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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이랑 아랫집이 보일러를 많이 트나봐요

ㅋㅋㅋ 조회수 : 21,209
작성일 : 2016-12-29 01:03:52

윗집..아랫집이 싹 바뀌었는데..

윗집은 작년에..아랫집은 올해..이사왔..


그런데 요즘 보일러를 하루종일 안 틀어도 집이 안 추워요.

집이 남향이라 낮에는 해가 거실에 쫙 들어와서 그렇기도 하고..


워낙 시원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평소 난방을 많이 안 하고

그래도 일기예보에서 춥다고 하는 날 낮에 20분으로 한 번 정도 가동하고

밤에는 20분씩..두 번..가동하는 정도?


아이가 셋인 윗집..여름에도 에어컨 펑펑 틀더니 겨울에도 보일러 많이 돌리는 듯

아랫집은 성인 넷이 사는데 1층이라 많이 돌리는 듯


어제 오늘은 낮에도 밤에도 한 번도 보일러를 가동 안 했는데도 안 춥네요.


IP : 119.70.xxx.17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9 1:05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얌...ㅊ...

  • 2. ㅋㅋㅋ
    '16.12.29 1:07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75.223 / 원래 저희 가족은시원한 것을 좋아해요.
    답답한 거 싫어해서 보일러 많이 안 틀어요..^^;;
    저는 겨울에 외출할 때도 반팔에 겉옷 입고 다녀요.

  • 3. 하아...
    '16.12.29 1:07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불 땔만한 날씨니까요...

  • 4. ㅋㅋㅋ
    '16.12.29 1:07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75.223 / 원래 저희 가족은시원한 것을 좋아해요.
    답답한 거 싫어해서 보일러 많이 안 틀어요..^^;;
    저는 겨울에 외출할 때도 반팔에 두껍지 않는 겨울옷 입고 다녀요.

  • 5. ㅋㅋㅋ
    '16.12.29 1:08 AM (119.70.xxx.175)

    175.223 / 원래 저희 가족은 시원한 것을 좋아해요.
    답답한 거 싫어해서 보일러 많이 안 틀어요..^^;;
    저는 겨울에 외출할 때도 반팔에 두껍지 않는 겨울옷 입고 다녀요.

  • 6. Essenia
    '16.12.29 1:08 AM (218.55.xxx.222)

    ㄴ 첫댓.. 이해 안되네요. 이게 얌체짓인가요?

  • 7. ㅋㅋㅋ
    '16.12.29 1:08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119.70/아하, 그렇군요

  • 8. ㅋㅋㅋ
    '16.12.29 1:09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119.70/아하, 그렇군요

    시원한 것과 추운 것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 9. ㅇㅇ
    '16.12.29 1:12 AM (211.237.xxx.105)

    저희집도 난방을 틀면 너무 건조해져서 아무리 가습기를 틀어도 피부가 버석버석해져요.
    차라리 추운게 낫지 건조해서 피부갈라지고 아픈건 못견디겠더라고요...
    거의 난방 안하고 삽니다. 그래도 그닥 춥지도 않고요.
    대신 여름엔 냉방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겨울이 훨씬 좋아요.

  • 10. ㅋㅋㅋ
    '16.12.29 1:17 AM (119.70.xxx.175)

    211.237 / 아, 저는 침대에 놓은 여름돗자리 걷기 귀찮아서
    그 위에 극세사 패드 깔아놓고 자는데 자다보면 극세사 패드는
    옆으로 밀려져있고 돗자리 위에서 자고 있어요..^^;;

  • 11.
    '16.12.29 1:19 A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얌체에
    넌씨눈인듯.

  • 12. 나나
    '16.12.29 1:21 AM (116.41.xxx.115)

    저희 엄마네도 몇해전에 윗집이 상속문제 얽혀서 2년간 비어있었는데그 2년동안 난방비 엄청나왔다고 하셨어요

  • 13. 얌체라니...
    '16.12.29 1:23 A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더위엄청 타는 체질들이라 아주 추운날말고는 보일러 못틀어요. 움직이면 땀나서.. 위아랫집 배려해서 난 더워도 보일러 틀어줘야합니까? 좀 전에도 반팔에 패딩입고 땀 쫙 빼고 들어왔어요. 얌체라니...

