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명히 뭔가가 있어?? 뭐가 잘못 되고 있는것 같어...
1. .....
'16.12.29 3:39 PM (123.248.xxx.119)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01,0008923146&oid=001&aid=0...
2. ^^~
'16.12.29 3:45 PM (110.70.xxx.220)이건 최씨가 요청한 거 아닌가요?감정해달라는거
마치 백남기 부검 요청한 그들처럼3. ㅎㅎㅎ
'16.12.29 3:45 PM (59.86.xxx.198)법원이 줄타기 하는구만은....
헌재의 탄핵 여부를 기다리겠다는 거네?
태블릿 PC가 사실이라고 인정을 해버리면 헌재가 탄핵을 기각 시킬 수가 없지.
그런데 헌재에서 탄핵을 통과시킬 생각이 있는데 태블릿 PC가 가짜로 부정을 해버리면 헌재 입장이 곤란해지거든.
청문회에서 태블릿 PC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최순실 역시 감정을 요구하고, 인터넷에서는 알바 쫙 풀어서 역시 의혹의 댓글을 달고....
에라이~
수작질이 훤히 보인다.4. 받아주면안됌
'16.12.29 3:47 PM (175.223.xxx.34)http://v.media.daum.net/v/20161229151223583#none
정호성도 태블릿 감정 요구중5. 비유를 하자면
'16.12.29 3:49 PM (59.86.xxx.198)칼 든 강도가 잡혀와서는 그 칼은 내 칼이 아니다~
내 칼인지 감정해다오~
큰소리 치는 것과 마찬가지 꼬라지인 거죠.
본인 것이 아닌데 셀카는 왜 들어 있는건지?6. ....
'16.12.29 3:49 PM (123.248.xxx.119)대 반전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7. 동감
'16.12.29 3:5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뭘까??????//
8. 에이
'16.12.29 3:50 PM (1.220.xxx.197)이건 그냥 선정적인 제목으로 기사 뽑은 거 아닐까요? 지금 삼성, 국민연금까지 파뒤집고 있는 특검과 거꾸로 간다구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9. 풉
'16.12.29 3:52 PM (59.86.xxx.198)태블릿 PC가 아니라도 최순실이 기업들에게서 등쳐먹은 돈은 어쩔건데?
미용시술 관련한 특혜는 어쩔?
그리고 세월호는?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세월호만으로도 박근혜는 탄핵 당할 자격이 충분하고도 남는다.10. ....
'16.12.29 3:56 PM (123.248.xxx.119)그렇다면 어제 신의 한수가 방송한 영상이 사실이라는 거네.....
https://youtu.be/0qEmpHtpt8k11. 킁킁
'16.12.29 4:01 PM (175.223.xxx.76)123.248.119
12. 풉
'16.12.29 4:03 PM (59.86.xxx.198)니들이 떠드는 수작질은 다 사실이라는 거냐?
하긴 가짜 간첩도 만드는 것들이니 무슨 짓은 못하겠냐?
최순실이 왜 그렇게 뻔뻔한가 했더니 뒤에서 이런 짓을 하고 있었구만은?
태블릿 PC만 가짜로 만들면 인지능력이 의심스러운 박근혜는 도로 대통령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고?
그리고 최순실은 계속 권력 서열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에라이~
촛불을 니들같은 개돼지로 보지마라.13. ...
'16.12.29 4:05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꼼수부리는 알바?
애국 팟캐스트 신의한수 신혜식---- 윤창중 변희재14. 미친
'16.12.29 4:06 PM (1.232.xxx.176)헐. 이렇게 물타기.
옛다. 욕!!!15. 댓글시간낭비.
'16.12.29 4:07 PM (39.7.xxx.67)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 愛
'16.12.29 4:23 PM (117.123.xxx.109)어이쿠...
원글님 꿈속에서 사시는군
어찌보면 불쌍하다...17. ㄴㄷ
'16.12.29 4:24 PM (61.253.xxx.136)분위기보니 저기 총출동이네ㅎㅎ
18. 신의 한수 들먹거리는 꼴을 보니
'16.12.29 4:27 PM (180.69.xxx.218)작전 하러 나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있긴 뭐가 있냐 유죄지 천하의 쓰레기들
19. 영화 트루스
'16.12.29 4:40 PM (14.39.xxx.247)우린 부시가 군인의 의무를 다했느냐고 물었을 뿐이에요. 하지만 거기엔 아무도 관심이 없고 다들 (군사문서의)폰트와 위조, 음모 이론만 떠들어대죠. 왜냐하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나올 때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하거든요. 손가락질하며 비난하고 정치 성향과 의도, 인성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진실 따위 사라져버리길 바라죠. 그리고 모든 게 끝나면 하도 시끄럽게 발을 구르고 고함을 쳐대서 뭐가 핵심이었는지 다 잊어버리고요.
태블릿 PC의 진위여부에 매달리는 족속들이 떠오르는 영화 트루스의 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