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평상시 원하는게 있으면 이런다네요....헐

[....]

뉴스 기사에서 이부분만 따왔어요

"당시 친박계에 대한 비판 방안을 고심하던 회의석상에서 원내대표 의지를 피력했다가 '그만 좀 하라'는 한 의원과 충돌하기도 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한 신당 의원은 "나 의원은 뭘 하든 원내대표 생각, 결론은 버킹엄 (여왕)"이라고도 했다.

또 다른 의원은 "나 의원이 울었다는데 오히려 부글부글하는 의원들이 많다"며 "자신이 필요할 때에는 오빠, 삼촌(이라고) 하다가 선거가 끝나면 (정색을 하며) '안녕하세요' 이러니 누가 곱게 보겠느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무슨 술집에서 매상올리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오빠..삼촌 이라니....헐

[..]

이건뭐 7살 애도 아니고 울긴 왜 울어?
이쁘다고 착각하면서 오빠들이 다 봐줄줄알았나? 어이쿠 민망해라..

[ㄴㄴ]

비박대표로 나와 정우택하고 붙었을때도 이해가 안됐는데... 지가 울고불고 우겨서 대표경선 똑 떨어졌다는...
닥머리도 아니고 박그네때문에 풍비박산난 새누리에 또 여자대표가 나올수 없죠.

[오빠 삼촌]

나가요 였구나 ㅋ

[촛불민심은 개헌에 관심없다]

이런 것들 때문에 여자가 더 욕먹는 듯... 손주 보게 생겼드만 웬 애교질에 눈물쇼?

[ㅋㅋㅋㅋㅋ]

연예인 못지않게 외모에 신경쓰는 이유가 있었군요.
하긴 외모로 대통령이 된 여자도 있으니....

[.....]

아는 여자가 70먹은 남자한테 팔짱 딱 끼면서 그 남자 팔뚝에 가슴 밀착시키고
매달리면서 콧소리 내요.
그리고 자기 목적 이루니까 아주 쌩까구요.
많이 배우고 사회에서 한 자리 하는 여자에요.

[햇살]

정신병자 여기 한명 또 있네

[술집에서 매상]

나경원이 아니라 나가요 였던 건가요. 조윤선은 명월이에...새누리당 여자정치인들 중에 제대로 된 물건이 있을리가 없긴 하지만서도 정말...그 끝판왕 박그네부터 제대로 된 물건이 아니니

[ㅎㅎ]

외모로 댓통된여자가 누군가요?

[라디오]

김의원님도그러셨잖아요
밤늦게들어갔는데 전화해서 나의원이 울면서
전화했다고요
그래서전에도 자기가 많이도와줬다고

[..]

그네스럽네요.

품격 떨어지네..

[...]

우리 시누이가 요런 족제비상에 비슷한 느낌인데
하는짓도 비슷하군요.
재수없다.

[나나]

헐 오빠 삼촌이라니......
따라요냐!!!!!!!

[솔직히]

저런걸 국회의원만들어주는 국민수준이
더 짜증나요 술집여자라도 개누리면찍어줄
골빈것들

[..]

깨네요..

[aaaaa]

저걸 남자들이 한도 끝도 없이 받아준다고 생각해요?
여기까지다 라는 게 있어요, 그 선 안쪽에서만 받아주면서 어디 놀아봐라 하는 거지.
어차피 뭔들 남자가 등신이다로 끝나지만
파는 년보다 팔겠다는 걸 사는 남자가 더 나쁜 것 같진 않네요.

[역시!]

역시 원조 국썅~~~

[가부끼]

나경원하면 딸 부정입학만 떠올랐는데...
추가컨셉으로 딱이네.

[정말]

몸만 안팔았지 삼촌 오빠??? 뭐하자는 물건인지 저딴게 국민의 대표짓을 하니 국민이 개돼지 취급 받지

[ㅎㅈㅎ]

동작을인가요ㅎ

[.....]

저런 여자가 판사였다니....

[욕쟁이 할머니]

생각나네요.
맨날
많이 처먹어 이것들아!! 하다가

오늘 외상 좀 할게요. 돈이 없어서요 하면..



손님 왜이러십니까? 했다잖아요 ㅋㅋㅋㅋ

[천한 련]

나경원 직장동료의 말

1. 판사시절엔 퇴근시간이 6시지만 언제나 5시면 도망감
차막히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 ㅎㅎ 하면서

2. 입만 열면 저질 농담이 폭탄처럼 쏟아지다.
'여자가 40이면 배운년이나 못배운년이나 같고, 50이면 명품든년이나 안든년이나 같고
60이면 수술한년이나 안한년이 같고, 70이면 남편이 있는년이나 없는 년이나같다'

3. 한나라 의원이
"사또가 바뀔 때마다 달려들어 품에 안기는 관기"
라했다 소송나고 난리났던

하지만 그말이 나경원을 그대로 표현하는 말이었다는
그리고 이젠 늙어 관기가 아닌 주모로 바뀌어야

1.자신의 홍신학원 이사출신 김필배 구원파 헤드로 활약
세월호사건 3일후 미국으로 도주
2.자위대 행사
3.BBK 주가 사기주어 없다!
4.천안함 구조대원 빈소 사진연출
5.장애인 나체 목욕 맨손닿을라 고무장갑봉사
6.노무현 마을 내지 노무현 타운으로 부르자
7.트위터 자화자찬 알바
8.1억 피부클리닉
9.사학재단 로비의혹
10.재산 신고 허위 기재 의혹
11.자신의 흥신학원 재직 교사들로부터 강제 불법 정치후원금 의혹
12. 자신을 흉본 네티즌 중형내리게 남편 김재호의 활약
13.하루죙일 차타고다녀야 나올 거액 기름값 펑펑

[욕을 부르겠지만]

자위대 행사 참석한건 이해가 안가요

그외에 항상 풍족하게 살아왓으니 여자로써 일억 피부과 돈있음 다니고 싶을테고
사학재단 로비의혹이나 강제 후원금 의혹이야
나씨네 학교 말고 원래 사립학교가 그렇게 더러운곳인거고
그냥 거기선 관행화가 되어
본인이 뭘 잘못한것인지 모를거같구요

저도 여기 댓글 보고 뒤집어 질때가 있으니
나씨라도 판사 남편 이용해서
심한말 못나오게 중형 내리게 만들거 같습니다만

[욕을 부르겠지만]

다른거야 그냥저냥 넘어가도

자위대 행사 참석만큼은 정말 이상한 사고관 가졌다는 말밖에...

[딱봐도]

개누리 남자 의윈들 옆에서 앵앵거릴것 같지 않나요
힘들다 도와달라 울고불고
난 저여자ㅈ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것도 의심스럽고
사시 붙엇다는것도 판사도 다 의심스럽다

[일억 꿀피부]

나경원 대학교때 사진보면

참하고 이쁘장한 여대생이던데요

테니스치던 친구들과 찍은사진보니

그래도 실제로 보니 이쁘긴 합디다 어려보이고 ㅋ

[//]

나경원 이뿌지요
하지만 성형전, 관리 받기 전 사진 보면 동네아줌마예요
여러분들도 시간들이고 그만큼 돈들이면 다 이뻐집니다.

[ㅁ]

나이값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