  • 14. 그럼 단독주택은
    '16.12.29 1:29 AM (211.112.xxx.251)

    누구를 얌체라고 탓해야 합니까?
    별게 다 얌체네...
    우리 윗집은 오밤중에 들어오는 맞벌이에
    아랫집은 절약이 배인 노인분들이라 보일러 잘 안트는것 같은데 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봤네요. 당신들은 얌체니까 아침저녁으로 보일러 틀으라고 해야하나...

  • 15. ㅋㅋㅋ
    '16.12.29 1:30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39.7 / 그게 위아랫집이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 그런 게 아니라
    시원한 것을 좋아해서 그런 건데 뭐가 얌체인가요??
    제가 늘 그런 거라구요..-.-
    한겨울에 외출할 때도 늘 반팔 옷입고 목도리 안 하고 다녀요.
    추위를 안 타서..-.-

  • 16. ㅋㅋㅋ
    '16.12.29 1:31 AM (119.70.xxx.175)

    39.7 / 그게 위아랫집이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 그런 게 아니라
    시원한 것을 좋아해서 그런 건데 뭐가 얌체인가요??
    제가 늘 그런 거라구요..-.-
    한겨울에 외출할 때도 늘 반팔 옷입고 목도리 안 하고 다녀요.
    추위를 안 타서 평생 목도리를 해본 적도 없고 기모바지는 불편해서 안 입어요.

  • 17. ...........
    '16.12.29 1:40 AM (216.40.xxx.246)

    아니 원글님이 일부러 윗층아랫층에 대고 보일러 틀으라고 강요해서 그런것도 아닌데 왜 댓글로 욕을 해요. ㅋㅋㅋ
    그냥 중간층에 끼어있다보니 반사이익이 오는건데 운이 좋은거죠 뭐

  • 18. ㅎㅎㅎㅎ
    '16.12.29 1:48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이사왔다는 아래, 윗집에서는
    "이 아파트는 난방을 틀어도 틀어도 와이리 춥노????"
    농담입니다.ㅎㅎㅎ

  • 19. ......
    '16.12.29 1:51 AM (112.161.xxx.113)

    위아래집 영향이 아무래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추위를 잘타서 보통 다른집에서 보일러 잘 안트는 날씨일때도 보일러 잘트는데 그럴땐 방 온도 올라가고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근데 오히려 아주 추운날은 위아래집이 보일러를 틀어 그런지 보일러 틀면 금방 따뜻해져요.

  • 20. ㅋㅋㅋ
    '16.12.29 1:53 AM (119.70.xxx.175)

    58.230 /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남향 아파트라 겨울에도 해가 잘 들어서
    선크림 바르고 양산 써야할 판이어요..^^

    그냥 우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하던대로 하는 것일 뿐

  • 21. ㅡㅡ
    '16.12.29 1:56 AM (1.230.xxx.121)

    참나.내집에서 내가 안틀고있는게 왜 얌채야?별거지같은 말을 다들어보겠네
    그럼 윗집,아랫집은 미련곰팅에빙신인가?
    보일러틀어가운데집따뜻하게 해주는?

  • 22. 행복한라이프
    '16.12.29 1:58 AM (222.112.xxx.106)

    저희집도 난방안하는데 따뜻해요. 오히려 11월 막 겨울 될땐 패딩입었는뎅 최근엔 오히려 따뜻하네요.

  • 23. 저희집
    '16.12.29 1:59 AM (191.187.xxx.146)

    예전에 살던 저희집도 난방비별로 안나왔어요. 볕이 잘들면 그렇더라구요. 집이 동 남 서를 다 끼고있어서 종일 볕이 들었어요. 저희집은 아랫층은 몇년째 비어있었고 윗층은 노인 부부만 사셨어요.

  • 24. 맞아요 영향커요
    '16.12.29 2:30 AM (115.93.xxx.58)

    실제로 몇도 영향준다고 하는데 몇도가 굉장히 큰거죠.

    저희집은 위아랫집은 애들있어서 워낙 난방했고
    옆집이 방학동안 한달이상 비는데 세상에.....작년과 다르게 찬기운 도는거 느끼면서 실감하네요.

