134)

    찾으면 괜찮은분 없는거 아니지요.

    저희집 오는 분은 괜찮아요. 소개 받으셔요

  • 12. ...
    '16.12.30 3:37 PM (211.46.xxx.253)

    일 못하는 사람은 참고 써요.
    말 많은 사람은 답 없어요. 당장 바꾸세요.
    최악이 말 많고 남의 집 사정 옮기는 사람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630 소소한 물품들 중고거래 하기 어떨까요...? 10 정리정돈 2017/01/13 1,080
639629 국민을 수준낮은 계도대상으로 보는 반기문 5 개돼지 2017/01/13 1,062
639628 아~투명하게 시린 찬기운 좋네요~~ 16 추위 2017/01/13 2,544
639627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 2017/01/13 351
639626 중학생교복..어디가 좋은가요? 8 ㅇㅇ 2017/01/13 1,414
639625 복주...귀염네요 ㅋ 7 2017/01/13 1,133
639624 연말정산 관련 실용적인 강의, 책 추천바랍니다. 2 82쿡스 2017/01/13 431
639623 40대 초반 분들 머리숱없고 가는분은 머리 스타일 어찌 하시나요.. 12 Zz 2017/01/13 6,832
639622 콩비지 만드는법, 삶은 콩으로 아니면 불린 생콩으로 하나요? 3 비지찌게 2017/01/13 2,525
639621 결혼비용 반반하신 분들은 명절때 어떻게 지내나요? 14 ㅇㅇ 2017/01/13 4,527
639620 반그네..반기문 귀국일성 ‘정치교체’…“朴 2012년 대선 연설.. ........ 2017/01/13 429
639619 면접볼때 얇은 코트 입는거 괜찮을까요 12 공기관 2017/01/13 6,630
639618 제주도 2박3일 일정 추천좀 해주세요 6 봄이 2017/01/13 1,554
639617 파워포인트 정말 기초 물어볼께요 333 2017/01/13 756
639616 롯데월드 초등 6명 데리고 갈때 할인권과 레스토랑 2 롯데월드 2017/01/13 755
639615 금니 새로바꾼후 이시림증상 정상인가요? 4 치과 2017/01/13 6,031
639614 전세금 반환을 위한 대출 ㅜㅜ 4 걱정입니다 2017/01/13 1,622
639613 10년 동안 뉴욕커로 살았으면서 뭔 대통령인가??? 7 .. 2017/01/13 2,751
639612 스폰지밥 재밌네요 6 . . 2017/01/13 1,179
639611 살다보면... 3 ..... 2017/01/13 932
639610 [외신평가종합] "반기문,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 2 국격좋네 2017/01/13 2,098
639609 면세점 2 33 2017/01/13 618
639608 패키지 여행에서... 6 여행가자 2017/01/13 2,550
639607 친정엄마한테 이해받고 싶어요........ ㅠㅠ 17 mom 2017/01/13 4,059
639606 구미에서 "죽은사람 다시꺼내 기념..."이재명.. 6 moony2.. 2017/01/1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