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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부터 무시받은 어린이 두뇌 쪼그라든다

... 조회수 : 5,224
작성일 : 2016-12-29 07:46:4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10/29/0619000000AKR20121029133...


뇌 작아지면 약물 중독이나 범죄 위험성 높아

엄마 사랑과 보살핌 받고 자란 어린이는 똑똑해


"자녀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이 까지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밤에 잠들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있도록 자장가를 불러주며 달래야 합니다."

자식을 기르는 엄마는 정서적으로 자녀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녀 두뇌의 크기까지 결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P : 1.250.xxx.1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9 7:47 AM (1.250.xxx.18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10/29/0619000000AKR20121029133...

  • 2. 나만의장단
    '16.12.29 7:50 AM (110.70.xxx.42)

    너무 좋은 기사네요
    결혼하는 모든 부부가 필수적으로 책을 읽어서 이런지식을 알았으면 합니다.
    감사드려요~~

  • 3. ..
    '16.12.29 8:48 AM (58.121.xxx.183)

    그렇군요. 그럴 거 같았어요.

  • 4. 이렇게 중요한
    '16.12.29 8:55 AM (124.54.xxx.150)

    엄마들에 대한 사회적배려가 전혀 없다는게 문제죠
    한 개인이 2년간 아이에게 집중하려면 그만큼 경제적 정서적 뒷받침이 되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전업으로 애키우면 기생충 취급을 하니 아이들이 제대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더 못 되는거죠

  • 5. 이도저도
    '16.12.29 9:01 AM (175.223.xxx.82)

    그냥 애를 안낳는게 최고의 상팔자인듯...

  • 6. 얼마전.
    '16.12.29 9:15 AM (211.36.xxx.166)

    뇌과학자? 신성욱선생님 강의가 있었는데.
    거기에 기반한 기사같네요.
    저도 나중에 동영상으로 봤는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뇌발달 효과는.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부모(양육자)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것. 이래요.
    아이들의 눈을보고.
    미소를 지어주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것.
    동영상 보면서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 7. 이렇게
    '16.12.29 9:1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애엄마들을 사회적으로 깔보고 보호하지 않아도
    맘충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니,
    혜택이 늘어나면 그 갑질도 상당할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애엄마들은 당연히 보호하고 여러 혜택을 줘야 하죠.
    특히 미혼모는 무한 지원을 하고 전담 복지사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애를 버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요.

  • 8. .......
    '16.12.29 9:30 AM (175.223.xxx.28)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이기도 하겠네요.
    경제적으로 힘들 때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약자인 아이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이를 직접적으로 학대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늘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는 정서적으로 충격이 크기 때문에 학대와 다를바 없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부모는 제발 자식을 낳지 않았으면 하네요.
    때로는 낳지 않는 사랑이 낳는 사랑보다 더 클 수도 있답니다.

  • 9. ...
    '16.12.29 9:41 AM (58.121.xxx.183)

    자기 손자 손녀는 잘되기를 바라면서 며느리 학대하는 시부모들도 문제예요.

  • 10. 노파심에
    '16.12.29 9:46 AM (121.176.xxx.34)

    원글님 기사 감사!
    근데 기사 원문 다 갖고오심 안돼요
    고소당하실수 있으니 한두줄만 쓰고 나머진링크!

  • 11. 그리고
    '16.12.29 10:01 AM (175.223.xxx.28)

    자신의 아이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사회에서 엄마를 배려하지 않으니 학대받는 아이가 늘어난다는 맘충스런 사고방식이야말로 아이에게는 또다른 형태의 학대가 됩니다.
    개인적인 모성까지도 세상 탓을 하는 엄마의 이기적이고 왜곡된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 역시 이기적이고 왜곡된 인성을 가지게 되고 사회에 적응이 힘든 루저로 전락할 위험이 크네요.

  • 12. ..
    '16.12.29 10:1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모성은 개인적이기만 한 게 아니라 사회적인 거예요.
    여권이 낮은 사회일수록 과도한 모성이 강요돼죠.
    애 키우는 여자를 가치있게 대해주는 것과 멸시하는 것은 천지차이에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애가 짐덩이인데도 마냥 사랑하기는 불가능하죠.
    애를 낳는 순간 인생이 엿 되는데 어떻게요.

  • 13. 인생이 망쳐질 정도면
    '16.12.29 10:35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아이를 낳지 말아야죠.
    아이 때문에 인생이 망쳐진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출산이라는 겁니다.
    자신들 섹스의 결과물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는 겁니다.
    왜 자신이 준비되지 않은 아이를 낳은 책임을 사회에 전가합니까?
    아동학대의 시작이 바로 그 아이를 자신의 책임이 아닌 아이나 남편 혹은 주변인, 더 넓게는 세상 탓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줄 수 있는건 아이의 보다 나은 성장에 필요한 기계적인 배려이지 근본적인 인성과 사회성까지 책임질 수는 없는 겁니다.