  • 25. ㄷㅈㅅ
    '16.12.29 2:44 AM (223.62.xxx.124)

    첫 댓글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사네요

    요즘 82쿡 이상해졌어요
    82님들 심한 악플러들 보이면
    합심해서 신고 좀 하면 안될까요
    회원들 스스로 게시판 자정되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 26. 남향
    '16.12.29 7:51 AM (211.215.xxx.128) - 삭제된댓글

    올겨울 별로 안추웠고
    남향이라 햇볕만으로도 따뜻했을거예요

  • 27. ...
    '16.12.29 8:03 AM (220.75.xxx.29)

    예전에 한겨울에 반팔입고 다니는 아이가 아래층에 살 때는 아무리 난방을 해도 온도가 안 올라갔다면 한달 난방비만 70만원 내는 분이 이사들어오면서 이 혹한에 안방온도가 26도 넘고 제 둘째가 막 덥다고 짜증낼 만큼 온도가 훅훅 올라가요..
    난방은 작년이나 똑같이 트는데 저 가끔 외출모드로 바꿔서 집 식힙니다..

  • 28. 윗집
    '16.12.29 8:13 AM (14.43.xxx.187) - 삭제된댓글

    윗집이 이사가고 한달이 비어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했어요.난방비더내도 좋으니 조용한게 좋다고....
    어제 이사들어왔는데 어른들 쿵쿵쿵 발소리에 앞날이 걱겅되네요.
    보일러도 안트나봐요.실내온도 변화없음이요.

  • 29. 내 집에서..
    '16.12.29 8:50 AM (183.97.xxx.183)

    내 집에서 나한테 적정 온도로 맞춰놓고 사는 거지,
    다른 집 때문에 보일러를 켜니 마니 말하는 게 더 이상해요.

  • 30. ㅇㅇ
    '16.12.29 8:56 AM (58.143.xxx.62)

    향이 많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정남향인데 실내서 경량 조끼 걸쳐 입고 실내화 신고 있으면 전혀 춥다는 거 못 느껴요.

  • 31. 옛날 생각 나네
    '16.12.29 9:18 AM (121.171.xxx.131)

    전에 살던집이 꼭데기라 에어컨과 보일러비용 30만원씩 내고 살았어요.
    1년 외국나가느라 집비었다 들어왔더니 아랫집 할머니가 겨울에 너무 추웠다고...
    그런데 그집은 가스비 3만원내더군요. 울집은 30만원내는데...ㅠㅠ

  • 32. ㅋㅋㅋ
    '16.12.29 10:12 AM (58.125.xxx.182)

    이사왔다는 아래, 윗집에서는
    "이 아파트는 난방을 틀어도 틀어도 와이리 춥노????"
    농담입니다.ㅎㅎㅎ 2222222222

  • 33. ㅇㅇ
    '16.12.29 1:41 PM (1.234.xxx.123)

    정남향이 그래서 좋은겁니다.
    저희집도 남향인데 해가 진짜 길게 오래도록 잘들어와있어요..
    얼마나 따뜻한지...저는 보일러도 때지만..꺼도 오래가고 훈훈해여

  • 34. ..
    '16.12.29 1:58 PM (211.224.xxx.236)

    티비 나온 건축가 하는말이 아파트는 아랫집이 윗집 난방해주는 구조라는 애긴 들어봤어요

  • 35. ㄱㄱ
    '16.12.29 2:20 PM (211.105.xxx.48)

    남향 단독주택인데요 보일러 틀일이 거의 없어요 올겨울 따뜻하고 날씨 좋아서 더 그런듯해요 한파있다는 밤에는보일러 배관 얼까봐 예약으로 한두번 틀어주고요

  • 36. 어쩐지
    '16.12.29 2:52 PM (125.178.xxx.133)

    우리 윗집..회사다니는 남자들 숙소로만 써요.
    평소엔 조용...주말엔 비어있는..
    열심히 난방 돌려야겠네요.

