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깜짝놀랄만한 두통이 간헐적으로 와요

두통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6-12-29 19:16:07
한두달 넘은거 같은데. 갑자기 머리 한쪽이 1초미만으로 팍 와요.
지금은 하루 한번이상으로 늘었구요.
너무 겁나서 병원가기도 두렵구요......별일 아니면 좋겠는데.
이웃이신 "낸시의 홈짐"으로 유명한 낸시님이 갑자기 남편을 보내셨대요 ㅜㅜ
건강하던 분이었다는데........그글 보다가 병원 가봐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왜이리 두려운지...ㅜㅜ
두통이 이런식으로 오는건 첨인데, 편두통도 수년간 있다가 없어진지 몇년 되그든요.
왜 이런 두통이 또 오는지 모르겠어요...
IP : 220.122.xxx.1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6.12.29 7:20 PM (120.50.xxx.132)

    병원 가셔야죠.
    여기서 괜찮다면 그냥 참으시려고요?

  • 2. 두통
    '16.12.29 7:26 PM (220.122.xxx.191)

    아뇨 병원가야죠...압니다...질병관련 질문이 우문이란거 --;;

  • 3. 전조증상
    '16.12.29 7:26 PM (59.18.xxx.218)

    일수 있어요. 뇌출혈가능성있으니 꼭 병원가세요.
    뇌출혈전조증상이 기존에 으껴보디 못한 두통이 온답니다.
    내일이라도 빨리 가보세요.
    아니면 다행이고
    전조증상이면 미리왔으니 더 다행이고. 미루지마세요

  • 4. 지금까지
    '16.12.29 7:28 PM (125.152.xxx.136)

    느껴본 적 없는 깨질듯한 두통
    있냐고 의사분들 물으시던데 뇌엠알 찍으면서
    들었어요. 얼른 병원 가세요.

  • 5. 두통
    '16.12.29 7:31 PM (220.122.xxx.191)

    헉 정말인가요? 여름부터 이런지는 제법 됐어요..ㅜㅜ 커피탓인가 시퍼서 카페인부족형 두통도 아니더라구요.
    잠시 끊었는데....아빠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어요...하...이것도 가족력일수 있나보네요..
    바로 병원 가보겠습니다.

  • 6. 바삭바삭꽁치
    '16.12.29 7:53 PM (121.169.xxx.213)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그런 증상으로 저희 어머니 MRI찍으셨는데 뇌혈관이 몇 군데가 좁아져서 뇌졸중 위험 있다고 떴어요.
    전문의 교수님 진료 받기 전 까지 혈관약 드시고 계시네요... 어서 가보셔요.

  • 7. 바삭바삭꽁치
    '16.12.29 7:54 PM (121.169.xxx.213)

    얼마전에 그런 증상으로 저희 어머니 MRI찍으셨는데 뇌혈관이 몇 군데가 좁아져서 뇌경색 위험 있다고 떴어요.
    전문의 교수님 진료 받기 전 까지 혈관약 드시고 계시네요... 어서 가보셔요.

  • 8. 살림사랑
    '16.12.29 7:59 PM (222.237.xxx.110)

    신경외과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 9. 저의경우는
    '16.12.29 8:01 PM (113.199.xxx.44) - 삭제된댓글

    작년에 뇌에 처음경험하는 응급실갈정도로 깨질듯한 통증의 증상이 있었는데요. 의외로 어금니에 의사도 사진이나 육안으로 첨에 발견하지못한 실금이 있어서 뇌까지 통증이 번진것이었어요. 뇌혈관질환이나 의외로 다른원인의 통증 참지말고 얼른 병원으로 가보세요.

  • 10. . . .
    '16.12.29 9:20 PM (182.215.xxx.17)

    저도 큰병원 가시길 권해요 .