  • 14. 인생이 망쳐질 정도면
    '16.12.29 10:39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아이를 낳지 말아야죠.
    아이 때문에 인생이 망쳐진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출산이라는 겁니다.
    자신들 섹스의 결과물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는 겁니다.
    왜 자신이 준비되지 않은 아이를 낳은 책임을 사회에 전가합니까?
    아동학대의 시작이 바로 그 아이가 태어난 것을 자신의 책임이 아닌 아이나 남편 혹은 주변인, 더 넓게는 세상 탓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줄 수 있는건 아이의 보다 나은 성장에 필요한 기계적인 배려이지 근본적인 인성과 사회성까지 책임질 수는 없는

  • 15. 인생이 망쳐질 정도면
    '16.12.29 10:43 AM (175.223.xxx.28)

    아이를 낳지 말아야죠.
    아이 때문에 인생이 망쳐진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출산이라는 겁니다.
    자신들 섹스의 결과물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는 겁니다.
    왜 자신이 준비되지 않은 아이를 낳은 책임을 사회에 전가합니까?
    아동학대의 시작이 바로 그 아이가 태어난 것을 자신의 책임이 아닌 아이나 남편 혹은 주변인, 더 넓게는 세상 탓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줄 수 있는건 아이의 보다 나은 성장에 필요한 기계적인 배려이지 근본적인 인성과 사회성까지 책임질 수는 없는 겁니다.

  • 16. 배려라는 말을
    '16.12.29 11:55 AM (223.62.xxx.19)

    오해하는 분들 있네요 배려가 막무가내로 그사람말을 다 들어준다는 뜻이었나요? 기본적인 상식수준이라는게 있죠 임산부 앉는 분홍의자에 임산부를 앞에 두고도 앉아있는 젊은 남자들 집에서 애키우는데 놀고먹는다는 남편들 이런 남자들의 생각전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사회가 남성위주다 보니 가정내에서도 이런식의 사고가 강요되는데 이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아이에겐 적어도 2년의 집중 케어가 필요하다는데 그아이를 키우는 사람에 대한 케어도 필요하다구요 우리가 입주도우미 쓰면서 그분을 무시하면서 애 봐달라고ㅠ하지않잖아요 적어도 그런 배려받는게 맘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맘충이라는 말 자체도 굉장히 기분나쁜 말인데 그건 최순실같은 사람한테나 어울리는 말이겠네요

  • 17. ㅜㅜ
    '16.12.29 12:27 PM (1.210.xxx.227)

    이렇게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만큼 엄마
    모유의중요성, 아이두뇌에 영향을준다..이런엄마들의 책임감을 유도하는 기사나 말들은 넘쳐나면서 그만큼 엄마들을 위한 배려나 이해는 있는지..같이 생각해봐요.

    아줌마라며 일단 깔고 가죠, 애들과 애엄마는 민폐의 상징으로 만들어주시고, 전업은 무시의대상.
    그러면서 아직도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착한며느리, 만능아내의 역할은 강요받죠.
    엄마들도 힘들다..
    아이를 덜 스트레스받고 키울수있게 엄마들을 배려좀 해주면 그게 곧 아이들에게 좋게 돌아갈텐데말이죠

  • 18. 아빠는 어디갔나요
    '16.12.29 1:27 PM (118.217.xxx.54)

    좋은 기사인데 제목부터 엄마...
    어디 일하는 엄마들은 죄책감 들어서 살겠나요?
    애 만든건 둘인데 아빠는 쏙빼고
    엄마만 애 두뇌크기까지 죄책감 들게 만드네요.

    이기적이라 할지 몰라도 저는 계속 일하고 싶어요.
    아빠가 일할 자유가 있는것처럼
    엄마도 일이 좋고 일할 권리가 있어요.
    애 두뇌 쪼그라든거 다 엄마 탓도 아니고
    아빠는 그동안 눈 안마주치고 따뜻한말 안해주고 뭘했나요...

    일하는 엄마 죄책감 안들게 주 양육자 라던가 용어를 바꿨으면 좋겠네요

  • 19. 아빠는 어디갔나요
    '16.12.29 1:29 PM (118.217.xxx.54)

    엄마도 낮에 일하면 밤에 자고싶어요.
    애가 잘때까지 자장가 불러주는거 해주면 좋지만
    그거 안한다고 애 두뇌가 쪼그라드는것처럼
    협박당하는 기분이네요.
    이래놓고 전업주부는 남편 고혈빨아먹는 식충이인것처럼 비난하는 남초사이트들도 많고...
    일하고 싶은 엄마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집에있으면 논다고 비난
    놀면서 수다나 떨고 커피나 마신다고 비난...
    여자로 태어난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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