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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힙합의민족2] 치타X장성환 -Yellow Ocean(세월호) 보셨나요?

울컥하네요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6-12-29 14:50:35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https://twitter.com/jtbclove/status/813927460911710209



래퍼 치타가 만들어낸 감동, 세월호 다룬 'Yellow Ocean'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36775





"그 땐 눈 감고 눈 뜰 때 / 숨 쉬는 것도 미안해서 / 난 입을 틀어막고 두 손 모아 / 기도하길 반복 했어 / 단언코 진실도 있었지 / 인양해야 할 건 / 진실은 이제 조금씩 떠오르고 있어 / 규명이 빠진 진상 / 그들은 의지가 없고/ 구경 하고 다 조작 오보 연기였고 / 그 뒤로 많은 날이 지났지만 / 오늘도 기억해  / 우린 촛불과 함께 / 밝혀야 할 것들이 남았기에 / 지금쯤이면 누구보다 아름다웠을 / 피지 못한 꽃들과 희망 도대체 무엇을 / 위한 일이었는지 이유도 모른 채 / 아직 거기 있을 / 가엾고 죄 없는 이들과 아이들 / 거긴 그 사람들의 심장처럼  / 차갑지 않길 / 남은 이들의 시린 가슴이 / 하루라도 빨리 낫길 / 좋은 곳으로 가야 할 / 너희들을 아직 맘 편히 / 놓아주지 못해 미안해 / 잊지 않을 게요 /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 Yellow Ribbons in the Ocean /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 Yellow Ribbons in the Ocean / Ocean Oh shine / 밖에 누구 없어요 / 벽에다 치는 아우성 / 얼마나 갑갑했어요 / 난 그 때만 생각하면 / 내 눈물이 앞을 가려 / 지금은 2016 잊지 말아야 돼 / 당시에 빅이슈 이 얘길 가져온 이유

/ but 시간이 흐르면서 / 잊혀져 가는 세월 / 배워야 할 시기에 / 왜 이런 일을 당해야만 했냐고 /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 그 시간 동안 / 알 수 없어 바다 보다 / 더 차가운 그들의 맘 / 선배여야만 했던 아이들은 / 여전히 18살 친구로 머물러/ 수많은 사망자 실종자 / 학생뿐 아닌 이들 / 자랑스러운 영웅들까지도 / 거기선 편안하길 바래요 / 아직 봄이 많이 춥네 그때 일처럼 / 거긴 어때요 / 나의 봄이 아직 시린 이유 / 떨어지는 꽃잎이 너무나 슬픈 이유 / 기우는 배 주위에 파도처럼 / 시간이 흘러가도 잊지마 잊지마 / 눈물에 젖은 꽃잎 우리의 봄 / 반성 없는 그들 미안함은 우리의 몫 / 그 날 이후 코앞까지 드리운 / 시작만 있지 끝이 안 보이는 그리움 / Remember 4. 16 / Remember 4. 16 /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 2014년 4월 16일."
IP : 58.140.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컥하네요
    '16.12.29 2:50 PM (58.140.xxx.82)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36775

    https://twitter.com/jtbclove/status/813927460911710209

  • 2. ㅠㅠ
    '16.12.29 3:40 PM (219.255.xxx.179)

    이제 밤 열두시 쯤 했거든요.치타 나온 시간이...
    저 그 시간부터 한시간울고 자서 그 다음날 정말 눈이 붙을 정도로 울었어요.
    부모님들도 너무 마음 아프고
    밖에 누구 없어요?라고 랩 시작하는 장성환의 랩 부분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많이들 들어주세요.수익금은 다 기부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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