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안철수의 중도가 포지셔닝이었다면..
2017년은 아마도 개헌이 그들의 포지셔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통령 되기 힘든 그들이 돌아가면서 해먹기위해서 내각제 개헌하자는것..
사람나라 최상천 교수가 개헌론자들을 대해부 했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개헌한다면 총선부터 다시하는걸 전제로~~
그들의 노후보장책이 내각제라죠
제 2공화국의 재판이 됩니다.
5.16으로 끝난 제 2공화국의 비극을 되풀이 해서는 안되네요.
개헌은 시기가 아닌듯...
그들의 노후보장책이 내각제라죠 2222222222222222222
그들의 노후보장책이 내각제라죠 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내각제라는 게 너무 표나니까
이원 집정부제 라고 말을 바꿔서
헤깔리게 하는 거죠
개헌한다면 총선부터 222
국민 뜻 무시하는 국회의원들부터 솎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