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팬티라인(바르톨린선)에 물혹 어떡하나요?

...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16-12-29 22:58:26
의사말로는 바르톨린이라고 하던데요. 그쪽에 동그랗게 혹같은게 만져져서 병원에 갔었어요. 초음파로 보여주는데 피부안쪽으로 동그랗게 혹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 혹안이 물로 차있대요.
통증도 없고 불편함도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원하면 주사기로 물을 빼줄 수는 있는데 다시 물이 찬다고....
두고 보다가 그 부분이 곪는다던가해서 아파지면 그때 수술해서 째자고 하는데요. 병원다녀온 때가 한 한달쯤 되는것같은데 아프거나 하진 않은데 크기가 좀 더 커진 듯해서요...
혹시 이런 경험있는 분 없는지요.
일단은 그냥 있어도 될지,아님 병원가서 째는게 나을지 좀 고민돼요.
IP : 123.212.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9 11:01 PM (175.223.xxx.183)

    수술을 한다해도 바톨린선 부분을 조금 째서 열어두는 수술이라 아주 간단해요. 수술비도 몇만원이고요.
    급성으로 염증이 온게 아니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 2. 원글
    '16.12.29 11:06 PM (123.212.xxx.200)

    아,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나요?
    의사는 안 없어진다고 해서 좀 실망스러웠는데 댓글님 글보니 안심이 좀 돼요. 감사합니다.좀 더 지켜볼게요.

  • 3. ..
    '16.12.29 11:17 PM (125.134.xxx.108)

    제가 경험이있어 적어봅니다. 저도 팬티라인쪽에 물혹처럼 몽우리가 만져지며 약간 아프기도, 가렵기도했어요. 계속 신경 쓰여 병원에 갔더니 곪으면 짜내면 된다고 별 대수롭지않게 말씀하셨어요. 이틀쯤 지나니 곪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짰어요.고름과 피가 조금 나오더라고요.소독하고 그 다음날되니 아물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4. 원글
    '16.12.29 11:37 PM (123.212.xxx.200)

    점두개님 고맙습니다.저도 곪을 그 날을 기다려봐야겠어요^^ 근데 만약 곪아서 제가 짜낸다면 집에서 소독은 뭘로 할까요? 그냥 상비하고 있는 소독약으로 하면 되나요?

  • 5. 저도
    '16.12.30 1:58 AM (115.136.xxx.173)

    저도 짰어요.
    조기 눈알 같은게 나오더라고요.

  • 6. ㅠㅠ
    '16.12.30 11:20 AM (114.206.xxx.67)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단단해졌다 할순있지만
    없어지진않아요. 아프진 않은데 크기가 점점 커져서
    병원가면 의사선생님은 결국은 수술이 답이라하시더군요..
    병원에서 간단히 짜내고 소독하면 꼭 항생제처방을 1주일정도 해주세요..
    마취하고 수술하면 기본 검사후 보호자없이 간단히 수술한다던데 그것도 재발이 있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220 황교안..정말 교활하네요. 1 .... 2016/12/31 1,521
635219 이재용 ...다녀와야 겠네요 (빼박나옴) 7 ... 2016/12/31 3,666
635218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어디서 맞나요? 7 질문 2016/12/31 2,904
635217 모범 택시가 일반 택시보다 안전한 편인가요? 2 .. 2016/12/31 1,013
635216 여름이그립지않나요?넘추워ㅜㅜ 28 2016/12/31 2,965
635215 육아에 관심없는 남편, 이혼하고 싶어요 34 .... 2016/12/31 9,676
635214 밤 12시 10분쯤에 여자 혼자 택시 타는거 위험한가요? 4 .. 2016/12/31 2,120
635213 '공영방송 장악 방지법안' 처리도 고삐 죈다 3 하루정도만 2016/12/31 698
635212 수원 맞벌이 학군 때문에 분당으로 이사가는거 괜찮을까요? 14 날이밝아온다.. 2016/12/31 3,862
635211 행정자치부의 출산지도 때문에 계속 우울하네요 7 ㅇㅇ 2016/12/31 1,981
635210 내일 촛불집회장 가까운곳 주차가능한 곳 어디일까요?? 1 부득이 2016/12/31 717
635209 맛집들도 반조리 쓸까요? 2 .. 2016/12/31 1,428
635208 82식구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평화소녀상 지킴이들이 이렇게 ..... 2 우리는 2016/12/31 1,109
635207 재건축하면 기존의 대출을 갈아타는건가요 1 오마이갓 2016/12/31 1,077
635206 쌀국수 포만감 큰 가요 ? 후아후아 2016/12/31 684
635205 부산에 정신과 추천 부탁 드려요. 5 정신과 2016/12/31 3,137
635204 확실히 교정도 볼불복인듯 3 교정 2016/12/31 3,034
635203 유통기한 1년 반 지난 컵라면 먹었어요 10 ㅡㅡ 2016/12/31 7,524
635202 세월호 주변 잠수함이 기다리고 있었나요? 18 궁금이 2016/12/31 2,846
635201 Tv수신료.. tv없다고 말하면 청구되었던것도 빼주나요? 3 티비가 없어.. 2016/12/31 1,349
635200 맹골수도는 어떤 곳인가? 세월호 2016/12/31 716
635199 당신은 어느 쪽이십니까? 5 샬랄라 2016/12/31 998
635198 김지민 참 예쁘지 않아요? 38 2016/12/31 13,298
635197 이게 정말 안희정지사님 맞나요? ㄷㄷ 3 bg 2016/12/31 3,821
635196 저도 모르는 대출이 천이 있고 오늘 또 3천 받았네요 4 허탈 2016/12/31 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