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런치아때문에 잘 웃질 못하겠습니다.
아직 미혼이긴 하지만 30대 후반이고 미팅도 많고 외근도 많은 영업이라 뭔가 밝은 인상을 주고싶어서요.
치과갈때마다 물어보면 뻔한대답일꺼 같고 그냥저냥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미백.치아미백만 찾고 있는 제 자신보면 집착을 떠나 유혹을 뿌리칠수 없을것같은데
사실 잇몸도 별로 좋지 않고 치아도 썩 좋은편은 아니에요. ㅠㅠ
절실한 치아미백이 필요한데 반신반의하네요....
어디 물어볼때도 마땅치 않고 휴우~ 진실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