  • 37. ㅋㅋㅋ
    '16.12.29 4:01 PM (119.70.xxx.175)

    211.105 / 네..올 겨울이 춥다고는 했는데 아직까지 큰 추위가 없는 건 맞죠??
    볕이 좋고 날이 아직 많이 안 추워서 그런 거 같아요.
    저는 이런 날이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 38. 저희
    '16.12.29 5:08 PM (211.244.xxx.52)

    친정이나 친구집도 아파트 정남향인데 보일러 안틀어요 .위아래 옆집들도 안튼데요.저는 그집 가면 좀 춥던데 매일 사는분들은 하나도 안춥데요 낮에 들어오는 햇볕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 39. 와 똑같다
    '16.12.29 6:09 PM (1.224.xxx.99)

    지금 사는 집이 딱 원글님과 똑같아서 놀랐어요.
    아침 저녁으로 20분 틀어놓아도 포근해요. 낮에는 햇볕이 뜨겁게 지져대서 덥구요.
    하루종일 추운걸 모르겟어요.
    윗집이 올해 봄에 싹 고치고 들어온 아기들만 셋인 집 이에요. 오호호호호
    아랫집도 어린이두명 집 이고요.
    덥네요. 후후.....

  • 40. ...
    '16.12.29 9:56 PM (115.137.xxx.164)

    그냥 원글님 집이 따뜻핫 집인거에요. 제가 지금 사는 집이 그래요. 윗집 비어있는데 오늘 방금 보일러 틀었어요. 추워서튼게 아니고 오늘 춥다했는데 너무 안돌렸나싶어서요. 전에 게시판에 이런글 올라오면 안믿겼어요. 회사갔다 집에오면 차갑게 식어있는 집에 살았거든요. 난방 안돌리고 겨울 나는게 거짓말 같았어요. 그 집은 남향에 6층이었고 이사온집도 남향에 7층. 근데 이집 정말 식지를 않아요. 햇빛이 너무 따사롭고 여태 이불에 솜도 안넣고 살아요. 난방은 밤에 자기전에 2-3시간 의무적으로 틀어요. 신기합니다. 엄청 오래된 아파트인데.. 그동안 난방 안하고 몇도다 이런말 믿기힘들었늣데 진짜였구나.. 이번 겨울 정말 포근해요. 집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놀라고있어요.

  • 41. 치즈돈까쯩
    '16.12.29 10:20 PM (122.47.xxx.19)

    그래서 인생이 돌고도는듯.
    우리애 어릴때 난방비 걱정못하고 그냥 애가 어리니깐 마구 틀었거든요..그땐 저도 어릴때라..추우면 뒷일 걱정안하고 팡팡 틀었어요.우리 밑에집 위엣집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ㅋㅋ
    이제 애가 커서 몸에 열도 많고 굳이 틀면 덥다고 난리를 부려서 틀어도 욕먹어요.그래서 걍 안틀고 살거든요.근데 옆집에 7살짜리 남자애 키우는 집이 이사왔는데 많이 틀더군요.이 집 이사와서부터는 우리애방이 그 집에 딱 붙어있는구조인데 우리애 방은 무슨 찜질방 같아요.원래도 남향인데다가..그집에 보일러를 트니.거기다 윗집은 여자분이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낮에도 트는가.아무튼 올해는 훈훈하게 지내내요.그동안 우리애 어릴때 누군가는 또 이런 좋은일을 상대적으로 겪었을테고..저는 애 다키우고 또 이런 일을 겪으니 뭐 이쪽저쪽 생각하니 비슷하게 돌아가네요.

  • 42. ㅇㅇ
    '16.12.29 10:49 PM (211.36.xxx.105)

    이사왔다는 아래, 윗집에서는
    "이 아파트는 난방을 틀어도 틀어도 와이리 춥노????"
    농담입니다......3333

  • 43. 낮에는
    '16.12.29 11:03 PM (59.0.xxx.125)

    해뜨는 날에는 베란다 진짜 따뜻해요.

    남향에 꼭대기층......뭐 우리는 꼭대기층이라서 남의집
    보일러 틀든지 말든지 별 영향없네요.

  • 44. ...
    '16.12.30 12:46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아랫집이 윗집 따뜻하게 해주는것보다
    윗집이 아랫집 따뜻하게 해주는게 더 커요.
    아랫집 동생이 윗집인 언니집이 보일러 돌리면
    자기집이 훈기가 돈다고했어요.

  • 45. ㅋㅋㅋ
    '16.12.30 1:00 AM (119.70.xxx.175)

    115.137 / 맞아요..원래 집이 그런 이유도 있어요.
    앞이 확 트여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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