  • 11. 봄빛
    '16.12.29 9:42 PM (210.95.xxx.171) - 삭제된댓글

    저 지난 여름에 비슷한 증세(저는 좀더 빈도가 많았습니다 찌릿하고 아플 때엔 전기맞은 듯한 느낌이었어요)로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MRI 찍고, 뇌혈류검사도 했었는데 결론은 뒷목에서 뇌쪽으로 가는 혈관에 염증 소견이 보인다는 것이었어요. 시판되는 두통약 종류별로 다 먹어봐도 나아지지 않아서 정말 고생했었는데 처방전 받은 약 일주일 먹고나서 완전 씻은듯이 나아졌어요. 검사때문에 진료비는 많이 나오긴 했으나, 님처럼 뇌혈관질환으로 덜컥 큰일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 해소한 것으로 충분히 가치있었다 생각합니다.

  • 12. 두통 경험자
    '16.12.29 11:23 PM (218.50.xxx.151)

    제가 정말 극심한 두통으로 오래 고생한 사람인데요.

    두통은 서양의학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전 가장 좋다는 병원 가서 온갖 검사 다 해도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두통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구요.

    한약 6개월 먹고 나았어요.
    님도 한의사 중 명의로 소문난 사람 찾아가세요.
    한의사들은 서양의학 의사들보다 실력차이가 훨씬 더 심해요.

  • 13. oo
    '16.12.29 11:26 PM (1.253.xxx.100)

    저는 대상포진이 이마쪽에 왔을떄 그랬어요.
    찌르듯이 몇 초간 아팠어요.
    점차 자주 왔고요.
    진통제 먹고 견뎠고요.
    그러다 수포 발견해서 타미플루 먹었어요.
    병원 가시면 훨씬 마음이 가벼우실 거에요.
    원글님, 걱정말고 괜찮으실꺼니깐 병원 내일 꼭 가세요, 약속!

  • 14. 두통이
    '16.12.29 11:52 PM (218.50.xxx.151)

    무시할 증상이 절대 아니에요.
    저도 친가,외가 모두 뇌졸증 전력이 있어요.

    꼭 병원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175 정유라 덴마크서 체포 영상 공개 5 동영상 2017/01/02 3,545
636174 82 통합포인트 2000점을 넘으니 10 레벨7 2017/01/02 1,035
636173 지만씨 비서 웬 경찰병원?? 14 수상 2017/01/02 3,611
636172 정유라 덴마크에서 당국에 체포 당하다. ㅁㅎㄹㄴ 2017/01/02 489
636171 잔치국수장사를 하려는데... 60 경기가 너무.. 2017/01/02 20,177
636170 주택에서 사용할 건데 라미란 전기히터 어때요? 4 .. 2017/01/02 1,440
636169 슈돌 아이들 몽클입었다고 쪼르르.. 5 찌질 2017/01/02 3,056
636168 누워서 못자는 아기 어떻게 하나요? 16 에효 2017/01/02 3,915
636167 집에서 세탁은제가하고 다림만 맡길까요? 1 2017/01/02 692
636166 중3아들 졸업식 꽃다발 어떤게 좋을까요? 8 졸업 2017/01/02 1,399
636165 랄프 파엔즈 VS 콜린 퍼스 나이드니 너무 차이나네요 6 푸름 2017/01/02 1,966
636164 추가간담회를 또 하겠다고 20 이.그.저... 2017/01/02 2,829
636163 드라이기 자주 쓰세요? 1 2017/01/02 900
636162 와우~김어준 점집차려요...심근경색 18 .... 2017/01/02 7,449
636161 탄핵)두달전 카드정보로 임의결재 635000원 내려오라 2017/01/02 856
636160 그알 배정훈pd 트윗 16 ㅇㅇ 2017/01/02 4,438
636159 맨날 이집에서 나가라 하더니 6 피곤 2017/01/02 2,158
636158 진학사 예측과 대학측 상담이 다른경우.. ... 2017/01/02 626
636157 김밥과 단팥빵과 크림빵 7 미세먼지사라.. 2017/01/02 1,729
636156 고소영이 비정규직 억척아줌마 역할한다는데 웃기네요 15 추워요마음이.. 2017/01/02 5,984
636155 이젠 조윤선 잡아볼까요... ..... 2017/01/02 613
636154 미세먼지가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9 2017/01/02 1,360
636153 잇몸염증은 신경치료해야되나요 2 잇몸 2017/01/02 1,905
636152 소고기 어디서 사세요 6 복덩이엄마 2017/01/02 1,253
636151 박보검 찾기~ 5 ... 2017/01/02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